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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화룡점정 꽃다발

최이윤 플로리스트와 알아본 작은 꽃다발 레시피

2017-03-15 09:47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보영(Roc Studio)  |  어시스턴트 :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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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다발은 그날의 기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특별한 날을 빛내주는 멋진 소품이 되기도 한다.
쉽게 세련된 일상으로 바꿔주는 작은 꽃다발 레시피를 담았다.

촬영협조 피오레윤플라워스쿨(02-514-1555)
1 헬레브로스 야생화처럼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컬러를 가지고 있는 수입 꽃으로, 우아한 꽃과 정교한 잎으로 이루어져 꽃다발을 풍성하고 고급스러워 보이게 해준다.

2 튤립 그린과 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튤립은 청초하면서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다.

3 스카비오사 옥스포드짙은 와인색이 매력적인 스카비오사 중에서 꽃잎이 작고 전체적으로 동그란 모양을 가진 것을 옥스포드라고 부른다.

4 라넌큘러스부드러운 꽃잎이 매력적이며 얼굴이 커 사랑스러운 꽃이다. 콘에 꽂으면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보인다.

5 초롱 클레마티스 이름대로 초롱을 닮은 섬세한 꽃에 가는 줄기와 부드러운 초록 잎이 어우러진다. 꽃다발이나 꽃바구니에 부드러운 에지를 주기에 좋다.

6 사파리 선셋 생화일 때는 검붉은 색이지만, 마르면 색이 빠지면서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붉은색으로 변해 색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7 푸부스쿠스 프리저브드로 마치 아티초크를 말려놓은 모습과 비슷하다. 빈티지한 컬러로 꽃 장식의 포인트로 활용하기에 좋다.

8 라그라스 프리저브드로 많이 판매되며 컬러가 다양하다. 하나하나 꽂기보다는 작은 꽃다발을 만들어 올려야 훨씬 멋스럽다.

9 열매 유칼립투스 은은한 향기도 좋고 자잘한 잎과 열매가 꽃다발을 한층 풍성해 보이도록 한다.

10 파피오페딜룸 잎은 가죽같이 딱딱하고 긴 혀 모양이며, 4~5장이 좌우로 퍼져 꽃다발에 꽂으면 존재감이 커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11 스카비오사 시드 마치 파 열매처럼 생겼다. 형태 그대로 드라이되어 오랜 시간 볼 수 있다.

12 그라빌리아 아스플레니폴리아 꽃과 믹스 매치하면 꽃장식이 한층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드라이하면 형태와 컬러가 그대로 유지된다.

13 라넌큘러스 폰폰동그란 모양이 귀여운 꽃으로 꽃다발에 볼륨과 생기를 주기에 좋다.

14 녹영덩굴성 다육식물로, 잘라낸 줄기와 화훼용 스틱을 이용해 길이를 연장하면 꽃다발에 활용할 수 있다.

15 올드로즈 이름과는 다르게 얼굴이 작으면서도 사랑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장미다. 마를수록 색이 조금 진해지면서 빈티지해지는 컬러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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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과 생화의 만남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인조 다육식물을 활용하면 특별한 꽃다발을 만들 수 있어요. 요즘은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에 가면 진짜와 똑같은 모양과 질감을 가진 인조 다육식물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인조 다육식물에 화이트 컬러의 생화를 조화롭게 믹스 매치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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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플라워 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귀여운 플라워 콘입니다. 몇 송이 꽃만으로도 귀여운 꽃다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요. 식사 초대 자리의 테이블 센터피스로도 어울려요. 꽃은 아이스크림처럼 꽃잎 결이 부드러운 것을 선택하고 컬러도 파스텔 톤을 선택합니다. 얼굴이 큰 꽃에 초록 잎이 달린 긴 줄기와 꽃봉오리를 한두 송이 정도 더하면 훨씬 멋스럽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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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으로 포장해 우아함을 더한 꽃다발
 
꽃다발은 비닐이나 종이로 포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천을 활용하면 색다르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꽃다발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뒤 배색이 다른 천을 이용하면 에지를 더할 수 있지요. 천의 모서리 부분에 수술이 더해져 있어도 멋스럽습니다. 특별한 날 은사님이나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기에 더없이 좋은 기품 있는 꽃다발입니다. 3월엔 화이트데이가 있으니 예쁜 막대사탕을 하나 정도 꽃처럼 더해줘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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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으로 포장해 우아함을 더한 꽃다발
 
꽃다발은 비닐이나 종이로 포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천을 활용하면 색다르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꽃다발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뒤 배색이 다른 천을 이용하면 에지를 더할 수 있지요. 천의 모서리 부분에 수술이 더해져 있어도 멋스럽습니다. 특별한 날 은사님이나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기에 더없이 좋은 기품 있는 꽃다발입니다. 3월엔 화이트데이가 있으니 예쁜 막대사탕을 하나 정도 꽃처럼 더해줘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거예요.
 

다육식물과 생화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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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인조 다육식물 4~5송이, 우드스틱, 플로럴 테이프(또는 종이테이프), 라넌큘러스 폰폰, 프리틸라리아, 튤립, 리본(서로 다른 질감과 컬러) 2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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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인조 다육식물을 화훼용 우드스틱에 플로럴 테이프나 종이테이프를 이용해 감아 대의 길이를 연장한다. 2 인조 다육식물은 얼굴이 크고 무거운 것부터 차례대로 겹쳐 조화롭게 믹스 매치한다. 3 인조 다육식물을 모두 겹쳤으면 생화를 올린다. 그린과 화이트가 믹스된 라넌큘러스 폰폰을 다육식물 아래에 사선으로 2~3송이 조화롭게 올린다. 4 프리틸라리아를 다육식물보다 조금 높게 올려 겹친다. 5 튤립 역시 다육식물보다 높게 올려 겹친다. 6 프리틸라리아를 다육식물 아래 부분에 겹쳐 올려 무게중심을 잡는다. 7 플로럴 테이프로 가지를 단단하게 고정한다. 8 서로 다른 컬러와 질감을 가진 리본을 믹스 매치해 묶는다. 이때 서로 다른 리본을 잡고 매듭을 지어 포인트를 준다.

