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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완성, 조명

2018-08-07 16:52

진행 : 박미현  |  도움말 : 조희선 (꾸밈by 리빙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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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결정짓는 최고 오브제. 한여름 밤을 밝히는 조명 쇼핑 리스트.

사진 라이마스(www.limas.co.kr, 신경섭 제품), 보에(www.bo-e.co.kr), 에이치앤엠홈(www2.hm.com), 에잇컬러스(www.8colors.co.kr), 이노메싸(www.innometsa.com), 이케아(www.ikea.com), 자라홈(www.zarahome.com)
H&M 홈 조명 컬렉션
꾸밈 by 리빙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희선에게 배우는 조명 스타일링 & 쇼핑 노하우

잘 고른 조명 하나가 집 전체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게 성패를 가름하는 마지막 한 수가 된다. 집주인의 안목을 보여주는 멋진 조명 한 점은 거실에 걸린 고가의 그림 그 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

조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미적 완성도다. 기능보다 오브제로서 역할이 더 중요한 만큼 불을 켰을 때뿐 아니라 불을 껐을 때 디자인도 꼭 챙겨야 한다. 거실 조명은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설치하고, 침실이나 다이닝룸은 길게 늘어뜨리는 펜던트 조명으로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식탁 위 펜던트 조명에는 장식적인 요소를 맘껏 발휘해보자. 하나만 달지 말고 모양은 같지만 컬러가 각기 다른 것을 적절히 배치하는 것도 좋다. 조명 공사를 대대적으로 하기 부담스럽다면 식탁 위에 펜던트 조명 하나만 달고 나머지는 스탠드와 테이블 조명을 적절히 배치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조명은 한번 구매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투자해도 후회하지 않는다. 카펫과 소파처럼 바닥에 치우친 가구 배치로부터 시선을 분산해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인테리어 입체감이 살아난다.

조명 중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플로어 조명이다. 천장의 메인 조명으로 집 안 전체를 밝히고 플로어 조명으로 빛을 한 겹 더하면 빛의 강약 때문에 아늑하고 입체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또 키 작은 플로어 조명을 사용해 전체 방향으로 빛을 퍼져나가게 하면 실내가 안정돼 보이는 효과가 있다.

테이블 조명은 서재나 침실에 유용하다. 침대 헤드 위에 그림을 걸고 브래킷 방향을 위로 향하게 설치해서 부분적으로 밝히면 한껏 분위기를 살릴 수도 있다.
 

Pendant l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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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라스틱과 대나무 섬유로 만든 자연스러운 무광 질감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둥근 디자인이 공간을 온화하게 만들어준다. 에잇컬러스.
2 체코의 유리공예 및 조명 브랜드 라스빗의 조명. 화려한 샹들리에를 모던하게 풀어낸 디자인이 돋보인다. 보에.
3 투명한 유리 갓 2개를 겹친 디자인 조명. 2~3개 함께 줄지어 설치하면 감각적인 공간이 완성된다. 이노메싸.
4 크기가 다른 원형 철제 갓을 레이어드해 풍성한 느낌을 주는 조명. H&M 홈.
5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패턴 타공을 통해 은은하게 빛이 사방으로 퍼진다. 라이마스.
6 클래식 전구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해줄 플랫한 갓이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조명. 라이마스.
7 대나무 소재의 격자 패턴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방 안을 멋진 빛의 패턴으로 장식해준다. 이케아.
8 불을 켜면 벽에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를 그려주는 팬던트 조명. 사용하지 않을 때도 근사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해준다. 이케아.
9 크기가 서로 다른 2개 반구체를 조합해 만든 심플한 디자인 조명. 광원이 보이지 않게 설계해 빛이 부드럽게 반사된다. 이노메싸.
10 덴마크 디자인 조명의 아이콘 루이스폴센의 조명. 알루미늄 소재에 매끈한 보디의 5단 갓과 매트한 컬러감이 섬세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에잇컬러스.
 

Floor&Wall l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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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등갓 양쪽으로 2개의 전구가 들어가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하며 직접, 간접 조명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짐블랑.
2 화이트와 골드 컬러 매치가 클래식한 디자인 벽등.  이케아.
3 기둥이 전체적으로 5도 정도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디자인이 특징인 루이스폴센의 조명. 에잇컬러스.
4 핀란드 조명 브랜드 섹토의 조명. 인테리어 건축가가 디자인한 조명으로 형태미가 돋보이며 깨끗하고 심플해 어느 공간이나 두루 잘 어울린다. 이노메싸.
5 오래된 공장 천장에 달린 전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조명. 메탈 소재의 큼지막한 전등갓이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이케아.
6 골드 빛이 감각적인 플로어 스탠드. 조명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독서등으로도 제격이다. 이케아.
7 2개의 서로 다른 팔각형이 만나 새로운 형태를 만든 모던한 감각의 벽등. 라이마스.
8 파우더 처리한 알루미늄 소재의 벽 조명. 침대나 소파 옆 등에 설치하면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해준다. 에잇컬러스.
9 간결하게 떨어지는 모던한 라인의 조명. 그레이, 블랙, 화이트 등 컬러가 있다. 이노메싸.
10 전등갓을 줄에 달아 매달아놓은, 위트 있는 디자인의 플로어 스탠드. 짐블랑.
 

Table l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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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로로 길게 구멍이 뚫린 전등갓에서 은은한 불빛이 새어나와 공간을 분위기 있게 만들어준다. H&M 홈.
2 은은하게 반짝이는 크리스털 소재의 큐브 장식이 감각적인 램프. 자라홈.
3 간결한 팔각 모양 전등갓과 스틸의 조화가 멋스러운 테이블 조명.  라이마스
4 동그란 유리 구 안의 불빛이 은은하고 부드러운 빛을 자아낸다. , 이케아.
5 대나무를 엮어 만든 핸드메이드 전등갓으로 내추럴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이케아.
6 지름 25㎝의 미니 테이블 램프. 루이스폴센의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가장 근접하게 재현한 조명이다. 에잇컬러스.
7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 디자인의 테이블 램프. 나무의 섬세한 디테일과 부드러운 곡선이 매력적이다. 아래로 향하는 불빛은 작은 물건을 비춰 마치 전시하는 느낌을 준다.에잇컬러스.
8 내추럴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포트 테이블 램프. 그레이, 브라운, 화이트 등 컬러가 있다. 라이마스.
9 테이블 램프에 전구를 끼우는 재미있는 디자인의 조명. 다이얼 형태 컨트롤러로 빛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짐블랑.
10 소나무 프레임이 조명을 부드럽게 감싸는 테이블 조명. 소재가 주는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이 특징이다. 이노메싸.
 
 

 

Lamp shopping check point!

포인트 디자인으로 충분한가? 조명은 집 안 전체 느낌을 좌우할 수 있도록 디자인 오브제로 생각하고 골라야 한다. 불을 켰을 때뿐만 아니라 불을 껐을 때도 장식적인 기능을 다해야 한다.

눈이 부시지 않는 디자인인가? 식탁 위 펜던트는 빛이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전구가 눈에 직접 보이지 않는 반원형 디자인이 가장 좋다.

세트로 조합이 가능한가? 딱 하나만 늘어뜨리지 않고 비슷한 디자인을 한꺼번에 모아 하나의 그룹처럼 달면 더욱 트렌디해 보인다.

오래 쓸 수 있는 고급 사양인가? 가구 디자인은 유행을 타지만 조명 디자인에는 특별한 유행이란 게 없고 위치를 바꿔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모노톤 옷에 화려한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듯 집 안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이 조명이므로 아낌없이 투자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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