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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에도 유머코드?

2017-12-09 11:20

글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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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넘어 리빙 분야에도 유머 코드 바람이 불고 있다.

사진 및 자료제공 런빠뉴(www.lonpanew.com)
위트와 작품성이 돋보이는 리빙 오브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밋밋하고 지루한 일상에 지쳤다면 초현실적인 상상을 자극하며 물건에 대한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뒤집어버리는 오브제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최근 주목할 만한 유러머스한 디자인은 바로 인체를 디자인에 반영한 제품들이다. 빨간 하이힐을 신은 여성의 섹시한 다리를 모티프로 한 디저트&티세트부터 남녀의 누드 뒷모습이 그려진 대담하고 매력적인 머그와 디너 플레이트,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의 눈만 강조해 그려 넣은 전등갓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또 그리스 로마 여신과 영웅의 흉상이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느낌을 주는 펜던트 조명은 고전주의를 현대적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발상의 신선함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기다란 풍선을 꼬아 만든 강아지 모양 램프, 옐로나 핑크 등 비비드 컬러를 더한 토끼 오브제, 코끼리 코를 활용한 물 조리개 등 순수한 동심을 자극하는 동물을 디자인 요소로 유쾌하게 풀어낸 리빙 아이템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런 유머 감성을 더한 아티스틱한 오브제는 런던·파리·뉴욕의 컬키한 아이템들을 공수해 선보이는 런빠뉴나 재치 만점의 북유럽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리빙 편집숍 루밍, 이노메싸, 에이치픽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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