TIP 길이가 짧은 다육식물은 스틱에 고정시킨 후 플로럴 테이프를 이용해 감아 사용하면 된다. 또한 인조 다육식물을 먼저 그루핑한 후 생화를 겹쳐야 생화가 인조 다육식물에 의해 다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귀여운 플라워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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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라넌큘러스 화이트·핑크, 올드로즈 핑크, 올드로즈 화이트 꽃봉오리, 라넌큘러스 핑크 꽃봉오리, 클레마티스, 플로럴 테이프, 아이스크림 콘, 워터픽,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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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라넌큘러스 화이트 한 송이를 기준으로 그 위에 라넌큘러스 핑크를 겹친 후 그 사이에 올드로즈 핑크 한 송이를 겹친다. 여기에 아직 활짝 피지 않은 꽃봉오리 상태의 올드로즈 화이트를 더한다. 2 아직 피지 않은 꽃봉오리 라넌큘러스 핑크를 제일 높은 길이로 ①에 겹친다. 3 잎이 예쁜 클레마티스 가지를 선택해 조화롭게 겹친다. 4 플로럴 테이프로 꽃가지의 밑 부분을 감아 고정시킨다. 5 아이스크림 콘 길이에 맞게 가지를 자른다. 6 워터픽은 입구의 가지 굵기에 맞게 잘라 꽃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7 워터픽이 콘에 잘 고정되도록 휴지로 감싼다. 8 아이스크림 콘에 꽃을 넣고 워터픽이 흔들리지 않도록 휴지를 정리한다.

TIP 아이스크림이 연상되는 부드럽고 가벼운 결을 가진 꽃을 선택하고 컬러도 화이트나 연핑크로 고른다.
 

천으로 포장해 우아함을 더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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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프리틸라리아, 안개꽃, 헬레브로스, 초롱 클레마티스, 올드로즈 핑크·화이트, 스카비오사 옥스포드, 파피오페딜룸, 막대사탕, 우드스틱, 녹색 종이테이프, 플로럴 테이프, 앞뒤 컬러가 다른 직사각형 천, 진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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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막대사탕은 화훼용 우드스틱을 이용해 녹색 종이테이프로 감아 꽃의 가지만큼 길이를 연장한다. 2 프리틸라리아 2송이를 겹친 후 안개꽃 1~2가지를 사선으로 겹쳐 올린다. 여기에 헬레브로스와 초롱 클레마티스를 사선으로 겹쳐 올린다. 3 컬러의 조합을 봐가며 올드로즈 핑크와 올드로즈 화이트, 스카비오사 옥스포드, 프리틸라리아 등을 조화롭게 겹쳐 올린 뒤 중간에 ①의 막대사탕을 올려 포인트를 준다. 4 막대사탕 위에 ②와 ③의 꽃을 얼굴이 잘 보이도록 밑으로 조금씩 내리면서 번갈아 올려 풍성하게 만들고, 마지막으로 파피오페딜룸으로 포인트를 준 뒤 플로럴 테이프로 가지를 감아 고정시킨다. 5 앞뒤 컬러가 다른 직사각형 천을 골라 반으로 접은 뒤 다시 사선으로 접는다. 6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천의 ⅓ 지점을 잡고 높낮이를 주며 비대칭으로 주름을 잡는다. 7 양쪽 모두 주름을 대충 잡은 상태에서 꽃다발을 놓는다. 8 주름을 잡아가며 꽃다발을 천으로 감싼 뒤 양면의 색이 보이도록 접고 진주핀으로 고정시켜 완성한다.
 

마를수록 예뻐지는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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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사파리 선셋, 그라빌리아 아스플레니폴리아, 푸부스쿠스, 열매 유칼립투스, 스카비오사 시드, 라그라스, 플로럴 테이프, 리본, 진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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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사파리 선셋과 그라빌리아 아스플레니폴리아를 겹친다. 이때 사파리 선셋은 왼쪽과 오른쪽 그리고 가운데에 3개 정도 삼각형 구도가 되게 겹친다. 2 푸부스쿠스를 오른쪽 위쪽에 하나, 왼쪽 아래쪽에 하나 겹쳐 올리고 사이사이에 그라빌리아 아스플레니폴리아를 올려 풍성해 보이도록 한 뒤 열매 유칼립투스를 포인트가 되도록 꽃 사이사이에 겹쳐 올린다. 3 열매 유칼립투스 옆에 푸부스쿠스 한 송이를 올린다. 4 스카비오사 시드 3~4송이를 그루핑한 후 그라빌리아 아스플레니폴리아 사이에 올린다. 5 라그라스 역시 작게 그루핑한 두 다발을 왼쪽과 오른쪽에 보기 좋게 겹쳐 올린다. 6 그라빌리아 아스플레니폴리아 옆 아래쪽에 사파리 선셋 한 송이를 겹쳐 잡고 플로럴 테이프로 감아 고정시킨다. 7 리본을 길게 잘라 꽃가지를 한 번 묶은 뒤 지그재그로 볼륨을 살려가며 겹친다. 8 양손을 이용해 4번 정도 겹친 리본은 진주핀 3개를 이용해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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