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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디자인 키친

2019-04-22 16:00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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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중심이 된 주방. 국내 대표 주방 가구 브랜드와 핫한 인테리어 디자인&시공 회사에서 선보이는 올해 주방 디자인을 살펴보자.

사진 및 도움말 대림 디움(1588-4360), 삼플러스디자인(www.3plusdesign.co.kr), 에넥스(www.enex.co.kr), 옐로플라스틱(www.yellowplastic.co.kr), 카민디자인(www.carmine-design.com), 한샘(www.hanssem.com)
1 내 맘대로, 내 스타일대로 주방 커스터마이징!

에넥스는 국내 주방 브랜드 최초로 커스터마이징 주방 ‘키친 팔레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가구의 구성 요소를 모듈화해 5가지 도어부터 13가지 컬러, 15가지 손잡이 등을 원하는 대로 선택, 조합해 나만의 주방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발색과 내구성을 높인 6면 우레탄 도장을 적용했으며, 도어 형태는 클래식부터 모던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제공한다. 컬러 역시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와 같은 유광 5가지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베이비 핑크, 카키, 인디고, 딥 그린 등 무광 8가지를 갖췄다.

내 집을 내 취향대로 꾸미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짐에 따라 내 스타일대로 주방을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주방 가구, 모듈형 주방 가구 등이 유행할 전망이다. 디자인적으로는 편안한 공간에 옛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뉴트로와 자연주의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으며, 나무, 돌 등 자연 느낌의 소재를 활용해 모던한 스타일에 빈티지 감성을 더한 믹스 매치 주방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유준호(에넥스 디자인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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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납 기능이 돋보이는 스마트한 주방!

1인이나 2~3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주방 또한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수납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대림 디움에서는 수납을 통해 스타일을 살리고 좁은 공간을 빛낼 실용적인 주방 가구를 제안한다. 감각적인 모던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는 ‘휘핑 화이트 하이그로시’는 고광택 하이그로시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주방. 공간이 넓어 보이는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그레이 톤을 간결하게 매치한 디자인으로, 대리석 소재를 더해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넉넉한 조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아일랜드 식탁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일하기 편리한 동선으로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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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방에서 즐기는 휴식!

한샘에서는 휴가지로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매일 집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휴식형 주방을 출시한다. ‘키친바흐3 페닉스 와인’은 은은히 공간을 밝히는 LED 조명과 고급스러운 빗각 프레임으로 포인트를 준 미러 장식 벽장이 돋보이는 주방으로, 벽장에 와인 또는 취향이 담긴 그릇과 오브제를 수납해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취미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깔끔한 무광 소재 머드&화이트 도어가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벽면에는 다크 우드 컬러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키큰장은 우아한 브론즈 컬러 LED 미러 도어로 한층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유명 레스토랑의 오픈 키친처럼 아일랜드와 식탁을 연결해 부부가 함께 요리하고 즐기는 특별한 다이닝 공간을 완성했다.

최근 주방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카페나 레스토랑과 같은 상업 공간처럼 개성 있게 꾸미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주방 가구 업계에서도 자재나 빌트인 수납 등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디자인 또한 다채롭게 출시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화이트 또는 그레이 컬러 등 두 가지 이상 컬러를 조합한 모던 스타일이 대세를 이루며, 한 가지 소재보다는 무늬목, 원목, 세라믹,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 매치하는 디자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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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크함이 돋보이는 올 블랙 주방!

최근 주방에도 과감히 블랙 컬러를 사용해 시크함이 돋보이는 모던 주방으로 꾸미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시공 회사 삼플러스디자인은 주방 벽면 가득 짜 넣은 수납장과 냉장고 등 가전까지 블랙으로 통일하고, 싱크대와 인덕션을 빌트인 한 넉넉한 크기의 아일랜드 식탁까지 블랙으로 맞춰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의 올 블랙 주방을 디자인했다. 블랙 컬러로 주방을 꾸밀 때는 컬러는 최대한 맞추되 소재를 달리하는 것이 포인트. 골드 컬러 수전으로 포인트를 주면 한결 스타일리시한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올 블랙 주방이 부담스럽다면 벽면 수납장은 화이트로, 오픈형 싱크대는 블랙으로 맞춰 깔끔한 블랙&화이트 매치가 돋보이는 주방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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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래픽 패턴으로 완성한 뉴트로 주방!

이케아에서는 새로운 레트로 스타일을 강조한 뉴트로 콘셉트의 주방을 선보인다. 1970년대 스웨덴 디자인에 큰 영향을 준 디자인 그룹 10-그루펜(10-Gruppen)의 대담한 텍스타일 디자인을 도어에 적용한 것. 도어 디자인만 바꿔도 주방에 변화를 줄 수 있는데, 크기별로 패턴을 달리하면 경쾌하면서도 감각적인 주방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올 패턴 주방이 부담스럽다면 블랙 주방에 상부장 도어만 도트 또는 격자무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줘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주방을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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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근 주방에 컬러를 더해 우리 집만의 특별한 주방을 연출하는 컬러 주방이 인기를 얻고 있다. 톤 다운된 블루와 차콜 그레이를 매치하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블루 계열인 인디고 컬러와 골드 소재를 매치하면 무게감을 주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완성할 수 있다. 기본적인 화이트 컬러는 어떤 컬러와도 잘 매치되고 밝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데, 싱크대 상부장을 없애 개방감을 주거나 창을 활용해 빛을 더하면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이 연출된다. 특히 그레이 컬러는 화이트 컬러 못지않게 안정된 컬러로 밝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주방에 사용하면 좋다. 여기에 몰딩 장식을 더하면 프렌치 느낌을 낼 수 있고, 그레이와 핑크, 블루 등 다양한 색상을 매치하면 의외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집만의 색다른 느낌을 더할 수 있다. - 김창건(카민디자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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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생동감 넘치는 컬러풀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시공 회사 옐로플라스틱은 무채색을 바탕으로 핑크, 그레이,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컬러풀 주방을 제안한다. 은은하게 톤 다운된 그레이와 핑크의 매치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더할 수 있고, 깔끔한 화이트와 그린의 매치는 화사하고 청결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항상 깨끗하면서도 주방 컬러가 돋보이기 위해서는 벽장, 아일랜드 수납장 등을 활용해 가능한 한 주방 용품을 보이지 않게 정리하는 것이 노하우. ㄷ자형 구조로 주방과 다이닝룸을 마주보게 하면 가족과 소통하기도 편하고, 주방도 한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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