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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인테리어, 비용 부담없이 개조보다 홈 스타일링

2020-04-14 09:42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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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부담스러운 개조 대신 집 안에 싱그럽고 화사한 봄의 변화를 더해줄 홈 스타일링 노하우.
Part 1.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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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닷컴

생동감이 넘치는 공간을 원한다면
완연한 봄의 기운을 담아 다채로운 컬러의 그림으로 거실 분위기를 바꿔보자. 구상보다는 비구상 작품이면 좀 더 생동감이 넘쳐난다. 붉은색이나 옐로 계열의 밝고 활기찬 색감은 새싹이 돋아나는 봄의 계절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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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닷컴

편안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가족이 모이는 공용 공간인 거실은 포근한 빈티지 감성을 담아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채우는 것이 좋다. 안정감을 주는 패브릭 소재들에 아기자기하게 꾸민 작은 액자를 디스플레이하고, 포인트가 되는 메인 그림은 약간 큰 것을 골라 전체적인 인테리어에 강약을 주면 공간에 활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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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닷컴 큐레이터 임은정
“계절이 변할 때마다 공간을 전반적으로 개조하기보다는 임팩트 있는 소품 하나를 제대로 바꾸면 시간과 비용 투자 없이 분위기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어요. 그 대표적인 인테리어 소품이 바로 ‘그림’입니다. 최근 홈 스타일링, 셀프 인테리어가 유행하면서 인테리어에서 ‘그림’이 꼭 필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잘 고른 그림 한 점이면 평범한 집도 갤러리로 변신하죠. 그런데 초보자의 경우 그림은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추상화, 풍경화, 정물화 등 어떤 그림이든 유명한 그림보다 내 취향에 맞는 그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집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거실 공간에 그림을 걸어보세요. 온 가족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편안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풍경화나 추상화 등의 그림을 추천합니다. 이때 전체적인 인테리어 느낌과 동일한 톤이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컬러의 그림을 고르는 것이 안정적이죠. 소파 뒤 벽면에 대형 그림 한 점을 걸거나 중간 크기 그림 두 점을 세트로 걸면 거실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tip+ 3만 점 명화 감상! 신개념 디지털 캔버스 ‘뮤럴’
3만여 점의 회화 및 사진 작품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신개념 디지털 캔버스다. ‘트루아트 (TrueArt)’ 기술로 붓 터치의 질감을 생생하게 재현, 실물과 같은 느낌을 준다. 넷기어의 뮤럴 애플리케이션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작품 선택, 캔버스 설정 등이 가능하다.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키스 해링 등 유명 작가들과 영화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등 제휴 박물관 및 미술관 소장 작품을 비롯한 3만여 점의 명화를 집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Part 2. 침구

엘레나하임 이예은 대표
“침실에 새로운 봄옷을 입혀보세요. 가장 드라마틱하게 침실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침구입니다. 올봄에는 식물의 활기찬 생명력과 싱그러움을 담은 보태니컬 패턴의 침구를 추천합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꽃과 식물들은 별다른 소품 없이도 침실을 편안하고 화사하게 만들어주죠. 이때 오트밀 컬러를 베이스로 한 디자인을 고르면 한층 더 이국적이고 편안한 무드를 더할 수 있습니다. 그린 컬러의 솔리드 등받이 베개나 쿠션을 매치하면 한결 더 풍성한 자연의 느낌을 낼 수 있어요. 특히 바이오워싱 가공 처리가 된 침구는 피부 거슬림 없이 부드럽고 광택감 없이 내추럴한 봄 침실 연출에 제격이에요. 몸에 닿는 침구이니만큼 먼지 걱정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원단인지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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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는 실로 촘촘하게 직조한 100수 고밀도 바이오워싱 면으로 제작된 침구. 꽃과 식물 패턴이 이국적인 정원의 느낌을 연출해준다. 엘레나하임.
2 화사한 보태니컬 패턴이 돋보이는 침구 세트. 원목 프레임 침대에 매치하면 내추럴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H&M 홈.
3 자연 소재를 모티프로 한 침구 세트. 화이트, 그린, 네이비 컬러를 매치해 식물 고유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40수 면모달을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흡수력으로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한다. 이브자리.
4 싱그러운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디지털 프린트 이불 커버. 200수 면 소재라 살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다. ZARA 홈.
 
