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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당신의 두피...끈적~하고 축축~한 '장마철' 두피 관리 방법 3가지

2020-09-03 20:49

글 : 조이한 여성  |  사진(제공)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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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장마철 날씨가 당신의 두피 건강을 해치고 있다. 하루 동안 쌓인 피지와 각질, 헤어 스타일링 제품 등 여러 잔여물이 가득한 장마철 두피를 건강하게 돌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요즘 같이 긴 장마가 이어지는 때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분비물도 가득하다. 여기에 이따금 내리쬐는 강한 자외선까지 더해져 땀과 피지, 먼지와 머리카락을 뒤엉키게 한다. 이렇게 엉켜버린 모발은 심해지면 모공을 막고, 이로 인해 비듬같은 두피 트러블을 일으킨다. 두피 트러블은 계절 및 환경에 의해 그 정도와 발생 양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꿉꿉하고 찝찝한 두피에 건강하고 산뜻한 케어를 선사해 줄 두피 케어법 세 가지를 알아보자.



1. 외출 후에는 머리를 감고 완벽하게 말리자

얼굴과 몸은 매일 씻지만, 두피는 쉽게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마 시즌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피부는 땀이 많아져 대기 중의 미세먼지나 유해 물질이 흡착돼기 쉽다. 당연히 이 불순물들은 피부와 모발, 두피에 달라붙게 되고 트러블을 유발하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씻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자주 씻어 내주지 않으면 심각한 경우,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두피 가려움과 트러블을 야기하며 탈모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귀가 후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하는 이유다. 머리를 감았다면 완벽하게 말린 뒤 취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물기가 젖은 채 잠이 드는 것은 두피에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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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두피 타입에 적합한 샴푸를 사용할 것

샴푸는 본인의 두피 타입에 적합한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두피의 유분이나 피지가 고민이라면 세정력이 강한 지성용 샴푸를 쓰는 것이 좋다. 샴푸를 할 때는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손톱보다는 손가락의 지문을 활용해 부드럽게 롤링하며 마사지하고 샴푸용 브러쉬를 이용해 꼼꼼하게 세정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노폐물을 더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 


머리가 매일 기름진다면 두피와 모발을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스케일링 샴푸를 사용해 볼 것을 권한다. ‘시트러스 지성두피 스케일링 샴푸’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지성화 된 두피의 스케일링을 돕는다. 핵심성분인 시트론 추출물이 두피의 피지를 씻어내 두피 청정과 활력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모발에 수분을 충전해 두피가 너무 메마르지 않게 도와준다. 또한 산뜻하고 청정한 두피를 만들어 주는 ‘아윤채 스칼프 퓨어니스 클레이 샴푸’는 국내산 무안 머드를 함유해 모공 속의 노폐물을 딥 클렌징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뽀드득한 사용감과 쿨링감으로 찝찝한 장마철에 개운함을 선사한다. 또 해양 심층수의 두피 유수분 밸런스 케어로 과다 세정으로 인한 두피의 건조함까지 방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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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많은 지성두피와 건조한 모발을 동시에 케어하는 클로란(KLORANE)의 시트러스 지성두피 스케일링 샴푸, 2만원대.


-각질 케어와 두피 진정과 수렴에 도움을 주는 아윤채(AYUNCHE)의 스칼프 퓨어니스 클레이 샴푸, 3만원대.



3. 올바른 식습관과 뷰티 습관

바른 식습관은 피부는 물론 두피 건강에도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두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두피 건강을 위해서는 검은콩, 검은깨 등의 블랙푸드나 두부, 생선, 우유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가 도움이 된다. 야채나 과일 등 알칼리성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으며, 여러 가지 미네랄 중에서도 요오드 성분이 함유된 해조류 음식은 모낭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이처럼 풍부한 영양가가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면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장마철이 되면 부스스해지는 머리가 보기 싫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미용실을 찾아 기분 전환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파마와 염색은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위해 잠깐 쉬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해수욕장, 계곡 등을 다녀왔을 경우에는 자외선으로부터 자극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두피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화학 성분으로 이뤄진 성분이 닿으면 자극을 더 주게 되므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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