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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로 생활이 바뀌었어요", 비움의 미학 미니멀라이프

2020-01-30 18:11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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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는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해 비움의 미학을 실천함으로써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얻게 된다. 미니멀라이프 이후 생활이 바뀌었다는 이들의 체험담을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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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활하다 보면 참으로 많은 물건이 필요하다. 집은 항상 그대로인데 물건은 계속 늘어 짐 속에 사람이 얹혀 사는 지경이 되기도 한다.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물건은 버리고 꼭 필요한 물건만 집안에 두는 비움의 미학을 미니멀라이프라고 한다.

 

생활이 간소화 단순화되면 의미있는 일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고, 쓸데없는 물건을 구입하느라 낭비하는 지출이 줄어 가계경제에도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동일한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미니멀라이프 이후 삶이 바뀌었다는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미니멀라이프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필요없는 물건과 필요한 물건 구분 지을 수 있어요
쇼핑하다 보면 꼭 필요해서 구입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나중에 필요할지도 모르니’하는 마음에 쓸데없는 것을 사면 사용하지 않아 방치되고 짐이 된다. 미니멀라이프로 불필요한 가구를 없애고 나면 구입한 물건을 보관할 곳이 없어 물건을 쉽게 사지 못하게 된다. 물건을 너저분하게 바닥에 늘어 놓을 수밖에 없다는 걸 의식하면 필요한 것만 쇼핑하는 습관이 저절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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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남과 나눠 쓸 수 있어요
개그우먼 김숙은 방송에서 ‘미니멀라이프를 위해 하루에 하나씩 불필요한 것을 버리기 시작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녀의 말처럼 일단 쓸데없는 것부터 처리해야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공간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의류.

 

매번 구입하는데 외출하려고 보면 입을 옷이 없어 또 사게 되는게 옷이다. 한 해 동안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입지 않게 된다. 타인을 주어도 되는 상태라면 깨끗하게 세탁한 뒤 기부하는 것도 방법. 옷을 구입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평소 입는 옷을 아껴 입게 되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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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제자리에 놓는 습관 갖게 됐어요
미니멀라이프는 갖고 있는 가구나 물건이 적다보니 정리정도하기도 쉽다. 일단 쌓아 놓고 나중에 치운다는 생각은 더 이상 할 수 없다. 서울에 사는 주부 A씨는 미니멀라이프를 위해 거실에 있던 소파를 버리고 아이들을 위해 책장을 두고 함께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긴 테이블을 마련했다.

 

그녀는 “거실에 책장과 테이블, 의자만 놓고 보니 이전에 사용하던 거실에 비해 공간이 훨씬 넓어진 느낌이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바닥에 어지럽게 던져 두지 않고 책장에 바로 정리하더라구요. 공간이 깔끔하니까 치우라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지저분하게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 미니멀라이프 덕분에 정리정돈 습관이 새겼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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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를 줄이게 됐어요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사람 중에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냉장 냉동보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지금 당장 먹지 않을 식품 사는 경우가 있어 냉장고를 치우고 한번 먹을만큼씩만 장을 본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버리는 식재료나 음식이 없어 음식물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

 

냉장고를 사용하는 미니멀라이프족이라면 냉장고에 있는 내용물과 유통기한을 적어 냉장고에 붙여 둔다거나, 투명 지퍼백에 식재료를 담아 내용물을 볼 수 있도록 하면 버리는 식재료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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