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STYLE
  1. HOME
  2. STYLE
  3. interior

여름을 준비하는 집

2020-06-19 10:16

진행 : 박미현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여름의 시작이다. 차가운 소재와 컬러 등으로 우리 집을 휴양지 못지않게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줄 인테리어 팁을 소개한다.

사진 무토(www.muuto.com), 시카디자인(www.sikadesignusa.com), 이브자리(www.evezary.co.kr), 일바(www.iddesign12.cafe24.com), 펌리빙(www.ffermliving.com), HAY(이노메싸 www.innometsa.com), H&M 홈(www2.hm.com), ZARA 홈(www.zarahome.com)
style 1.
Modern Mood
 
본문이미지

01 블루 포인트 오브제 여름을 대표하는 컬러는 시원한 바다와 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다. 덴마크 가구 브랜드 일바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집콕 생활이 많아질 올여름, 짙은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소파로 집에 청량감을 불어넣는 것을 제안한다. 거실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가구인 소파만 블루 컬러로 변화를 줘도 쾌적하고 모던한 느낌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02 마이너스 컬러&장식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최대한 집에서 컬러를 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토(MUTTO)의 리빙 룩에서는 브라운 컬러의 미니멀한 소파와 원목 테이블 그리고 라인이 돋보이는 스탠드 등 뉴트럴 톤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거실 공간을 연출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와 화려한 장식은 시각적으로 공간을 더워 보이게 할 수 있다. 한 가지 톤으로 공간을 미니멀하게 정리하면 한층 더 세련되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

03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여름에는 은은한 실버 광택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내뿜는 스테인리스스틸 소재가 제격이다. 북유럽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빙 브랜드 헤이(HAY)는 2020년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화보에서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주방 선반에 컬러풀한 식기들을 수납해 시원하면서도 정돈된 주방 공간을 연출한 스타일링 룩을 선보였다. 해결되지 않는 수납 문제로 주방이 항상 정리가 안 된다면 올여름, 스테인리스스틸 선반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04 쾌적한 모달헴프 여름철 쾌적한 수면을 도와줄 여름 소재 침구를 준비해보자.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는 올여름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재배한 헴프와 너도밤나무 추출 모달을 결합한 60수 모달헴프 침구를 선보였다. 모달헴프는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해 한여름 수면 시에도 적정 수분과 열을 조절한다. 또 97.5% 항균 효과로 장기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헴프에는 모기 등 해충들이 싫어하는 향이 함유돼 여름철 사용하기 제격이다. 세련된 차콜과 함께 화이트, 블루 컬러가 디자인돼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style 2.
Natural Mood
 
본문이미지

01 휴양지 라탄 헤드보드 무덥고 습한 열대지방에서 주로 사용되는 라탄 가구의 매력은 내추럴한 멋이 느껴지는 나무의 짜임에 있다. 야자과에 속하는 덩굴성 식물인 라탄은 빛깔이 곱고 탄력과 광택이 좋아 자연주의 인테리어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기 소재다.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라탄 가구 전문 브랜드인 시카디자인(Sika Design)은 라탄으로 제작한 침대 헤드보드로 휴양지에 온 듯 시원하고 편안한 침실을 연출했다.

02 조명 갓의 변신 절제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북유럽 리빙 브랜드 펌리빙(Ferm Living)의 2020 S/S 룩에서는 라탄 소재의 전등갓으로 단순하지만 임팩트가 있는 여름 침실을 제안했다. 라탄, 리넨, 유리 등 여름을 대표하는 소재로 전등갓만 교체해도 비교적 쉽게 쿨한 느낌을 공간에 더할 수 있다.

03 미니멀&내추럴 수납 집 안 물건들이 정리되지 않으면 더욱 답답하고 더워 보인다. 여름 집을 위해서는 제일 먼저 정리정돈이 필수다. 수납 도구에 여름 소재를 활용하면 장식 효과까지 더할 수 있다. 글로벌 스파 리빙 브랜드 H&M 홈은 여름 시즌을 맞아 바나나 섬유질을 활용한 핸드메이드 수납 바구니와 투명 유리 소재, 골드 & 블랙 컬러의 금속 와이어 소재, 코튼, 원목 등 여름과 잘 어울리는 자연 소재의 수납함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모두 자연에서 온 내추럴한 느낌 덕에 소재를 달리 믹스매치해도 통일감 있게 잘 어우러진다.

04 쿠션 스타일링 똑같은 소파라도 쿠션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글로벌 스파 리빙 브랜드 자라 홈에서 제안하는 올해 여름 쿠션은 바로 가슬가슬한 촉감의 라탄 소재와 시원한 블루 컬러가 매치된 디자인이다. 이런 자연 소재의 쿠션을 스타일링할 때는 내추럴한 리넨 쿠션이나 자연을 모티프로 한 패턴 쿠션 등을 함께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짙은 블루나 그린 등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쿠션을 하나만 더해도 밋밋한 공간에 활기와 생기를 전해준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