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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피부 주목! 여드름 피부에 피해야 할 음식

여드름 피부에 지양해야 하는 음식에 관한 전문가 조언

2020-08-30 13:49

진행 : 유진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  도움말 : 김홍석 와인피부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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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의 최대 고민인 여드름. 최근 마스크를 장기 착용하면서 트러블에 대한 고민이 좀 더 깊어졌다. 여드름은 스킨 케어도 중요하지만 평소 식습관만 개선해도 크게 완화할 수 있으니 주목할 것.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여드름 피부에 꼭 지양해야 하는 음식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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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여드름 피부에 절대 NO! 

(BY 와인피부과 김홍석 원장) 

1. 우유

우유에 들어간 많은 영양소 중 단백질 성분인 카제인과 유청단백은 다량 섭취 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이런 경우에는 단백질을 닭가슴살 등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우유 속 호르몬 성분인 IGF-1은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2. 밀가루 

밀가루 안에 함유된 글루텐이 장벽 세포 간의 사이를 떨어뜨리면서 그 사이로 불필요한 세균과 독소 등의 유해 성분이 침투하는데, 이때 몸의 염증 병변을 악화시켜 여드름이 생긴다.

3. 단당류

단당류를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 있는 인슐린이 한 번에 급격히 올라가면서 피지 분비가 증가하게 된다. 말린 과일 또한 수분이 빠지면서 당이 농축되는 현상이 생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4. 오메가-6

오메가-6는 흔히 말하는 동물성, 식물성 기름이다.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비율이 1:1 또는 4:1일 경우 염증을 완화하기 좋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이 대부분 오메가-6에 해당하다 보니 많은 사람이 15:1 또는 20:1 비율로 오메가-6의 섭취량이 훨씬 높아 밸런스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 여드름이 심하다면 기름에 튀긴 음식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5. 다이어트 약

다이어트 약은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을 자극해 식욕을 억제시킨다. 이는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주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지선이 자극을 받아 여드름이 생기고 이때 만들어지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여드름이 악화된다. 커피 또한 마찬가지로 많은 양 섭취 시 카페인이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킨다. 

6. 육류

육류를 적당히 섭취하는 것은 괜찮다. 고기에 함유된 류신을 다량 섭취 시 피지선 자극으로 여드름이 악화되므로 영양에 대한 균형을 적당히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7. 비타민B12 

비타민B12는 주로 육류, 달걀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과다 섭취 시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여드름균을 증식시킨다. 반드시 권장량을 복용하고, 여드름과 홍조 발생 시 복용을 중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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