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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셀프 인테리어 제안 ②

나만의 셀프 인테리어 아이디어 / 셀프로 꾸민 홈 오피스 아이디어

2020-10-01 10:10

글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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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과거 단순히 먹고 자는 물리적 기능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라이프가 트렌드가 되면서 휴식의 기능으로 변화됐고, 이제는 더 나아가 직장과 학교 등을 대신하는 사회적 기능까지 더해졌다.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이에 맞춘 집의 변화가 꼭 필요하다.

 
나만의 셀프 인테리어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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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1.
오래된 붙박이장 필름 리폼 
 
붙박이장 문짝만 교체하고 싶어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비용이 들 수 있다. 비용 대비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바로 인테리어 필름지 작업이다. 최근에는 컬러도 다양하고 단색에서부터 무늬목, 고광택, 대리석, 메탈, 콘크리트 등 소재와 패턴도 다양해 취향과 공간에 맞게 손쉽게 셀프 인테리어하기 좋다. 인테리어 필름지는 일반 시트지보다 비교적 쉽게 시공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붙박이장 문을 모두 떼어내고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한 뒤 인테리어 필름지를 크기에 맞게 재단해 밀대로 밀어가면서 꼼꼼히 붙이면 완성. 접착력을 높여주는 수성 프라이머를 먼저 사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how_be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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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2.
상부장 없앤 오픈형 주방
 
주방에 잘 쓰지 않는 물건들로 가득 채운 상부장이 있다면 과감히 물건을 정리하고 상부장을 없애보자. 여기에 원목 선반을 달아 평소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나 사진 작품들을 올려놓고 자신에게 힐링을 주는 소품들을 스타일링하면 평범한 주방도 트렌디한 홈 카페로 변신시킬 수 있다. @nogorosi.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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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3.
공간별 포인트 컬러 페인팅
 
숙면과 휴식의 기능을 위해 톤 다운된 은은한 핑크 컬러로 벽면을 셀프 페인팅한 침실. 특히 파티션을 이용해 아늑한 느낌을 더했는데, 그린과 우드 양면을 사용할 수 있는 파티션으로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주방 역시 가족이 자주 모이는 공간인 만큼 옐로 컬러 페인트로 화사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 벽면을 가득 칠하면 답답해 보일 수 있으므로 위 1/3 공간은 화이트 컬러로 여백을 주었다. 페인팅한 벽면에는 낮은 수납장을 배치하고 소품들을 올려놓아 홈 카페 분위기를 냈다. 여기에 무심한 듯 천장에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알전구 타입의 펜던트 조명으로 입체감을 더하고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daily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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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4.
한 공간, 다양한 표정 스타일링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만큼 한 번 정한 가구 배치를 고수하는 건 지루하다. 한 공간이라도 침대의 위치, 소품의 변화 등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면 기분 전환은 물론 스타일링 감각도 높일 수 있다. 내가 갖고 있는 가구와 소품들을 활용해 스타일링해보자. 마치 인테리어 화보를 찍듯이 고정관념 없이 자유롭게 스타일링하면 기존 가구와 소품이더라도 어느 곳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dotorisisters
  

 

 
셀프로 꾸민 홈 오피스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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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5.
붙박이장에 꾸민 아늑한 미니 서재
 
불필요한 붙박이장이 있다면 문을 떼어내고 그 안에 나만의 아늑한 서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잘 보지 않는 책을 받침으로 쌓아 그 위에 나무 선반을 올리는 식으로 책을 정리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 책장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따뜻한 조명, 편안한 라운지체어, 스피커 등을 함께 스타일링하면 더욱 아늑한 나만의 서재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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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6.
데드 스페이스에 만든 홈 오피스
 
집에 홈 오피스를 꾸밀 방이 부족하다면 그동안 무관심했던 데드 스페이스를 찾아보자. 일에 필요한 책과 책상, 의자, 컴퓨터만 갖추면 되니 사실 그리 큰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 작은 창이 있어 해가 잘 들어오는 거실 한쪽 빈 공간 벽면에 책장을 짜 넣고 사무용이 아닌 라운드 테이블과 라탄 의자로 편안한 홈 오피스를 꾸몄다. 초록 식물들로 싱그러움을 더하고 바닥에는 카펫을 깔면 안정감이 더해져 일의 능률도 높아진다. @nogorosi.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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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7.
창가 코너에 마련한 감성 작업실
 

창이 위치한 방 한쪽 코너에 나의 작은 홈 오피스를 꾸며보자. 회사가 아닌 집인 만큼 나에게 영감을 주는 엽서와 작품들을 벽에 붙여 하나의 아트 월을 꾸며보는 것도 아이디어. 창은 암막이나 블라인드 대신 빛을 부드럽게 가려주는 패브릭 커튼을 활용하면 더욱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생화를 화병에 꽂아두거나 식물들로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도 좋다. @ju_seon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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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8.
거실에 꾸민 가족 서재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으로 TV를 없앤 거실형 서재가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자꾸만 눕게 되는 소파는 휴식의 공간으로 옮기고 불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정리해 깔끔한 거실 공간을 만들자. 그다음 한쪽 벽에는 낮은 책장을 배치해 공간에 여유와 개방감을 주고 그 앞으로 널찍한 사각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면 가족 구성원 각각의 일도 하고 함께 모여 대화도 나눌 수 있는 멀티 공간이 된다. 이때 한쪽 벽면을 깔끔하게 비워두면 별도의 스크린을 설치하지 않아도 빔 프로젝트만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daily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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