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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입은 오브제 가전들

2017-09-24 14:49

진행 : 박미현  |  사진(제공) : 이종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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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기술에 조형적인 디자인을 덧입은 오브제 가전들.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포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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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린(Porcelain; 백자) 소재를 사용, 식재료의 신선함을 비롯해 백자의 깨끗한 색감과 우아한 광택을 구현한 냉장고다. 미국국가위생국(NSF)에서 식품 위생 안정성 인증을 받은 포슬린 원료로 정성껏 빚어 2번 구운 후 보강재를 입히고 연마하는 등 총 27단계의 까다로운 세밀한 공정을 거치며 예술작품을 만들듯 약 40일간 분야별 전문가들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포슬린은 표면에 기공이 없어 양념·소스·국물 등이 흘러도 변색되거나 냄새가 스며들지 않아 처음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물로 닦기만 해도 미생물이 100% 제거돼 청결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높은 열용량으로 냉기 보존력도 우수하다. 반무광의 풀 메탈을 적용한 혼드 블랙(Honed Black) 색상으로 출시한다. 915ℓ 1천4백99만원.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TV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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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4㎜ 이하로 일반적인 유리 액자보다 더 얇은 TV다. 열이 발생하는 발광다이오드나 형광등을 쓰지 않아 TV와 벽 사이 간격을 띄울 필요가 없다. 거실 벽면을 뚫어 전원 케이블을 벽 속으로 숨기면 마치 그림 액자 한 장을 벽에 부착한 듯한 갤러리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좋아하는 그림이나 풍경 사진 파일을 TV로 전송한 뒤 갤러리모드로 설정하면 창문 밖 풍경이나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미국 국제디자인공모전(IDEA) 동상, 독일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Best Of The Best), 독일 IF 디자인상 본상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받았다. 65인치 1천3백만원, 77인치 2천9백만원.
 

삼성전자
‘더 프레임(The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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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꺼져 있을 때에도 그림·사진 등의 예술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 기능을 더했다. 기본적인 영상 시청 기능을 넘어 일상의 공간을 갤러리처럼 연출해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7’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37명의 유명 아티스트 작품 100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TV 프레임은 월넛, 베이지우드, 화이트의 3가지 옵션 중 설치공간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선택이 가능하다. TV와 벽면 사이 틈새가 없도록 액자처럼 부착 가능한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55형 3백44만원, 65형 5백15만원.
 

로라스타
‘리프트 플러스(LIFT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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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머신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앙트완 카엔(Antoine Cahen)이 디자인해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강조한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로, 2013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강력한 초미세분사 스팀인 펄스 스팀이 의류 및 다리미판에 습기 없이 보송보송하게 다려준다. 볼록한 다리미 열판인 ‘3D 액티브 솔플레이트’ 또한 고른 스팀을 분사해 위아래 주름을 한 번에 제거하며 실크, 프린트 의류, 니트 등 관리가 어려운 소재의 옷도 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분 정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 안전성도 높였다. 1백39만원.
 

스메그
‘멀티컬러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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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화가인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의 패턴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트 냉장고로 주방 또는 거실에 배치하면 명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검정색의 수직·수평선으로 분할한 면에 빨강, 노랑, 파랑 등 삼원색을 입혀 몬드리안의 대표작처럼 디자인했으며, 인테리어 소품처럼 어느 장소에 배치해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연출해준다. 크롬 소재 로고와 손잡이로 고급스러움과 빈티지함을 더했다. 냉장고 내부 패킹 부분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 고무를 사용했으며 얼음각, 높이 조절이 가능한 보틀랙(와인랙) 등의 구성품을 갖췄다. 268ℓ 3백5만원, 스트라이프는 3백55만원.
 

하농
‘라꼬르뉴 꼬뉴페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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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프랑스 정통 키친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 1908년에 문을 열어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상급의 철, 황동, 니켈 등 검증된 재료만을 사용해 단 한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최소 한 달에서 두 달의 시간이 소요된다. 꼬뉴페 1908에 탑재된 볼티드 오븐은 열을 고르게 순환시키는 아치형 구조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주고, 내부가 완벽하게 밀폐돼 열 손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도어를 이음새 없이 튼튼하게 보강해 음식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준다. 5개의 화구가 있으며 12가지의 본체 컬러와 골드, 실버, 코퍼로 구성된 부속 소재를 원하는 대로 배합해 나만의 오븐을 완성할 수 있다. 1천5백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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