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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중심이 된 디자인 바닥재

2020-06-18 10:15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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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구나 벽지보다 집의 베이스가 되는 바닥재로 힘을 준 인테리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사나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참고해야 할 2020 바닥재 트렌드.
1 내추럴한 돌의 질감이 돋보이는 윤현상재의 문스톤(MOONSTONE). 바닥과 벽 마감재로 사용이 가능하며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다크 그레이 컬러가 있다.
2 100% 유럽 현지에서 모든 생산 공정을 마친 최고급 원목 마루. 이건마루의 ‘라르고 테라(LARGO TERRA)’.
3 고강도 표면 보호층으로 마루 변형을 최소화한 LG하우시스 지아마루 리얼 빈티지 블랙. 잡목을 섞지 않은 단일 수종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열 효율성이 높다.
4 원목 마루의 기능적, 디자인적 트렌드를 모두 반영한 이건마루의 프리미엄 원목 마루. 개성 있는 질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건마루의 ‘라르고 마레(LARGO Mare)’.
 

최근 한 가지 바닥재로 집 안 전체를 시공하는 방식 대신 거실, 주방, 침실, 서재 등 공간에 따라 어울리는 소재, 컬러, 패턴의 바닥재를 개성 있게 매치하는 방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컬러도 세분화돼 선택도 자유롭고 디자인 또한 꼭 사각형으로 맞출 필요가 없으며 소재 또한 구애받지 않는다.

국내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타일자재 전문기업 윤현상재의 김훈석 실장은 최근 공간에 상관없이 바닥 타일을 주요 마감재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각 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밝은 그레이 톤이나 화이트, 연한 질감이 돋보이는 디자인 타일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한다. 개성이 강한 디자인보다는 솔리드한 컬러나 모던한 디자인이 대세이며, 잔잔하고 내추럴한 스톤 디자인 타일 또한 자연주의 인테리어의 관심과 더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원목 바닥재는 프리미엄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국내 목재 전문 브랜드 이건마루는 고급 주거 공간을 중심으로 나무 본연의 질감과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원목 마루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프리미엄 원목 마루 브랜드 ‘라르고’(LARGO)’를 출시했다. 라르고는 ‘넓은, 느리게, 표정이 풍부하게’ 등의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로, 한 그루의 나무가 올곧게 자라 마루로 거듭나기까지 자연의 시간을 기다려 만든 프리미엄 마루의 가치를 담고 있다.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 또한 특징. 라르고의 대표 마루인 ‘라르고 테라(LARGO TERRA)’는 100% 유럽 현지에서 모든 생산 공정을 마친 최고급 원목 마루다. 원목 마루의 단점이라 여기는 마루 변형과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엄선된 최고 등급의 오크 원목을 3000시간 이상 자연건조했다. 목재의 아름다운 무늬결을 표현하기 위해 소잉 컷(Sawing Cut) 방식을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나뭇결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된 ‘크라운 무늬결’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원목 가공법으로 마루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생산 방식이다.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LG하우시스도 요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바닥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나무와 옥수수 유래 성분을 사용한 프리미엄 원목 마루인 지아마루부터 입체적인 우드 패턴은 물론 타일·우븐·마블·콘크리트 등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리얼하게 표현한 지:인 시트 타입 바닥재, 발코니·욕실·현관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활용이 가능한 합성목재 재질의 데크 바닥재 ‘LG Z:IN 우젠 리얼 이지’까지 공간과 취향, 생활습관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바닥재 라인을 갖추고 있다. 두툼한 두께의 시트로 층간 소음 문제를 줄여주고 보행감을 높여주는 기능성도 겸비했다. 바닥재를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를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적 요소와 생활의 편리성 그리고 디자인적인 부분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바닥재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소재와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된 2020 바닥재 컬렉션
 
본문이미지
1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잘 살려낸 고급스러운 스톤 타일. 그레이, 블랙, 그래파이트(Graphite, 흑연) 컬러가 있으며 바닥과 벽 마감재로 사용이 가능하다. 윤현상재.
2 식물유래 성분을 표면층에 더했으며 두께가 도톰해 폭신한 보행감과 생활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안전한 친환경 기능성 바닥재. LG하우시스.
3 90도 각도를 이루는 기존 헤링본 패턴에서 한 단계 진화해 90~120도로 시공돼 공간을 한층 더 넓고 정돈돼 보이게 하는 셰브런 패턴의 원목 마루. 이건마루.
4 특수 개발된 듀오 코어(Duo-Core™)로 충격과 찍힘, 물 등에도 마루 변형을 최소화해 생활 속 마루 관리가 편해진 강마루, 동화자연마루.
5 따뜻하고 소프트한 느낌을 선사하는 타일 바닥재. 아이 방이나 거실 등에 안정된 느낌을 연출하기 좋다. 윤현상재.
6 유럽 고재의 회화적 질감을 구현한 강마루. 자연스러운 색의 농담과 옹이를 표현하는 블렌딩(Blending) 기법으로 마루에 회화적 느낌을 살렸다. 이건마루.
7 유니크한 바닥 연출이 가능한 패턴 타일. 모로칸, 클래식, 레이스, 헥사, 모던 등 다양한 패턴 타일을 믹스매치하면 더욱 감각적이다. 키엔호.
8 50~100년 이상 된 가옥 및 선박에서 수집한 고재 티크우드 바닥재. 자연스러운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키엔호.
9 층간 소음을 막는 기능성 프리미엄 바닥재. 나무의 질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보행을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준다. 동화자연마루.
10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의 대리석 질감이 돋보이는 친환경 바닥재. 표면에 식물유래 성분을 코팅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쿠션감이 좋다. LG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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