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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용 소포장 신선식품 뜬다!

2017-09-18 09:57

취재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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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간편하고 건강하게 혼밥 할 수 있는 ‘소포장 신선식품’이 인기다.
1 GS25에서 판매하는 조각수박.
2 반찬가게에 갈 필요 없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입 가능한 피코크 메추리알장조림.
3 셀러리, 오이, 파프리카, 당근 등을 먹기 좋게 썰어놓은 SSG푸드마켓의 스틱채소.
4 씻고 썰 필요 없이 바로 볶음밥을 만들 수 있는 SSG푸드마켓의 간편채소.
5 소포장으로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피코크 오리순살.
6 2가지 컬러의 방울토마토와 천도복숭아를 세척 소포장한 GS25의 세척 모듬과일.
 

편의점에서 삼각김밥과 컵라면을 사 먹는 대신 소포장한 신선식품을 구입해 직접 요리해 먹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게다가 먹기 좋게 썰어놓은 1인분 수박, 3가지 이상의 과일로 구성된 1인분 과일 소포장은 없어서 못 판다는 것이 편의점 관계자의 설명. 소셜커머스의 신선식품 판매추이를 분석한 결과 소량 포장 제품이 대용량 제품보다 5배 가까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깐마늘, 양파, 고추 등이다.

백화점 식품매장이나 대형 마트의 식품매장에서도 소포장 식품이 인기다. 다양한 채소를 요리의 용도에 맞게 잘라 1인분 소포장으로 판매한다. 볶음밥용, 카레와 짜장용, 된장찌개용도 있다. 생선은 또 어떠한가. 고등어 1손 아니 고등어 1마리도 아닌 고등어 한 토막을 먹기 좋게 손질해 진공 포장해 판매하니 1인가구도 생선을 집에서 먹기가 한결 간편해졌다. 이마트 피코크에서는 장조림, 깻잎, 멸치볶음과 같은 반찬을 1인분으로 소포장해 1인가구도 망설임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반조리된 닭 가슴살도 1인분으로 포장해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데워 먹을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아마존이 미국의 식품체인 ‘홀푸드’를 인수하면서 ‘아마존 밀 키트(Amazon Meal Kits)’를 새롭게 선보였다. 한 가지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식품 재료들이 모두 들어 있으며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은 대략 1~2인분으로 고객이 배달을 요청하거나 직접 픽업센터에 가서 주문한 식료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러한 소포장 신선식품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혼자 먹는 밥은 부실하고 맛이 없다는 건 이제 옛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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