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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집, 넓어 보이게 할 수 없을까? 작은 공간 인테리어

2019-12-07 13:45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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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도 활용만 잘하면 공간감과 개방감을 살릴 수 있다.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고 넓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꿔 보자.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ㅣ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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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정리정돈부터 시작한다
좁은 공간이 아님에도 답답하고 어두워 보인다면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이 많다는 뜻이다. 공간 활용의 첫번째는 바로 정리정돈. 1년 이상 입지 않은 옷은 과감하게 버린다. 버리기에 아까울만큼 새 옷이라면 '아름다운 가게'와 같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 라면상자 사이즈로 3박스 이상이면 기부품 픽업을 오기도 하므로 안 입는 옷도 정리하고 좋은 일도 할 수 있다. 가전제품도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정리하는 것이 좋다. 가전제품 역시 폐가전수거 신청을 하면 돈을 내지 않고 처리할 수 있다.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대형가전제품은 1품목도 신청이 되지만 전자레인지, 청소기처럼 작은 가전제품은 5개 이상 모이면 무료 수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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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 장식장이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한다
집이 작은 경우, 수납이 가장 문제다. 수납장은 물건을 감출 수 있어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공간을 좁아 보이게 하는 단점이 있다. 옷이나 그릇 등을 수납하는 장이라면 문을 닫아 물건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게 좋지만, 거실에 놓는 수납장이라면 문을 달지 않는 오픈형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오픈형 수납장은 문이 없어 안쪽 공간까지 실내 공간으로 확장되어 보이기 때문에 공간감을 줄 수 있다. 다만 너무 많은 물건을 장식장에 두면 답답하고 지저분해 보이므로 정리를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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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바구니를 활용한다
주방이 좁은 경우, 빈 벽 상단에 일자 선반을 달면 장식 효과는 물론 공간을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선반에 그릇이나 컵을 두어도 좋지만 무거워 보일 수 있으므로 가벼운 것 몇 개만 놓는 것이 좋다. 작은 집에서는 많은 물건이 드러나지 않는 게 좋다. 자주 쓰는 물건이라 장에 넣어 두기 불편하다면 정리함 바구니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 플라스틱이나 라탄 소재의 바구니는 보기에도 깔끔하고 물건도 많이 넣을 수 있다. 자주 꺼내 입는 아이들 옷이나 장난감도 수납 바구니를 활용하면 집안 정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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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이용한다

뚱뚱한 사람은 가로 무늬의 옷을 입으면 팽창해 보여 더 뚱뚱해 보인다. 가로 무늬가 옆으로 확장된 느낌을 주기 때문. 공간이 작은 경우, 단색이면서 가로로 패턴이 들어간 벽지를 쓰면 공간이 넓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페인트나 벽지를 고를 때는 밝고 화사한 색이 좁은 공간을 답답하지 않고 따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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