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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베란다

2018-08-19 09:51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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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꾸민 베란다, 방 하나 부럽지 않다.
한두 평 남짓한 작은 공간의 스마트한 활용법.

사진 삼플러스디자인(www.3plusdesign.co.kr), 옐로플라스틱(www.yellowplastic.co.kr), 이케아(www.ikea.com), 자라홈(www.zarahome.com), 카민디자인(www.carmine-design.com), H&M 홈(www2.hm.com/ko_kr), 817디자인스페이스(www.817designspace.co.kr)
영감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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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민디자인 시공

통창으로 펼쳐지는 전망 좋은 알파 룸 창가에 테이블과 편안한 의자 하나만 두어도 사색을 즐기거나 일에 대한 영감을 떠올리기 좋은 공간으로 변신한다. 계절과 날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창가의 매력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손님이 오셨을 때는 창밖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는 홈 카페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나만의 비밀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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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플러스디자인 시공

창고 역할만 하던 베란다가 자신의 취향을 한층 반영한 개인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비비드한 청록 컬러를 메인으로, 한쪽 벽면에는 일에 영감을 주는 잡지 화보들을 자유롭게 붙여 감각적인 아트 월을 완성하고, 강한 햇볕을 가려주는 커튼과 아기자기한 소가구, 오브제들을 매치해 아티스틱한 아지트 공간을 완성했다. 삼플러스디자인 김진영 대표는 베란다는 단열, 결로 방지 등에 문제가 있으면 마감재가 들뜨거나 변색 현상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기초 공사를 튼튼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평상으로 꾸민 미디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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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디자인 시공

자칫 데드 스페이스로 남을 수 있는 침실 베란다를 수납과 휴식, 취미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공간에 딱 맞게 원목으로 단을 높여 평상을 제작했다. 평상 아래 공간은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로, 위 벽면에는 유리 장을 설치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미니바를 설치했다. 평상 반대쪽 하얀 벽면에는 빔 프로젝트를 볼 수 있도록 제작해 평상에서 편하게 눕거나 앉아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프라이빗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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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디자인스페이스 시공

사색이나 힐링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공간에 욕조가 있는 욕실이 빠질 수 없다. 전망 좋은 침실 베란다가 있다면 욕조를 시공해 리조트에 온 듯 나만의 프라이빗한 파라다이스를 만들어보자. 817디자인스페이스 고효정 팀장은 베란다 욕조를 설치하면 수증기가 침실로 들어가 습해질 수 있으므로 욕조와 침실 사이에 유리 파티션을 설치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아늑한 미니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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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한쪽 벽면 폭에 맞게 선반과 테이블을 설치하면 숨은 밀실 같은 아늑한 미니 작업실 겸 서재를 완성할 수 있다. 업무나 독서에 방해되지 않도록 베란다 창으로 들어오는 빛은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부드럽게 가리고, 항상 오픈된 공간이니만큼 꼭 필요한 물건만 놓아 언제 보아도 깔끔하게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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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플라스틱 시공

“최근 베란다를 확장한 공간에 미니 서재를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거실과 베란다 타일을 통일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철거가 불가능한 기존 날개벽을 유리 파티션으로 연장해 공간을 분리하는 동시에 시선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죠. 베란다 미니 서재는 오픈된 공용 공간으로 가족 모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데, 베란다를 서재로 활용할 경우 섀시 교체, 난방 확장, 단열벽 보강 등 결로 예방에 신경 써서 가구가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성원(옐로플라스틱 대표)
 

자연을 품은 베란다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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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디자인 시공

베란다는 한두 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지만 아파트에 살면서 햇살과 바람 같은 외기를 접하고 손쉽게 자연을 들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확장한 베란다 공간에 자연을 마주하며 쉴 수 있는 좌식 공간을 들이고 가족이 편하게 둘러앉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좌식 평상 한쪽에는 미니 온실을 만들어 식물을 배치했는데, 평상에 앉아 온실을 바라볼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제작했다. 미니 온실과 마주하는 방에도 창을 내어 방에서도 미니 온실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베란다 확장 시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인테리어 시공 회사 카멜레온디자인의 현은지 실장은 베란다 확장 시 제일 중요하게 작업해야 하는 세 가지가 있다고 강조한다. 첫째, 확장하는 베란다 바닥 난방 공사. 둘째, 기존 베란다 벽체 이중 단열 공사. 셋째, 창호 이중창 교체 공사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부실 공사가 될 수 있다. 최근에는 확장한 베란다와 거실 사이에 터닝도어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터닝도어를 설치하면 필요에 따라 베란다 공간을 연결 또는 분리할 수 있어 베란다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 핫한 소셜미디어에서 고른
감각 만점 베란다 활용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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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자연이 정원처럼 펼쳐진 저층 아파트에 활용하면 좋은 예. 바닥에는 아늑한 우드 타일을 깔고 기다란 티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식물들로 일과 휴식, 취미 생활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멀티 공간을 연출해보자. @maybe_swe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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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 가리개 커튼과 편안한 패브릭 스툴 그리고 아기자기한 화분을 활용해 셀프로 꾸민 베란다 휴식 공간. LG하우시스 지:인 데크 우젠퀵을 깔아 바닥에도 앉아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천연 나무 칩을 다량 함유한 바닥재라 물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 발코니, 테라스, 옥상 정원 등에 활용 가능하다. @pookyb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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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우드 박스와 소품들로 완성한 베란다 홈 카페. 벽과 천장으로 이어지는 민트 컬러 삼각 패턴이 공간에 입체감을 더하고 식물을 모티프로 한 패브릭 액자와 행잉 조명이 편안한 감성을 선사한다. @with.a_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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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조화가 돋보이는 공간. 공기와 물이 자연스럽게 통과해 쾌적하고 폭신한 감촉이 특징인 짙은 그레이 컬러 포일매트를 깔고 테이블과 의자, 펜던트 조명 등을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심플하고 깔끔한 휴식 공간을 완성했다. @young.b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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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철제 시스템 장을 활용해 만든 베란다 아트 월. 다양한 종류의 화분과 자연 모티프 오브제를 조화롭게 매치한 점이 돋보이며, 핑크 컬러 벽면이 온화하고 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vita.eunyoung, blog.naver.com/lydia2
 
 


칙칙한 베란다 환골탈태시키는
리빙 아이템 쇼핑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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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 냉기를 막아줄 스트라이프 패턴 코튼 러그. 9만9천원, H&M 홈.
2 바나나 섬유로 만든 좌식 스툴. 3만9천9백원, 이케아.
3 데코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는 물뿌리개. 2만9천원, H&M 홈.
4 좁은 베란다 공간에 활용하면 좋은 라탄 소재 사이드 테이블. 9만9천원. 자라홈.
5 휴양지에 온 듯 편안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패브릭 소재 해먹. 5만9천9백원, 이케아.
6 은은하게 빛을 밝히는 골드 메탈 소재 대형 랜턴. 2만9천원, H&M 홈.
7 책이나 자잘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메탈릭 매거진 랙 사이드 테이블. 6만9천원, 자라홈.
8 코너와 기둥에 맞게 잘라낼 수 있어 셀프 시공이 가능한 테라스용 조립마루. 1m²당 3만6천원대. 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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