 

Part 3. 커튼 & 쿠션

이케아 레인지 & 서플라이 제품 개발자,
마우리시오 아폰소 Mauricio Affonso
“단순히 햇빛을 차단하고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주는 기능을 넘어 공기 정화 기능까지 더해주는 커튼을 추천합니다. 이케아의 지속가능한 솔루션, 군리드(GUNRID) 공기 정화 커튼은 집 안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전 세계 연구소 및 기술자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별도의 전기 에너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커튼 표면에 광촉매 미네랄 솔루션을 적용했는데, 이 미네랄 성분이 빛과 만나면 광촉매 현상을 일으켜 공기 오염 물질을 분해해주고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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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면서 동시에 공기 정화 기능까지 갖춘 커튼. 이케아.
2 어느 공간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베이식한 디자인의 맞춤 커튼. 렌털 서비스를 운영해 계절에 따라 원하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마도베.
3 하단에만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워시드 리넨 커튼. 은은하게 봄 햇살을 막아주면서 공간에 내추럴한 느낌을 더해준다. ZARA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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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바(ilva)

tip+ 소파 분위기 바꾸는 쿠션 매치법
덴마크 최대 가구그룹 일바(ILVA)에서는 따뜻한 봄을 위한 인테리어 팁으로 쿠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같은 소파라도 어떤 쿠션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할 수 있다. 우선 쿠션을 안정감 있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커튼과 주조색을 맞춰 통일감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쿠션을 스타일링할 때에는 같은 색에서 채도를 달리한 톤온톤 매치를 하거나 채도를 맞추고 색상은 전혀 다른 보색으로 맞춰도 감각적이다. 소재 또한 다른 질감을 믹스매치하면 재미있다. 면 소재 쿠션과 함께 반짝이는 스팽글이나 털이 길게 달린 소재 등의 쿠션을 더하면 유니크한 소파로 변신시킬 수 있다.
 
 

Part 4. 조명 & 화병

아키텍쳐 김지영 대표
“대대적인 조명 공사가 부담스럽다면 테이블 조명이나 스탠드 등 공사가 필요 없는 조명들을 집 안 곳곳에 적절히 배치하면 금세 분위기가 달라져요.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어두운 공간에 은은한 분위기를 더하는 효과는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조명을 선택하면 인테리어 효과도 동시에 볼 수 있죠. 조명 하나로 밋밋하고 평범한 집 안에 볼륨과 공간감이 더해집니다. 테이블 조명 갓 또는 기둥 어느 한 곳에서 조형미가 느껴지는 디자인을 고르면 하나의 작품처럼 눈길을 끄는 오브제 역할을 똑똑히 하죠. 봄에는 화기 역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에요. 꽃을 꽂지 않고 디자인이 좋은 화기만 모아두어도 멋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해요. 거실 사이드보드 위나 바닥에 무심하게 화기들을 컬렉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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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물의 싱그러운 느낌을 한결 더 살려주는 모노톤의 반투명 유리 화병. 일바.
2 자연의 질감이 살아 있는 고급스러운 대리석 소재의 원통형 화병. H&M 홈.
3 아티스틱한 느낌을 자아내는 헤이의 꽃병. 그 자체로 하나의 오브제 역할을 한다. 이노메싸.
4 넓은 전등갓과 곡선이 돋보이는 실루엣이 특징인 테이블 램프. 프리츠한센.
5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무토의 스탠드. 레드 컬러가 공간을 경쾌하게 만들어준다. 에잇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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