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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여름 생활③ 눅눅한 매트리스 청소부터 신상 빨래 건조기 소개까지...

2020-08-05 09:47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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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조상들은 여름이 되면 삼복더위를 피해 산과 강, 바다를 찾아 더위를 식혔다. 코로나19의 시대, 어딘가로 훌쩍 떠나는 것이 더 이상 자유롭지만은 않기에 이 여름이 더욱 무덥고 길게 느껴진다면 주목해보자. 정지한 듯한 일상을 빛나게 해줄 특별한 물건들과 그 물건을 활용하는 법,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지키고 가꾸는 법, 그리고 일상이 더는 지루하고 힘들지 않도록 홈캉스를 즐기는 법까지. 산으로 바다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여름을 즐기는 법을 담았다.
매트리스는 베이킹소다로 청소
 
여름에는 침대 위의 이불을 치우고 매트리스에 밴 땀을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로 매트리스의 먼지를 털어내고 베란다나 마당에서 일광소독을 한다. 조금 더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청소하고 싶다면 매트리스에 소다를 뿌린 뒤 문지르고 10분 뒤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매트리스 속의 진드기와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으며 살균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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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 깨끗한 마음

깨끗한 공기는 수면의 질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준다. 공기를 정화해주는 녹색 화초를 활용해보자. 특히 스파티필럼은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하다. 군리드 같은 공기정화 커튼을 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간을 아늑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공기를 정화해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가전제품이나 복잡한 필터 시스템 없이 집안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라고 이케아는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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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가전 1순위, 빨래 건조기
 
세탁 후에도 수건과 옷에서 냄새가 난다면 세균이 번식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빨래에 세균 번식이 더욱 활발해져 더운 날씨에 빨래를 삶아야 하는 번거로움에 빨래 건조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빨래 건조기들은 에너지 소비효율은 높이고 옷감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말끔하게 말려준다. 또한 최근 아파트의 주방과 발코니가 확장됨에 따라 세탁과 건조를 위한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 공간이 좁아지다 보니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쌓는 경우도 늘어나는 추세로 일체형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1밀레 허니컴 드럼 의류건조기 T1 시리즈 최상위 등급의 재질로 만들어진 부품과 특별한 회전 방식, 부식이 없도록 섬세하게 설계된 코팅 처리 등으로 옷감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말끔하게 건조시킨다. 2백50만원~4백10만원대.

2삼성전자 그랑데 AI 건조기 그랑데 AI를 사용하면 건조시간이 약 30%나 빨라져 셔츠 코스 기준으로 셔츠 한 장을 세탁에서 건조까지 하는 데 36분이면 돼 바쁜 아침 출근 준비도 걱정 없다. 1백79만9천원~1백9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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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지원
여름 인테리어 팁

Q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바꾸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물건이 있다면요. 계절에 상관없이 집안의 무드를 바꾸고 싶다면 가장 먼저 패브릭을 바꾸는 게 답이에요. 직접 설치나 변경을 손쉽게 할 수 있고 금액 부담은 적지만 분위기는 확실하게 변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여름의 경우 리넨 소재 커튼을 사용하면 빛 투과율이 뛰어나 햇볕은 차단하지만 햇살은 부드럽게 집안에 들일 수 있습니다. 베딩의 경우 개인적으로 코발트블루 컬러를 선호하는데 더운 여름 침대에 누울 때 바다에 풍덩 빠지는 느낌이 들어 시각적으로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Q 작년 여름휴가에 비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테리어적으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도배나 장판 그리고 소파나 테이블처럼 집의 중심을 잡아주는 부분을 바꾸는 게 어렵다 보니 공간에서 지루함이 느껴진다는 분들이 많아요. 공간에 싫증이 느껴질 때는 가구 배치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을 더 구매할 필요가 없으니 비용 걱정도 없고, 가구 배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 우리 집의 모습을 새롭게 느끼는 재미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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