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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그리너리 라이프

2019-05-02 13:01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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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 이슈로 홈 가드닝이 주목을 받으면서 싱그러움과 생동감이 느껴지는 그린 컬러를 집 안에 들이는 ‘그리너리 라이프(Greenery Life)’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리빙 브랜드와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집 안에 그린 들이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 레벨월스코리아(www.rebelwalls.com/kr), 메이쥬스튜디오(www.meizuuustudio.com), 엘레나하임(www.elenaheim.com), 이케아(www.ikea.com), H&M 홈(www2.hm.com), ZARA 홈(www.zarahome.com)
보태니컬 아트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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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포인트 뮤럴 벽지 브랜드 레벨월스코리아 도정석 팀장은 “집에 효과적으로 그린을 들이는 방법은 바로 벽 한 면에 보태니컬 디자인 아트 벽지를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는 현미경으로 보듯 섬세하게 식물을 표현하는 기법으로, 일반적인 플로럴 프린트와 달리 식물의 잎사귀와 뿌리, 줄기 하나하나까지 생생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보태니컬 아트 벽지를 시공할 때 바닥에서 나무들이 천장을 향해 올라가는 디자인이나 야자수 잎이 한쪽 코너 벽에 자라게 하는 것도 자연을 재미있게 더하는 방법 중 하나다. 숲 속을 그린 벽지는 깊이감을 더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레이 그린, 올리브 그린, 더스트 그린 등 다양한 그린 톤 컬러 벽지를 사용하면 자연의 느낌을 은은하게 들일 수 있다. 그리너리 벽지는 주방에 사용하면 밝고 시원한 느낌을, 거실에서는 편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어둡거나 좁은 공간에 창문이나 녹색 잎이 무성한 벽지를 더하면 생기 있고 한층 밝은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화이트 벽과 몰딩에 사용하면 한층 스타일리시하다.
 

그린 포인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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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는 올 2019 S/S 컬렉션으로 간결함이 돋보이는 전통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사용한 뢴닝에(RNNINGE) 의자를 소개한다. 은은한 그린 컬러가 안정감을 주는 자작나무 소재 의자로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하도록 의자 시트를 오목하게 만들고, 등받이 또한 몸에 맞게 약간 기울여 디자인했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파스텔 그린 톤과 미니멀 디자인으로 주방 식탁 의자는 물론, 서재, 침실 등 어느 공간에나 두루 잘 어울리며, 그린 컬러가 주는 편안한 느낌이 공간을 안정감 있게 만들어준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해 전 세계 어디서나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 받은 의자다.
 

내추럴 프린트 테이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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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빙 스파 브랜드 H&M 홈은 2019 S/S 시즌 테마로 싱그러운 그린 빛 무화과 나뭇잎 프린트가 돋보이는 그리너리 테이블웨어 시리즈를 선보인다. 생동감 넘치는 무화과의 그린 이파리 그리고 여기에 따사로운 햇살을 상징하는 골드 소재를 더해 자연을 한층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 패턴이 강한 식기를 활용할 때는 화이트 컬러의 단순한 테이블클로스와 골드 컬러 스푼, 투명한 유리잔 등 자연의 모티프를 부각시키는 무난한 아이템과 매치해야 세련돼 보인다.
 

트로피컬 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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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패브릭이다. 침실은 가구나 큰 시공 없이 침구 교체만으로도 자연의 싱그러움을 손쉽게 들일 수 있다. 맞춤 패브릭 브랜드 엘레나하임의 이예은 실장은 올 시즌, 이국적인 트로피컬 패턴의 그리너리 베딩을 제안한다. 큰 잎사귀 패턴과 그린 컬러가 침실에 자연의 생동감과 청량감을 줘 봄부터 한여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파리가 시원하게 뻗은 자이언트 식물이나 라탄 소재 조명, 사이드 테이블 등 내추럴 무드를 더하는 리빙 아이템을 매치하면 이국적인 휴양지에 온 듯 편안한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수경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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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가드닝 전문숍 메이쥬스튜디오 김정주 대표는 올봄 식물 키우기에 도전하는 초보 가드너에게 수경 식물을 추천한다. ‘야자’ ‘몬스테라’ ‘스노사파이어’ 등 수경 재배가 가능한 식물을 기다란 유리 꽃병에 꽂아 사이드 테이블이나 탁자, 창가 등에 올려놓으면 집 안에 손쉽게 싱그러운 자연의 분위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유리 꽃병에 산호석이나 돌 등을 넣어 장식하면 좀 더 내추럴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식물 뿌리의 상태와 성장하는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수경 식물은 물 컨디션에 따라 물만 갈아주면 되기 때문에 관리가 쉬운 것이 특징. 식물과 물이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하며, 공기 정화는 물론 천연 가습기로도 제격이다.
 

유니크한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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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인장부터 다육식물, 활엽수까지 다양한 식물이 훌륭한 데커레이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Mstyle 유미영 대표는 그리너리를 집 안에 재미있게 풀어줄 인테리어 오브제로 디자인이 유니크한 선인장을 제안한다. 선인장은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크기가 작아지고 젠 스타일의 동양적인 미가 더해졌다. 큰 집이 아닌 작은 집을 선호하는 추세가 식물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 작지만 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현대적인 분재 스타일의 반려 식물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글로벌 리빙 스파 브랜드 ZARA 홈 컬렉션.
 

그리너리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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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욕실 전문 브랜드 이누스는 그리너리 트렌드를 겨냥한 ‘벤자민 그린’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싱그러운 무드를 자아내는 그린 컬러 타일이 어우러진 욕실로 자연 소재인 우드 톤 욕실 가구를 매치해 내추럴한 느낌을 더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해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으며, 항상 청결하고 산뜻한 기분을 선사한다. 내추럴 분위기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어질러지기 쉬운 욕실 용품을 손쉽게 정리하는 수납 기능도 강화했다. 3단 상부장 및 선반형 원형 거울 세트 또는 2단 상부장 및 원형 거울과 오픈형 수건걸이 선반 세트 중 욕실 구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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