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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너리 테라피로 봄을 열다

이젠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시간

2017-03-13 09:28

진행 : 강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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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그 생명력과 희망은 어디서 올까. 팬톤은 그 해답을 ‘그리너리(Greenery)’에서 찾았다.
바쁘고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건 바로 휴식이다.
울창한 숲, 햇살 사이로 싱그럽게 반짝이는 나뭇잎의 색감이 일상 속에서 당신에게 휴식과 생동감을 줄 것이다.

사진 이종수, 셔터스톡, 오픈갤러리, 이헤베뜨,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
자연이 깃든 리빙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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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헤베뜨 플리파 쿠션 컬렉션.

잠자기 전까지 식구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거실이다. 그 거실 안에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소파인데, 그렇기 때문에 톤 다운된 그린 컬러 소파는 오랜 시간 안정감 있게 사용하기에 더없이 좋다. 봄에는 밝고 경쾌한 옐로와 오렌지 그리고 다양한 톤의 그린 컬러 쿠션을 믹스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서로 다른 소재와 텍스처의 그린 컬러 쿠션을 믹스 매치하면 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휴식과 안정의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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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가 제안하는 2017 리빙 트렌드 룩.

“그리너리는 싱그러운 봄의 나뭇잎 컬러로, 비비드한 녹색에 햇살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블루와 옐로의 배색인데 옐로 컬러가 더 많이 들어가 따뜻함과 상쾌한 느낌을 동시에 주지요. 때문에 그리너리 컬러 파장은 일상에 휴식과 안정을 줍니다. 봄의 느낌처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생동감과 희망을 주는 컬러이기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컬러이기도 합니다. 실제 나무나 숲에서 받는 느낌처럼 공간에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나 긴장 완화에도 좋습니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도 도움이 되니 서재나 컴퓨터가 있는 공간의 벽면이나 가구, 소품 등에 그리너리 컬러를 입혀보세요.”
- 김옥기(퍼스널이미지브랜딩 소장·숭실경영대학원 퍼스널이미지경영전공 겸임교수)
 
 
 마음을 치유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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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HOUSE #1〉유지희, 오픈갤러리

직접 숲이나 자연을 만나지 못해도 집 안에 풍경이나 자연을 담은 그림을 거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가능하다. 자연을 담은 그림은 지치고 피곤한 도시 생활 속에서 과거 방문했던 생생한 자연 풍경을 떠올리도록 해주며, 자연에 대한 그리움을 극복하게 하는 치유적 성격을 띤다. 풍경과 사색의 연결고리를 탐색하는 작품을 그리는 유지희 작가는 공간 속에 시적 풍경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통해 전시회는 물론 SNS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그린 컬러는 자연이 가진 생동감과 함께 활기, 햇살을 떠올리게 한다.
 
 
그린 채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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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그라브락스를 올린 수퍼푸드 샐러드, 1만6천8백원.
아보몰리 타르티네트, 5천8백원.

그린 푸드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아보카도, 그린자몽, 고추냉이, 녹차에 이르기까지 그린 컬러 식재료에는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글루코시놀레이트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몸속 깊은 곳부터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다. 잘 익은 아보카도와 그린빈을 넣어 만든 아보몰리가 싱그러운 미각을 떠올리게 한다. 채소를 주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인굿컴퍼니’의 대표 메뉴로, 인굿컴퍼니는 건강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해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인굿컴퍼니 문의 02-516-1901
 
 
따듯한 민트그린 테이블 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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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HOME의 민트그린 테이블 웨어 라인.

한국인이 사랑하는 블루와 그린이 섞인 민트는 어떤 분위기의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특히 주방에 잘 어울리는 컬러이기도 하다. 또한 민트 컬러의 테이블 웨어는 식탁 위에 봄을 선물하기에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싱그럽고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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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트렌치코트는 에스카다, 1백98만원.
블랙 스트랩 힐은 CH 캐롤리나 헤레라, 가격미정. 골드 롱 드롭 이어링은 엠주, 5만9천원.

그린 계열의 의상은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부드러운 리프그린 컬러의 트렌치코트가 편안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낸다.
 
모델 김지예
헤어 이루나(차홍아르더 학동점 02-3445-8520)
메이크업 공하영(우현증메르시 02-546-7740)
의상 에스카다(02-3442-5760), 엠주(02-6911-0807), CH 캐롤리나 헤레라(02-540-0733)
제품 겔랑(080-343-9500), 나스(02-6905-3747), 데싱디바(0502-090-0000), 아베다(02-3440-2905), VDL(080-023-7007)
 

생기를 되찾은 봄처럼

“그린 컬러를 이용한 메이크업은 화보 속 메이크업처럼 일상에서는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몇 가지 팁만 잘 활용하면 신비로우면서도 싱그러워 보일 수 있어요. 그린 컬러 중에서도 과하게 밝은 컬러가 아닌 카키 톤에 가까운 케일 톤 메이크업 제품 등을 활용해보세요. 내추럴한 베이지 컬러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베이스로 얹고 케일 톤의 섀도를 눈꼬리 부분이나 눈꼬리 언더에 살짝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트렌드 컬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레이 컬러 섀도와 믹스해 바르면 스모키 메이크업처럼 딥한 느낌을 연출할 수도 있죠. 입술에는 핑크옐로 같은 컬러를 더해주고 무엇보다 생기를 불어넣고 싶다면 핑크옐로 컬러의 블러셔도 함께 매치해주세요.”
- 공하영(우현증메르시 메이크업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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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스 라저 댄 라이프 롱 웨어 아이라이너 루 데 리볼리 매트한 그립감과 크리미한 질감으로 핸들링이 쉽다. #금속성의 숲속 그린, 0.58g 3만2천원.
2 나스 벨벳 아이라이너 칼리스테 눈매를 또렷이 연출하고 벨벳 같은 마무리감을 주는 아이라이너 펜슬. #다크그린, 1.1g 3만2천원.
3 나스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파시파에 반짝이는 피콕버건디의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 1.5g 3만9천원.
4 아베다 툴라사라 웨딩 마스크 오버나이트 강황과 강력한 식물 블렌드가 밤 동안 피부의 손상 부분 개선을 도와준다. 50㎖ 8만5천원.
5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프레쉬 파리지엔 감성의 상큼하고 발랄한 스파클링 향수. 30㎖ 8만6천원.
6 VDL 립 큐브 마블 글로우 멘톨과 쿨링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입술의 수분 증발을 억제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을 만들어준다. #민트 페이버, 3.3g 2만2천원.
7 VDL 엑스퍼트 컬러 아이북 6.4 NO.6 VDL과 팬톤이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엄선한 열두 가지 컬러가 담긴 아이섀도 팔레트. 9.6g 4만8천원.
8 데싱디바 폴리쉬 스프링 그린 & 로맨틱 소넷 봄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싱그러운 네일 폴리쉬. 각 9g 8천원씩.
9 나스 아이 페인트 블렌딩과 양 조절이 쉬워 아이라이너는 물론, 넓게 펴 발라 섀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모잠비크 올리브, 2.5g 3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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