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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전문가들이 말하는 2020 인테리어 트렌드

2019-12-31 10:23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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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주목받는 리빙 전문가와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올해 기억해야 할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

사진 마르멜로디자인(www.marmelo.kr), 에잇컬러스(www.8colors.co.kr), LG하우시스(www.lghausys.co.kr), H&M홈(www.hm.com), &tradition(www.andtradition.com)
H&M홈
#프리미엄가구 #머티리얼 #아트공예
Mstyle 대표 유미영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1인 1행복 시대입니다. 나 홀로 살지만 삶의 질은 높게 만드는 이들의 증가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한 질 좋은 프리미엄 가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죠. 또 소재에 대한 주목도 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온 마블이나 돌, 나무 등 친환경 소재는 물론, 외장재를 실내로 끌어들이는 시도도 많아졌어요. 페인팅이나 유리 또한 다양한 질감과 컬러가 접목되고 있습니다. 스타일은 취향을 강조한 개성이 강한 스타일이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반려 식물과 디자인 가구 및 조명을 사용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공간이 대세이며, 여기에 아트 세라믹이나 가야토기와 같은 테라코타 오브제, 태피스트리 러그 등의 아트 공예를 더한 스타일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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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러브누아르 #데일리에픽 #드림픽션
LG하우시스

“2020년 새롭게 주목받을 인테리어 디자인 테마를 3가지 제안합니다. 먼저 낯선 존재들의 조합과 시각적 충돌로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공간을 표현한 ‘러브 누아르(LOVE NOIR)’입니다. 일상적 풍경을 뒤흔드는 낯설고 다양한 아이템들의 등장과 조합을 통해 삶을 더 풍성하게 하는 영감을 준다는 것을 능동적으로 보여주는 테마입니다. 그리고 매일 전쟁을 치르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안식처를 표현한 공간인 ‘데일리 에픽(DAILY EPIC)’입니다. 가볍게 뭔가를 끼적거린 듯한 ‘두들(Doodle)’ 타입의 드로잉 패턴이 부상하고, 홈스파 같은 휴식 공간, 동굴처럼 아늑한 아치형 공간 등이 표현된 테마입니다. 그리고 과거의 성공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적 성취감을 위해 창업을 하거나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꿈과 업(業)의 일치 공간을 조명하는 공간인 ‘드림 픽션(DREAM FICTION)’입니다. 산업적 요소와 레트로 감성의 컬러 블로킹이 믹스돼 자유로운 감각을 표현한 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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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

#복고 #메탈릭 #벨벳
마르멜로 디자인 컴퍼니 대표 이경희

“2020년 새로운 시즌의 리빙 트렌드는 1970년대와 80년대의 복고적인 스타일의 현대적 재해석입니다. 레트로풍 가구부터 다채로운 컬러, 메탈릭한 자재 그리고 다양한 패브릭 소재와 패턴이 주를 이루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재의 경우 메탈릭한 금속 포인트와 함께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벨벳의 트렌드가 지속되며, 자연 소재와 오가닉 소재는 레트로 열풍으로 유니크한 패턴이나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디자인이 다양하게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또 언제나 진정한 아름다움은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로 타임리스하고 고전적인 디자인들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리사이클링 소재가 주목받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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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홈

#레트로 #곡선디자인 #아크릴
J Loft 대표 정미영

“2019년에는 레트로 콘셉트에 플랜테리어가 접목돼 내추럴이나 화이트 베이스의 퓨어한 공간이 많았습니다. 2020년에는 레트로 콘셉트에 모던함과 유니크함이 더해져 조금 더 따스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패션의 흐름과 마찬가지로 공간 역시 유행이 돌고 도는 패턴이 있죠. 올해에는 이미 오래전 유행을 했던 벨벳이나 쉘펜던트 램프, 컬러풀한 색감, 플로럴 패턴 등 모던함을 더한 레트로 콘셉트를 믹스매치한 인테리어가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측합니다. 또 디자인에서는 아치, 코너 라운드 등 곡선의 부드러운 느낌이 적용된 공간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로라의 묘한 신비감이 입혀진 아크릴 가구나 소품 등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면서도 취향적인 공간이 연출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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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마

#환경 #프라마 #단순함 #실용성
에잇컬러스 대표 정윤재

“201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환경을 생각한 공간이 올해에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주목해야 할 브랜드는 바로 덴마크에서 떠오르는 리빙 컴퍼니인 FRAMA(프라마)입니다. 스칸디나비아의 기본 테마인 장인 정신, 단순함, 실용주의를 유지하면서 현대미가 더해진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자연 재료를 사용하되, 단순히 장식적인 요소로 추가되는 재료나 부수적인 요인을 최대한 제거한 미니멀하고 실용적이며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 주를 이룹니다. 디자인의 재미 또한 볼거리입니다. 고전적인 디자인에는 현대적인 소재를 더하고, 자연 소재에는 현대적인 라인과 위트를 더해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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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

#클래식블루 #커스터마이징 #그림렌털
디자인블랑 대표 유신원

“매년 ‘올해의 색’을 발표하는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에서 선정한 클래식 블루(Classic Blue)의 향연이 기대됩니다. 막 저녁이 시작되는 하늘의 컬러와 개와 늑대의 시간처럼 가슴을 뛰게 하는 컬러입니다. 블루 계열을 집에 활용할 때는 과감한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홈 베이스에 적용하기보다는 소파, 액자, 1인 체어, 벨벳 소재의 커튼 등 인테리어 아이템에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손쉽게 클래식 블루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또 아몬드 톤의 우드 소재 가구와 소품으로 안정감을 주는 것도 좋고, 변화를 주고 싶다면 바닥은 질감이 확실한 광폭마루나 독특한 패턴에 변화를 주는 카펫 느낌의 커스터마이징 디자인의 마루 시공을 추천합니다. 집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라면 모던, 내추럴, 앤티크와 같이 한 가지 스타일로 방향을 잡는 콘셉트보다는 물성과 느낌이 다른 소재를 믹스매치해 우리 집만의 스타일이 강조된, 나만의 취향이 들어간 공간을 제안합니다. 예술작품을 대여해서 즐기는 그림 렌털 서비스로 집 안을 원하는 분위기로 연출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각자의 공간과 취향을 고려해 전속 큐레이터가 그림을 추천해줘 좀 더 손쉽게 작품을 향유하며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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