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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힐링 안주 매운 낙지볶음

미원의 감칠맛으로 낸 매콤함이 스트레스 확~

2017-02-14 10:40

진행 : 박미현  |  글·사진 : 김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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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이 끝난 뒤엔 심한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쌓이게 마련이다. 이럴 땐 영양만점 낙지에 감칠맛을 더하는 미원으로 맛을 낸 매콤한 낙지볶음과 함께 술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자.

요리 김영빈(수라재)
미원으로 감칠맛 더한
매운 낙지볶음소면
 
기본 재료
낙지 300g(2~3마리), 소면 100g, 주키니호박·당근 ¼개씩, 양배추(손바닥 크기) 4장, 양파 ½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밀가루·소금 약간씩
볶음양념 재료 미원 한 꼬집,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간장·식용유 2큰술씩, 설탕·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올리고당·깨소금 ½큰술씩, 생강즙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물 4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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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낙지는 내장을 제거하고 밀가루로 바락바락 문질러 씻은 뒤 흐르는 물에 헹궈 5~6㎝ 길이로 자른다. 주키니호박과 당근은 반으로 갈라 편 썬다. 양배추, 양파, 대파는 굵게 채 썬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2 분량의 볶음양념 재료를 모두 섞는다. 3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은 뒤 소금을 약간 넣고 소면을 넣어 삶는다.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붓고 다시 끓이는 과정을 2번 반복한다. 소면을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팬에 ③의 볶음양념을 넣고 자글자글 끓이다가 채소를 넣고 잘 볶는다. 채소가 거의 다 익으면 낙지를 넣고 강불에서 재빨리 볶은 뒤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볶는다. 그릇에 완성한 낙지볶음과 소면을 함께 담아 낸다.

* 자세한 레시피 동영상은 여성조선 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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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빈 요리연구가의 Cooking Tip!
“낙지볶음 양념을 만들 때 다시마육수 대신 미원 한 꼬집을 넣으면 손쉽고 간단하게 감칠맛을 낼 수 있어요. 각종 국, 찌개, 전골 국물에 사용하면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쉽고 간단하게 감칠맛을 더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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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조미료, 감칠맛 미원은…
사탕수수를 발효해 만든 미원의 주성분인 글루타민산나트륨은 모유를 비롯해 다시마, 토마토, 치즈 등에도 들어 있는 감칠맛 성분이다. 짠맛을 내는 소금과 단맛을 내는 설탕처럼 미원도 순수한 감칠맛을 내는 하나의 맛 성분이기 때문에 요리에 한 꼬집 더하면 음식 본연의 맛이 잘 살아난다. 또한 소금보다 먼저 요리에 넣으면 나트륨 섭취를 20~40%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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