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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주는 홈 인테리어

2020-07-30 09:46

글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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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보다 집에서 홈캉스를 즐겨보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인테리어 스타일링 아이디어.

사진 메누(www.menu.com), 이케아(www.ikea.com/kr/ko), 쿠에로디자인(www.cuerodesign.com), 시카디자인(www.sika-design.com), 펌리빙(www.fermliving.com), H&M 홈(www.hm.com),
ZARA 홈(www.zarahome.com)
01 대화를 이끄는 라운드 테이블
 
휴가 기간에는 혼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그동안 잘 만나지 못했던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티타임이나 파티를 즐겨보자. 특리 라운드 테이블은 사각 테이블과 달라 사람들을 테이블 중심으로 모으며 대화를 이끄는 효과가 있다. 주방이 좁다면 거실 창가나 베란다에 다이닝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테이블 위에는 통일감이 있는 천장 조명을 다른 길이로 설치하면 한결 볼륨감이 더해진 특별한 공간이 된다. 펌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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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동식 테이블 스탠드로 완성한 홈 바
 
잠들기 아쉬운 밤,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술 한잔의 행복을 즐겨보자. 나만의 미니 홈 바를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테이블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줄 이동식 조명만 갖춰도 충분하다. 덴마크 리빙 브랜드 메누의 캐리 램프는 충전식이라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조명 빛에만 집중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파우더 코팅 스틸 재질의 몸체에 달린 오팔 유리 셰이드가 빛을 아름답게 밝혀준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 침실에서는 취침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메누.
 
03 욕실용품 활용한 호텔 욕실
 
부담스러운 욕실 리모델링이 아니더라도 욕실을 호텔 느낌으로 꾸밀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호텔식 타월과 매트, 가운 등을 사용하는 것. 비누받침·디스펜스, 컵 등의 욕실용품 또한 세라믹 소재를 활용하면 호텔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일반 샴푸나 보디샤워 패키지가 아닌 세라믹 소재의 욕실용품에 담아만 놓아도 한결 깔끔하고 청결한 호텔 분위기를 자아낸다. H&M 홈.
 
04 오롯이 휴식에 집중한 침실
 
아무리 몸은 편히 쉬어도 생각이 많아지면 마음이 편치 않다. 우리가 호텔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청소, 세탁 등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방 안에 늘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온전한 휴식을 즐기기 위해서는 침실부터 정리하자. 휴식에 필요 없는 모든 물건들은 보이지 않게 정리하고 침대 커버 역시 패턴과 컬러가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고르자. 대신 순면이나 실크 등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운 고급 소재에 투자하는 것이 숙면에는 효과적이다. 침대 헤드를 없애거나 휴양지 리조트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는 내추럴한 라탄이나 아늑한 패브릭 소재의 침대 헤드로 편안함을 강조하는 것도 방법. ZARA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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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여행지의 추억을 담은 나만의 컬렉션
 
거실 한쪽에 여행지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이국적인 무드를 낼 수 있는 나만의 컬렉션 공간을 만들어보자. 책과 소품 등을 진열할 수 있는 월 시스템 위에 여행지의 오브제들을 진열하면 지난여름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일에 대한 신선한 영감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선반에 물건을 배치할 때는 어둡고 크기가 큰 물건들은 아래로, 밝고 작은 물건은 위로 올리는 것이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스타일링 비법. 생명력이 느껴지는 식물과 은은한 불빛을 자아내는 스탠드를 함께 매치하면 공간에 한결 더 생기와 깊이감이 더해진다. 이케아.
 
06 보태니컬 패턴의 테이블클로스로 꾸민 식탁
 
휴양지의 분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낼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보태니컬 패턴의 패브릭이다. 식물을 생생하게 표현한 보태니컬 테이블클로스 하나면 평범한 식탁도 금세 이국적으로 변한다. 우드, 라탄 등 자연 소재의 식기와 야자수 이파리와 나뭇가지를 매치하면 더욱 내추럴한 느낌이 살아난다. 특별한 날에 유리 돔, 케이크 스탠드, 서빙볼&트레이 등으로 스타일링하면 한결 더 근사한 식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H&M 홈.
 
07 캔버스 폴딩 체어로 꾸민 캐주얼 라운지
 
집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도 운치 있는 공간에서 즐겨보자. 공간에 제약이 있다면 필요할 때마다 펼칠 수 있는 폴딩 체어를 활용해보자. 최근 가볍고 실용적인 아웃도어 가구가 집 안으로 들어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캔버스 소재의 ‘마리포사 체어’는 X자 모양의 스틸 프레임 네 개와 시트로 이뤄져 조립과 해체 그리고 이동이 손쉽다. 나비를 닮아 버터플라이 체어라고도 부르며, 편안하게 쉬면서 명상에 잠기거나 책을 읽기 좋다. 쿠에로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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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라탄 행잉 체어로 연출한 안식처
 
바라만 보아도 시원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라탄 가구. 특히 행잉 에그 체어는 럭셔리 리조트에 와 있는 듯 특별한 기분을 선사하는 베스트 홈캉스 아이템이다. 여름에는 휴양지 느낌을, 겨울에는 양모 카펫으로 따뜻함을 더하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침대 옆 또는 거실 창가 등 여백이 많은 공간에 매치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안식처가 된다. 시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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