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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한 점, 작품 한 점 핸드메이드 카펫

2018-01-13 12:54

글 : 최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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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집안 온기와 분위기를 책임지는 핸드메이드 카펫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멋과 가치를 선사한다.
공예 전문가가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디자인과 크기가 조금씩 다른 게 특징이다. 오리엔탈 매듭 방식과 고급 울 소재를 사용해 튼튼하다. (좌) 페르시스크 나인 단모러그 85×135㎝ 39만9천원 (우) 페르시스크 하마단 단모러그 100×150㎝ 59만9천원 모두 이케아.
카펫은 폭신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실내 분위기는 물론 집안에 온기를 더해준다. 관리가 까다롭다는 이유로 사용을 꺼리는 사람이 더러 있지만, 최근에는 난방 효과, 먼지날림 방지, 층간소음 완화 등 기능적인 요소들이 부각되면서 다시 카펫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다양한 카펫 스타일 중에서도 핸드메이드 카펫은 희소성과 특유의 멋스러움으로 최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나 빈티지숍에서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공예 전문가가 직접 손으로 정교하게 짠 페르시안 핸드메이드 카펫은 세월이 지날수록 에이징이 되듯 색상과 분위기가 선명해져 거부할 수 없이 매력적이다. 페르시안 카펫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나라와 지역에 따라 문양과 색상이 다르다는 것. 이를테면 나인 지역 페르시안 카펫은 하늘색, 흰색, 베이지 등 밝고 부드러운 색감을 사용한다. 핸드메이드라 가격이 상당히 고가이긴 하지만 그만큼 가치를 선사한다. 가치가 오래갈 수 있도록 손품은 감수해야 한다. 청소할 때는 털 방향으로 정성껏 문지르고, 먼지도 주기적으로 털어야 한다. 정기적으로 카펫 방향을 바꾸는 것도 수명을 늘리는 방법. 국내에선 이케아(www.ikea.com/kr), 챕터원(chapterone.kr), 빈티지숍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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