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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 컬러 매치법

2020-06-03 10:08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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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클래식 블루는 여름 시즌 활용하기 좋은 최고의 컬러다. 어느 컬러와 매치하느냐에 따라 차가운 느낌은 물론 클래식함과 로맨틱함 그리고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는 클래식 블루의 컬러 매치법 베스트 5를 소개한다.

참고서적 <컬러 디자인 북>(길벗)
사진 구비(www.gubi.com), 무토(www.muuto.com), 로얄코펜하겐(www.royalcopenhagen.co.kr), 일바(www.iddesign12.cafe24.com), 헤이(hay.dk/ms-my), H&M 홈(www2.hm.com)
2020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

세계적인 색채연구소 팬톤(PANTON)이 올해의 색상으로 클래식 블루를 선정하면서 인테리어는 물론 패션 및 뷰티 업계에서도 블루 계열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팬톤은 클래식 블루를 ‘해가 질 무렵의 황혼의 하늘을 연상시키는 푸른색’이라고 소개하며, 정신적 평화와 평온을 가져다주는 색상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사계절 중 클래식 블루가 빛을 발하는 시기는 바로 여름이다. 짙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톤의 시원함은 시각적으로 공간에 청량감을 불어넣어준다. 또 클래식 블루는 어떤 컬러와 매치하느냐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분위기를 변신시킨다. 깔끔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화이트를, 안정적이고 모던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그레이와 블랙과 같은 모노톤을 더하면 좋다. 이 외에도 핑크와 매치하면 중성적인 매력을 선사하고, 오렌지와 옐로와 같이 따뜻한 톤의 보색과 만나면 공간에 활기찬 힘을 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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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클래식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 화이트

화이트 컬러는 새하얀 도화지처럼 어떤 색이든 포용하며 매치되는 색을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블루와 만났을 때 블루의 클래식한 매력을 극대화하면서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선사한다. 245년 전통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의 식기 디자인이 대표적. 공간에 스타일링을 할 때 역시 화이트 바탕에 벨벳 소재의 클래식 블루 소파나 암체어를 매치하면 절제된 세련미가 풍기는 클래식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다. 덴마크 리빙 브랜드 구비(GUBI) 역시 라이프스타일 룩을 통해 화이트 공간에 벨벳 소재 클래식 블루 소파로 모던한 클래식 감성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화이트와 클래식 블루의 컬러 매치는 여름철 시원한 공간을 연출하기에 최고의 컬러 궁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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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안정적이고 모던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 그레이 or 블랙 등 모노톤

그레이나 블랙 등 모노톤으로 꾸며진 공간에 채도가 낮은 클래식 블루를 매치하면 모던하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차분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클래식 블루는 모노톤이 줄 수 있는 자칫 단조로운 느낌을 중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스타일을 원한다면 모노톤을 베이스로 한 공간에 클래식 블루 컬러 아이템을 무심하게 배치하는 고수의 스타일 감각을 발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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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로맨틱한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 핑크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는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공간을 만들어주지만 컬러가 주는 이미지가 강해 금세 질리기 쉽다. 이때 공간에 힘을 실어줄 클래식 블루를 함께 매치하면 중성적인 매력을 더해줘 한결 세련된 핑크 무드를 즐길 수 있다. 덴마크 디자인 가구 브랜드 무토의 라이프스타일 룩 역시 아치형 문이 있는 은은한 핑크 톤 벽면에 짙은 클래식 블루 패브릭 커튼으로 공간에 무게감을 더하면서 동시에 핑크의 페미닌한 느낌까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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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활기찬 분위기를 주고 싶다면
+ 오렌지 or 옐로

보색은 색상환에서 맞은편에 있는 색으로, 색상 차이가 크고 서로 매치했을 때 강한 대비를 이뤄 강렬하고 화려한 느낌을 준다. 클래식 블루와 보색을 이루는 대표적인 컬러는 오렌지와 옐로 톤이다. 블루와 극명하게 색상이 대비돼 시선을 끌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클래식 블루와의 보색 대비는 패브릭으로 스타일링하면 간편하게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침구나 소파 쿠션 등을 보색 대비로 매치해 컬러가 선사하는 경쾌한 즐거움을 누려보자. 보색 대비와 더불어 소재도 달리 매치하면 더욱 입체감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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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조화로운 톤온톤을 즐긴다면
+ 스카이블루

패션에서도 제일 안정적인 매치가 바로 톤온톤 스타일링이다. 공간의 컬러를 톤이 다른 블루 컬러들로 매치하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시원하고 깔끔한 블루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블루는 대표적인 차가운 색이므로 그린과 같은 한색 톤을 함께 매치하면 차분하고 시원한 느낌을 한층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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