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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못 없이 액자 걸기

2020-01-13 11:24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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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박아 그림을 거는 시대는 지났다. 그림의 위치를 옮길 수도 있고 이사를 갈 때마다 벽에 남은 ‘상처’는 늘 가슴이 아프다. 또 유리까지 끼워진 무거운 액자들은 특히나 제대로 걸지 않으면 자칫 사람이 크게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림 걸기가 신중해진다. 못 없이 안전하게 액자를 걸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못 없이 액자를 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액자의 소재와 무게에 따라 그 방법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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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갤러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와이어 액자걸이 역시 집에서 쉽게 구해 달 수 있다. 와이어는 무거운 유리 액자도 떨어질 염려 없이 안전하게 걸 수 있다. 와이어 액자는 액자를 바꿔 걸 때마다 새로 못질할 필요 없이 액자 크기에 따라 와이어의 위치만 조금씩 조절해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 장점. 의외로 설치하는 방법이 쉽고 가격도 저렴해 주부들이 직접 따라할 수 있다.
 
미라클픽스
만지면 찰흙처럼 말랑말랑해지는 것으로 쇠끼리 붙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접착력을 자랑한다. 독특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큰 단점이 없는 편. 비교적 단단하게 그림을 고정시켜준다. 스틸로 된 액자는 물론 무게감 있는 나무 액자를 붙이기에 적당하다.
 
벨크로
일명 ‘찍찍이’라고 불리는 접착식 테이프다. 보기보다 단단하게 부착되어 그림을 거는데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길이로 파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마트나 문구사에서 길이라 잘라 포장해 낱개로 판매하고 있다. 고리부분과 갈고리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나무 소재의 액자를 걸기 적절하다.
 
접착식 메모보드
종이를 쉽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4절 크기의 메모보드로 얇게 잘라서 액자가장 자리에 붙여 그림을 거는데 사용할 수 있다. 주로 플라스틱류로 만든 가벼운 액자를 붙일 때 사용하면 좋다. 한번 붙이고 나면 벽지가 함께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etc
실리콘과 글루건 활용
글루건은 일시적으로는 그림을 단단하게 고정시켜 주지만 장기간 그림을 붙일 때는 위험할 수 있다. 그림에 먼저 실리콘을 바르고 붙이기 직전에 글루건을 덧바르면 보다 오랫동안 그림을 걸 수 있다. 지나치게 무거운 액자보다는 가벼운 소재의 액자를 걸도록 한다.
 
본드와 경화제 믹스
본드와 경화제를 같은 비율로 믹스해서 액자에 칠한다음 벽에 붙이면 된다. 경화제를 바르면 본드의 신축성이 없어져 액자가 오랜시간 고정된다. 하지만 벽에 묻은 본드가 잘 떨어지지 않아 칼로 긁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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