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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의 사계절 리모델링 6]인테리어 디자인 영감을 주는 그곳

2019-10-14 06:43

기획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아파트멘터리·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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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새로운 무드로 집 안을 꾸미고 싶다면 핫한 인테리어 브랜드의 쇼룸은 물론 아름다운 여행지와 호텔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 인테리어에 관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윤소연 대표가 즐겨 찾는 공간들을 소개한다.
일상에 활력을 주는 감각적인 리빙 소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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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연 대표는…
방송국 PD로 일하다 결혼하고 신혼집을 직접 고치면서 리모델링의 매력에 빠졌다. 그때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리모델링 서비스 회사인 아파트멘터리를 시작했다. 윤 대표는 표준화된 가격으로 개인 취향에 맞춘 리모델링을 지향한다. 집 고치기가 의류 쇼핑처럼 간편해 누구나 쉽게 리모델링을 통해 집을 꾸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칼한센 클래식한 무드의 의자는 공간에 활력과 포인트를 준다. 의자를 구입할 때에는 다소 가격이 있더라도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것을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칼한센의 의자는 사용할수록 멋스럽고 기품 있는 가구임에 틀림없다. 한국에서는 덴스크의 쇼룸에 가면 다양한 칼한센 의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가의 가구를 구입할 때에는 소재와 관리법은 물론 공간에 어떻게 매치하면 좋을지 등을 꼼꼼하게 물어봐야 하며, 앉아서 착석감을 느껴보는 것도 중요하다. 문의 02-592-6058, www.dansk.co.kr

뚜까따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디어 넘치는 디자인과 아름다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펍한 소품들에 관심이 많아진다. 뚜까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엄마들도 만족할 만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아이들에게 동심을 심어줌과 동시에 인테리어 소품이 될 만큼 섬세한 디자인의 인형들을 시리즈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십장생을 모티프로 한국적이면서도 귀여운 주제를 선보여 주목받는다. 문의 070-7779-5660, tukata.kr

그란 출장이 많아 전 세계의 호텔을 자주 가다 보니 호텔 타월과 로브를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욕실 스타일링은 타월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촉감은 물론 두께감과 크기 등 국내 브랜드에서는 만족할 만한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찾지 못해 직접 만들게 된 브랜드가 그란이다. 6성급 호텔 포시즌스과 만다린 오리엔탈 등의 타월을 제작하는 독일 제조사와 손을 잡고 탄생한 브랜드로 여러 인증을 통한 안전한 소재에 도톰한 중량, 넉넉한 크기로 자꾸만 손이 가는 타월이다. 문의 02-6356-1223, www.irma-home.com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빙 공간

일룸 쇼룸(강동점) 내구성이 훌륭한 가구로 인식되어 있던 일룸이 요즘은 소파부터 작은 소가구까지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들을 점점 많이 선보이고 있다. 한국의 주거공간에 잘 어울리면서 디자인까지 예뻐 추천하고 싶다. 일룸의 쇼룸, 그중에서도 강동점을 방문하면 가구와 소품 매치법 등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얻을 수 있다. 문의 02-470-4100

에이치픽스 볼리아, 텍타, 베르판 등 명품 가구와 소품부터 작은 스몰 굿즈까지 볼 수 있는 곳이다. 이태원과 개포동에 위치한 쇼룸을 사랑방처럼 드나들면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센스를 익힐 수 있다. 문의 070-4656-0175, hpix.co.kr

성수연방 띵굴, 아크북스부터 리빙에 관한 모든 것이 집약돼 있는 성수의 핫 플레이스다. 특히 띵굴은 치약과 접시 등 작은 소품부터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까지 논스톱으로 구경하기 좋다. 최근 띵굴 브라이트까지 오픈하여 뷰티과 헬스 섹션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었다. 문의 070-8866-0213
 

인테리어 디자인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여행지

덴마크 코펜하겐 <인테리어 원 북>을 집필하게 하고 아파트멘터리라는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원동력은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이었다. 여러 인테리어 거장의 브랜드 쇼룸들이 위치해 있고 카페나 호텔에만 가도 유명 브랜드의 가구들을 쉽게 구경할 수 있어 도시 자체가 리빙 바이블이라 칭해도 손색이 없다. 에어비앤비에 묵으면서 북유럽인들의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엿보기도 하고 벤치마킹도 많이 하게 된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인테리어 영감을 받는다면 의아해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라오스에 있는 호텔과 숍들 중에는 요즘 인기인 내추럴리즘과 미니멀리즘을 엿볼 수 있는 곳이 많다. 또한 유럽이나 미국의 3~4성급 호텔 가격으로 6성급에 머물러볼 수 있는 호사도 장점이다. 특히 콜로니얼 분위기가 느껴지는 더 루앙 세이 레지던스, 젠 스타일과 라오스 스타일이 함께 어우러진 드라 파익스를 추천한다. 정성과 센스가 돋보이는 소품 선택과 배치,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이국적인 전통음악까지 인테리어 팁을 얻는 것은 물론 힐링까지 가능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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