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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잠을 부르는 호텔 침구 인테리어

2018-12-25 09:04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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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호텔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하룻밤 푹 잘 수 있는 쾌적한 숙면에 있다. 우리 집도 호텔 못지않게 안락한 침실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도움말 및 제품 메종드룸룸(www.maisonderoomroom.co.kr), 엘레나하임(www.elenaheim.com), 이브자리(www.evez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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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수 고밀도 워싱 코튼 베딩. 이불 커버 1장, 베개 커버 2장 퀸 기본세트. 25만8천원, 메종드룸룸.
2) 60수 프리미엄 원단으로 최상의 촉감과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베딩. 이불 커버 1장, 베개 커버 2장 퀸 기본세트. 21만8천원, 메종드룸룸.
3) 60수 심플 블랙 라인 호텔 침구세트. 이불 커버 1장, 베개 커버 2장 퀸 기본세트. 16만원, 엘레나하임.
4) 도브 60수 사틴 호텔 침구 세트. 이불 커버 1장, 베개 커버 2장 퀸 기본세트. 28만5천원, 엘레나하임.
5) 헝가리산 구스와 친환경 소재 커버를 사용한 구스다운. 퀸 사이즈(600g) 59만원, 싱글 사이즈(450g) 47만원, 이브자리.

호텔 침구의 조건

나를 위한 ‘작은 사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는 ‘워라밸’….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주목을 받으면서 집에서도 호텔 못지않게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호텔 침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바쁜 일상에서 릴랙싱이 필요한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누군가 나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새하얀 호텔 침구다. 이렇듯 호텔 침구는 최고 숙면과 휴식을 상징하는 리빙 아이템이 되었다. 화이트 컬러로 대표되는 호텔 침구는 보는 것만으로도 안락함과 깨끗함 그리고 청결한 느낌을 준다. 화려한 컬러가 없다 보니 시각적 피로감도 줄고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디테일 역시 장식을 최소화한 미니멀 무지 스타일로 어떤 침대 헤드와도 두루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으며 그때그때 변화를 주기에도 좋다.

호텔 침구의 핵심은 바로 몸에 닿는 감촉이 뛰어난 소재에 있다. 호텔 침구는 보온성은 물론 통풍이 잘되며 밤새 흘리는 땀을 잘 흡수한다. 잠자는 동안 적절한 체온을 유지시키고 몸이 건조하거나 습하지 않도록 돕는다. 대개 면 소재를 사용하며 40수, 60수, 80수 100수 등 수치가 높을수록 품질이 좋고 기능이 뛰어나다. 프리미엄 맞춤 패브릭 브랜드 엘레나하임 이예은 대표는 “호텔 침구는 필 파워(fill power·다운 28g을 24시간 압축 후 압축을 풀었을 때 부풀어 오르는 복원력)가 높은 구스 솜을 사용해야 포근하고 풍성한 느낌의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에서는 “구스는 체온을 유지하는 천연 에어커튼이 형성돼 보온성이 뛰어나고 통기성과 수분발산성도 우수해 한여름을 제외하고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소재”라고 설명한다. 구스 솜을 고를 때는 ‘Gold Down’ 마크를 확인하면 좋다. 이 마크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섬유제품 충전물로 사용한 오리털, 거위털을 대상으로 최고급 다운을 사용한 우수 제품임을 입증했을 때 발급하는 마크다. 

베개 역시 중요한 요소다. 수면 습관에 따라 베개 선택법도 달라야 한다. 바로 누워 자는 사람의 경우 2~5㎝ 높이가 좋고,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8~10㎝가 편안하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꺾여 뒷목에 무리를 주고 밤새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대개 목뼈를 이루는 C자형 곡선인 경추를 빈틈없이 채우고 받쳐주는 베개가 좋다. 적절한 강도도 중요하다. 너무 푹신하면 머리와 목이 파묻혀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너무 딱딱해도 목이나 머리에 무리를 주고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 베개는 얼굴과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만큼 인체에 무해한 소재여야 하며, 베개 너비가 어깨너비보다 넓은 것을 골라야 밤새 뒤척여도 다음 날 목과 어깨가 편안하다.
 

호텔 침구 선보이는 패브릭 브랜드

최근 이브자리, 알레르망, 메종드룸룸, 엘레나하임 등 국내 전문 침구 브랜드는 물론 H&M 홈과 ZARA 홈 같은 글로벌 리빙 스파 브랜드에서도 호텔 침구를 선보이고 있다. 침구 전문 브랜드 이브자리는 프리미엄 구스 침구 ‘스노우 구스다운’을 출시했다. 유럽의 대표 구스다운 생산지인 헝가리산 구스를 사용한 제품으로, 보온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연에서 얻은 친환경 소재 ‘100% 면모달(면 30%, 모달 70%)’ 커버로 구스다운 본연의 품질과 기능을 극대화했으며, 정전기가 적고 먼지 흡착이 없다.

알레르망 역시 이번 시즌 호텔식 침구 신제품으로 ‘레블로’를 출시했다. 최고급 시베리아 구스와 알레르망의 알러지 X커버, 특허 무봉제 기술이 결합한 알레르망 프레스티지 구스로,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호텔 침구 특유의 느낌을 살렸다. 디자인 침구 브랜드 메종드룸룸 또한 100수의 고밀도 워싱 코튼을 활용한 프리미엄 화이트 베딩 세트로 주목받고 있다. 부드러운 촉감과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침구로 자연 염색한 후 고온에서 워싱 처리함으로써 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해 민감한 피부에 좋고 바스락거리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프리미엄 맞춤 패브릭 브랜드 엘레나하임의 ‘도브 60수 사틴 호텔 침구 세트’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워 호텔에서 많이 사용하는 60수 사틴 면으로 제작했다. 이은 선이 없는 깔끔한 스타일로 침실 분위기를 세련되게 연출해준다.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차콜 라인이 들어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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