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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푸드 빙수 4.0 시대

2017-08-03 15:01

글 : 고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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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와 갈증을 단번에 해결하는 입 안 가득 행복, 호텔표 시그니처 명품 빙수가 인기다.

사진 및 자료 제공 포시즌스 서울(02-6388-5500)
고급 디저트에 대한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최고급 식재료와 다양한 토핑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고급 빙수의 시대가 도래했다. 본디 빙수는 얼음을 갈아 고명이나 각종 시럽을 얹어 먹는 여름 디저트로, 얼음에 단팥을 넣어 먹는 1세대 빙수에서 시작해 과일과 떡 등을 추가한 2세대 빙수, 여기에 첨가물과 고명이 고급화·다양화된 3세대 빙수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고급 디저트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몇 해 전부터 호텔 빙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홍삼, 막걸리 등과 같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를 활용한 빙수부터 디저트 케이크인 몽블랑이나 돔 페리뇽 샴페인 등을 곁들여 세계 각지의 맛과 향을 더한 럭셔리 빙수가 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빙수 4.0 시대의 특징을 고급화, 현지화, 다양화라 말하며 이와 같은 럭셔리 빙수들이 점차 대중화될 것이라 예상한다. 점심 한 끼 비용을 훌쩍 넘는 값에 종종 거품 논란도 일지만,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한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디저트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지속될 빙수의 무한한 변신이 기대된다.
 
2017년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계 각국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8가지 빙수를 매주 하나씩 돌아가면서 선보일 예정인 포시즌스 서울의 여름 빙수의 가격은 3만2천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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