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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서 배우는 인테리어 공식

2020-07-11 07:03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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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인테리어는 스타일링의 공통점이 있다. 몇 가지 법칙만 알고 있어도 실패 없는 옷과 집을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공식을 소개한다.

사진 구비(www.gubi.com), 구찌(www.gucci.com), 샤넬(www.chanel.com), 셔터스톡(www.shutterstock.com/ko), 앤트레디션(www.andtradition.com), 일바(www.ilva.co.kr), 이케아(www.ikea.com/kr/ko), H&M 홈(www.hm.com)
이케아 2020 서머 컬렉션.
01 재미를 주고 싶다면 톤인톤이 제격

다른 색상에서 비슷한 농도와 밝기를 선택해 안정감을 주는 컬러 매치다. 화려한 원색의 컬러 계열끼리, 은은한 파스텔 계열끼리 매치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농도와 밝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색상은 다르지만 이질감은 적다. 컬러들이 다르니 조합 자체가 어려울 수 있으나 잘만 매치하면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고수용 컬러 매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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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유행 컬러들을 조화롭게 매치해놓은 컬러팔레트.

02 트렌디한 룩 참고는 컬러팔레트 

트렌드 컬러에 맞춰 조화로운 컬러들이 변형된 인스피레이션 이미지에서 컬러 값을 추출해 각 컬러 칩들을 팔레트화한 것을 말한다. 패션 디자인 회사에서는 시즌마다 이런 컬러팔레트 이미지를 통해 컬러맵, 이미지맵을 작업해서 무드 보드를 만들기도 한다. 특히 인테리어 컬러팔레트를 보면 이미 디자이너들이 메인&포인트 컬러를 조화롭게 구성해놓았기 때문에 컬러 구성이 마음에 들면 그 구성대로 인테리어에 적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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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홈퍼니싱 브랜드, 일바(ILVA) 컬렉션.

03 안정되고 세련된 룩을 원한다면 톤온톤으로 매치하라

동일 색상 안에서 컬러의 진함과 연함을 조절해서 그러데이션 효과를 주는 것이 바로 톤온톤 스타일링이다. 예를 들어 하늘색에서 진한 파랑으로, 핑크에서 진한 빨강으로 컬러 톤을 맞춰 조합하는 방법이다. 같은 계열의 색상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연출이 쉽고 안정감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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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리빙 브랜드 구비 2020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04 실패 없는 모던함, 블랙&화이트 매치

블랙&화이트의 매치는 분야를 막론하고 시대를 넘나드는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불변의 컬러 매치법이다. 무채색 중 가장 밝은 색인 화이트 컬러는 모든 색상과 잘 어울리기에 스타일링 활용도가 가장 높다. 또 블랙과 매치했을 때는 컬러의 극명한 상호작용으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 이 두 컬러는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도 빛을 발한다. 단, 컬러는 동일하나 소재나 질감 등에 차이를 둬 매치해야 좀 더 세련되고 다채로운 올 화이트, 올 블랙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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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브랜드 앤트레디션 스타일링 룩.

06 스타일링의 마침표, 액세서리

패션이든 인테리어든 기본적인 룩을 완성한 다음 마지막으로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스타일링 순서다. 패션은 옷을 스타일링한 다음 귀걸이,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로 룩을 완성하고, 인테리어 역시 벽지, 바닥, 가구 등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연출한 다음 조명, 오브제, 쿠션과 같은 패브릭 소품들로 원하는 느낌을 강조한다. 전체 룩이 무난하다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고, 화려한 컬러와 패턴으로 연출했다면 액세서리는 힘을 빼야 균형 잡힌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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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홈 컬렉션.

07 시선을 사로잡는 원 포인트 스타일링

패션과 인테리어 모두 전체에 다 힘을 주기보다는 한곳만 포인트를 줘야 시선이 집중돼 스타일이 살아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화려하게 연출하거나 인테리어 역시 모든 공간을 장식하면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는 그저 그런 룩과 인테리어가 된다. 둘 다 과하면 어수선해 보이고 부족하면 모자라 보이지만 이 둘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포인트가 없는 것이다. 인테리어의 경우 물건이 뿔뿔이 흩어져 있어 시선을 둘 곳이 없다면 어수선한 공간이 된다. 의도적으로 시선을 모을 포인트 공간을 만들어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하면 한결 정돈돼 보이고 그 공간의 분위기도 더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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