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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명란 전성시대

2017-08-31 14:59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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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는 줄이고 비린 맛은 잡은 숙성 명란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그 옛날 송송 썬 파와 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고춧가루와 참기름을 뿌려 밥통에 쪄낸 명란은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귀한 반찬이었다. 별다른 반찬 없이도 명란 한 줄이면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냈으니 말이다. 명란은 예부터 우리 밥상 위에 고소한 감칠맛을 더해주는 특별한 음식이었다. 그러나 저염식 열풍이 불면서 명란의 인기 역시 예전만 못했던 것이 사실. 그런 명란이 다시금 인기를 얻게 된 것은 한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배우들이 명란 레시피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동안 미녀 김사랑의 아보카도 명란젓과 영화배우 김지수의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이 바로 그것. 특히 명란 비빔밥은 유명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가 될 만큼 그 인기가 높다. 밥 위에 썬 아보카도, 반숙 달걀, 김을 올린 뒤 참기름을 뿌리고 껍질을 제거한 명란을 올려 먹으면 된다. 만들기 쉽고 맛있으며 무엇보다 건강식이라는 것이 인기 비결이다. 뿐만 아니라 짠맛을 줄이고 숙성 기법으로 맛을 살린 명란들이 등장하면서 당분간 명란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숙성고에서 갓 꺼내먹는 명란
숙성액이 포함되어 있어 맛이 진하고 약간 매운 맛이 난다. 양념을 하지 않고 흰밥에 올려 먹어도 맛있다. 130g 7천8백원, 덕화푸드.

그때 그대로 명란
장석준 명장이 개발한 오리지널 명란으로 4%대 염도라 짜지 않으며 청주로 비린 맛을 잡아내어 깔끔한 맛이 난다. 100g 6천8백원, 덕화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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