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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벽엔 입체타일

2017-06-20 10:37

글 : 고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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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가구와 소품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타일, 입체타일이 각광받고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윤현상재(02-540-0145)
각이 없는 둥근 타일로 마감재뿐 아니라 가구와 소품의 역할 대행까지 가능한 윤현상재의 ‘D타일’은 가격미정.
한 장씩 쌓아 공간을 채우는 타일은 심심한 벽에 입체감을 주고 공간에 리듬감을 더하는 최고의 마감재다. 평면과 입체 사이를 부드럽게 이어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는 특유의 역할 덕분에 욕실, 주방, 현관 등 집 안에 다양한 표정을 더하는 소재로 활용된다. 무늬와 소재, 패턴 역시 다양하다. 우리가 흔히 아는 네모반듯한 사각형 타일뿐 아니라 오각형, 육각형 등의 형태 외에도 최근 볼륨감까지 살아 있는 입체타일이 개발돼 화제다. 입체타일이란 말 그대로 면이 평평하지 않고 움푹 들어가거나 볼록 튀어나온 양각과 음각을 갖춘 타일이다. 유로세라믹, 윤현상재, 디크리트 등 내로라하는 타일 전문 업체에서 앞다투어 출시하는 새로운 종류의 타일로, 소재 및 디자인, 질감 등이 기존에 출시되던 여느 타일과 다르다. 특히 윤현상재가 수입하는 네덜란드의 ‘D타일’은 타일과 타일 사이 모서리를 잇는 둥근 타일로, 벽은 물론 테이블 및 의자, 선반까지 만들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타일 자체에 수건이나 물건을 걸 수 있어 별도의 액세서리가 필요 없을 정도다. 유려한 곡선미, 화려한 컬러, 여기에 가구 및 소품의 대체 능력까지. 입체타일의 무한한 변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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