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STYLE
  1. HOME
  2. STYLE
  3. food

오장을 이롭게하는 냉 오방색 요리

2017-07-29 09:44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보영 Roc Studio  |  어시스턴트 : 정혜원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오방색은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 5가지 색으로, 우리 몸의 오장을 이롭게 한다. 때문에 오방색을 두루 갖춘 밥상이야말로 맛과 효능을 두루 갖춘 한 끼라고 할 수 있다. 여름에 먹기 좋은 차가운 오방색 요리를 담았다.

요리 김민지(민스키친 오너셰프)
 
적(赤)
토마토냉수프
 
본문이미지

붉은색은 심장에 이로운 색으로 토마토, 홍고추, 수박, 오미자, 백년초 등 주로 여름 음식이 많다. 대표적인 붉은색 식재료인 토마토를 갈아 만든 냉수프는 가벼운 한 끼로 손색이 없고, 삶아 차갑게 보관한 파스타에 올려 먹어도 별미다. 취향에 맞게 바질을 올려 먹어도 좋다.
 
기본 재료
토마토 1개, 홀토마토 통조림 1개, 양파 ½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토마토와 홀토마토 통조림 내용물, 양파를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2 냄비에 ①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저어가며 끓인다.
3 ②가 어느 정도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보관한다.
4 토마토수프를 그릇에 담고 기호에 따라 바질을 곁들여 먹는다.
 
 
 
황(黃)
초당옥수수샐러드
 
본문이미지

노란색 음식은 위장과 비장에 이롭고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암 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늙은 호박이나 노랑 파프리카 등이 여기에 속한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 달리 알이 노란색을 띤다.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고 당도가 높아 샐러드로 즐기기 좋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아 일반 옥수수에 비해 소화 흡수도 잘돼 밥을 지을 때 넣어 먹어도 별미다.
 
기본 재료
초당옥수수 1개, 샐러드채소(롤로로사·비타민·치커리·적근대) 50g
 
소스 재료
마요네즈 6큰술, 설탕·참깨 3큰술씩, 레몬즙 1큰술, 간장 ½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만드는 법
1 초당옥수수는 찜통에 넣어 10분간 찌고 한 김 식으면 알알이 따놓는다.
2 채소는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①의 초당옥수수 알과 섞는다.
3 분량의 재료를 블렌더에 넣고 갈아 소스를 만든다.
4 ②에 소스를 넣어 살살 버무린 다음 접시에 담는다.
 
 
 
청(靑)
깻잎페스토
 
본문이미지

청색(녹색)은 간과 눈을 이롭게 하고 깻잎, 상추, 연잎, 애호박 등이 여기에 속한다. 깻잎은 여름에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 중 하나로 바질 대신 넣어 페스토로 만든 다음 빵에 발라 먹거나 냉파스타를 만들 때 넣어 먹으면 향긋한 향이 입맛을 돋운다.
 
기본 재료
깻잎 20장, 잣 2큰술, 마늘 5쪽, 올리브오일 10큰술, 파르메산 치즈 가루 3큰술, 소금·통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깻잎은 씻어 물기를 탈탈 털어 놓는다.
2 블렌더에 페스토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간다.
3 빵에 페스토를 발라먹거나 삶은 파스타에 넣어 고루 섞어 먹는다.
 
 
 
백(白)
새우가루 올린 코코넛밥
 
본문이미지

흰색 음식은 냉방으로 인한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쌀, 도라지, 우엉, 더덕, 마, 연근, 무 등이 있다. 무더위로 입맛을 잃었을 때 태국 쌀인 안남미를 이용해 코코넛밥을 지어도 별미다. 물 대신 시판 중인 코코넛 워터를 넣고 밥을 지은 뒤 식혀 레몬을 뿌리고 새우가루를 올려 먹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기본 재료
안남미 2컵, 코코넛 워터 4컵, 새우가루 1큰술, 레몬 ¼개
 
만드는 법
1 깨끗이 씻은 안남미에 물 대신 분량의 코코넛 워터를 넣어 밥을 짓는다.
2 새우는 마른 팬에 볶고 굵은 것은 칼로 잘게 다진다.
3 밥이 지어지면 식혀서 그릇에 담고 레몬을 뿌린 뒤 새우가루를 올린다.
 
 
 
흑(黑)
흑임자국수
 
본문이미지

몸을 이롭게 해주는 검은색 음식으로는 검은콩, 흑임자, 다시마 등이 있고, 이런 검은색 식재료는 신장을 튼튼하게 만든다. 콩국수처럼 고소한 맛이 나는 흑임자국수는 재료를 끓일 필요 없이 믹서에 갈아 만들 수 있어서 여름에 즐기기 더없이 좋은 메뉴다.
 
기본 재료
소면 1인분, 우유 200㎖, 흑임자 50g, 잣20g,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블렌더에 우유, 흑임자, 잣을 넣고 곱게 갈아 소금으로 간한다.
2 소면은 삶은 다음 차가운 물에 비벼가며 씻은 뒤 물기를 빼고 그릇에 타래지어 놓는다.
3 ②에 ①의 흑임자 국물을 붓고 식성에 따라 오이채 등을 곁들인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