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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서재

2019-11-14 12:00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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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는 책으로 가득해야 한다는 고정관념만 없애면 나만의 취향이 묻어나는 특별한 서재를 꾸밀 수 있다. 가족이 함께하는 리빙 서재와 혼자만의 사색을 만끽할 수 있는 프라이빗 서재를 즐기는 7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사진 몬타나(www.montanafurniture.com), 이케아(www.ikea.com/kr/ko), 프리츠한센(www.fritzhansen.com), Mutto(www.muuto.com)
style 1. 거실에 꾸민 오픈형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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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소통의 서재 | 최근 정형화된 책장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슬라이딩 도어에 책장을 짜 넣기도 하고 베란다와 거실 사이 틈새 공간에도 선반을 제작해 작지만 우리 집만의 특별한 서재를 만드는 것도 인기다. 일상을 아름답고 특별하게 만드는 덴마크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프리츠한센에서는 문이 있는 거실 벽면에 사각 붙박이장을 짜 넣은 오픈형 서재를 선보였다. 책만 가득 수납하기보다는 집주인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오브제와 함께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우아한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핑크 컬러 패브릭 소파와 편안한 라운지체어를 각각 놓으면 가족이 자유롭게 원하는 곳에서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통의 서재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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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컬러풀 서재 | 거실 양쪽 벽면에 각각 모듈 방식의 오픈 수납장과 벽 수납장을 설치한 몬타나의 리빙 룩. 초록의 공간에 보랏빛 수납장으로 컬러감을 더해 서재 특유의 무거움을 덜어내며 시각적인 재미를 주었다. 모듈가구는 공간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 가능한 것이 장점. 수납형과 오픈형을 적절히 매치하면 어른 책과 아이 책을 분리해 정리할 수 있어 한결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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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갤러리형 서재 | 거실 벽면 가득 책장을 설치하면 자칫 집 안 분위기가 책으로 압도될 수 있다. 이케아에서는 허리 높이의 수납장과 선반장을 거실 벽면에 맞게 배치하고 그 위 공간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그림을 거는 갤리러형 서재를 제안했다. 서재라고 해도 책이 너무 많으면 무겁고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자주 보지 않는 책은 방에 놓은 책장에 꽂아두고 최근에 즐겨 읽는 책 위주로 거실 책장에 꽂아두면 한결 정돈되고 스타일리시한 서재를 연출할 수 있다.
 
 
style 2. 방에 꾸민 프라이빗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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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컬렉션 서재 | 집에서 취미도 즐기고 일도 하는 홈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일 큰 방을 침실이 아닌 서재로 꾸미는 경우도 늘었다. 프리츠한센이 선보인 홈 오피스 공간은 화이트를 주색으로 한 모던 스타일로, 널찍한 원목 테이블과 로맨틱한 핑크 컬러 체어로 컬러감을 더했다. 굳이 책이 아니어도 클래식한 테이블 스탠드, 감각적인 오브제들, 꽃과 향초 등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들을 컬렉션해 오래 머물고 싶은 서재 공간을 꾸며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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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미니 서재 | 책은 장식품이 아니다. 이제 큰 책장이 필요하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서재를 만들 방이 없다면 우리 집 자투리 공간을 눈여겨보자. 침실 침대 옆, 드레스룸, 주방 등 어느 공간에도 작은 책상과 편안한 의자 하나 둘 자리만 있으면 나만의 아늑한 미니 서재를 꾸밀 수 있다. 심플한 데스크와 의자로 미니멀한 서재 공간을 완성한 무토 리빙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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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파티션 서재 | 큰 공간에 아늑한 서재를 만들고 싶다면 책장을 파티션으로 활용해보자. 사각 프레임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무토의 책장은 앞뒤가 뚫려 있어 답답함이 한결 적고 원하는 크기대로 조합할 수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장을 만들 수 있다. 책장으로 사용하다 그릇장, 옷장 등 다른 용도로 변경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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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서재 | 서재를 꾸밀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체어다. 사무용 의자 대신 라인이 멋스러운 디자인 체어 하나면 밋밋한 서재 공간도 금세 분위기가 바뀐다. 프리츠한센의 스타일 룩에서는 블랙의 모던한 공간에 우드 테이블과 액자 그리고 공간에 입체감을 더하는 라운지체어로 스타일과 기능 두 가지 서재의 조건을 만족시켰다. 남편은 물론 아내 역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부부 서재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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