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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트리식 주방 수납 법

2020-01-08 11:35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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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공간처러 깔끔한 정리가 가능한 팬트리 수납법이 인기다. 보기에도 좋고 좁은 집을 넓게 사용 가능하게 하는 팬트리 식 정리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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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트리(pantry)는 중세 유럽에서 사용했던 공간으로 문화에 따라 조금씩 활용법은 달랐지만 주로 식료품이나 주방 조리도구 등을 저장하던 창고이다. 냉장고가 발명되기 이전 식재료를 보다 오랜 시간 보관하기 위해 집안에 해가 들지 않는 서늘한 공간을 만들었는데 그 공간이 팬트리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쌀과 식재료를 보관하던 광이였던 샘이다.
팬트리는 최근 부엌살림이나 식료품 외에도 다양한 물건을 수납하는 공간으로 용도가 확장되고 있다. 요즘 신축된 아파트나 주택의 경우 베란다를 없애고 거실과 주방을 확장해 수납공을 할 수 있는 팬트리 룸을 만드는 게 대세다. 팬트리 룸은 주거공간이 넓어야 만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근에는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수납 기능을 갖춘 팬트리 장을 짜거나 구입하는 이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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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진열한다
팬트리 수납의 장점은 필요한 물건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전면에 물건들을 가지런히 둘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팬트리식 수납을 할 때는 몇 가지 주의 할 것이 있다. 물건을 저장할 때는 수납공간의 크기를 잘 계산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선반에 물건을 두 줄 이상 두지 않는다. 깊숙한 곳에 물건을 두면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주제별로 정리한다
마트에서 품목별로 공간을 나누어 정리해 놓든 부엌의 물건 역시 주제별로 나누어 수납하면 
좋다. 예를 들어 커피나 차를 위한 공간 양념류, 베이킹 조리도구, 냄비류 등으로 수납하는 것이다. 주제별 정리는 음식을 만들 때 이동 동선을 줄이고 보다 쉽게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공간의 위아래를 나눈다
<수납공부>의 저자 줄리 칼슨은 주방을 마치 상점처럼 생각하고 정리해 보라고 조언한다. 상점에는 재고 물품들이 많이 비치되어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 이 원칙을 주방에도 적용해 보자는 것이다. 싱크대 수납장 깊숙한 곳은 창고처럼 화용하고 높은 곳에 있는 수납장은 가끔 쓰는 식기를 보관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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