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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세아이 엄마 김성은의 뷰티풀 라이프

2020-04-29 09:36

진행 : 유진 기자  |  사진(제공) : 신채영 신채영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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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에너지가 지켜보는 주변 사람까지 모두 행복하게 한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프로 방송인으로 완벽하게 복귀한 김성은과 함께한 5월의 어느 따뜻하고 화려한 만남.

헤어 하나(에이바이봄 이사)
메이크업 고미영(에이바이봄 부원장)
스타일리스트 이경남
시폰 블라우스는 딘트, 와이드 팬츠는 대중소.
셋째 출산 후 두 달 만에 NS홈쇼핑 패션 토크쇼 <스타일 프로포즈> 시즌3로 복귀했어요. 패션 관련 정보들과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홈쇼핑 채널이니 판매까지 이어지고요. 주부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많아요. 시즌 1·2도 진행했었고 출산 이후 새로운 시즌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평소 편안하면서도 예쁜 ‘꾸안꾸’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SNS를 통해 의상에 대한 질문을 자주 해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내추럴한 착장이 많아서 일상에서 간편하게 따라 입기 쉬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 같아요.

긍정적이고 시원시원한 성격처럼 보여요. 출산한 지 79일 만의 촬영이라 좀 더 즐겁고 신났던 것 같아요. 평소에 외향적인 성향이기도 하고요. 바깥에 외출하는 것도 좋아하고 지인들과도 자주 만나는 편이에요. 아이들과의 체험 활동도 즐기는데 동물원이나 놀이동산을 간다거나 뮤지컬을 보여주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위주로 하는 편이죠.

세 아이의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진 않은가요? 아이가 셋이 되고 나니 확실히 두 아이를 케어할 때보다 육아의 강도가 더 세졌어요. 첫째 아이도 아직 초등학생이라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고요. 육아를 할 때에는 김성은이 아닌 오롯이 세 아이의 엄마로서만 아이들한테 집중해요. 세 아이를 돌아가면서 살피다 보면 하루가 정신없이 금방 가더라고요. 일을 할 땐 다시 김성은으로 돌아와서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죠. 선택과 집중 그리고 일과 육아의 확실한 분리가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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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세트업은 대중소, 드롭 이어링은 아스트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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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프 벨티드 드레스는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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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티백, 진주 이어링은 쥬얼카운티.

똑똑한 살림꾼으로도 유명한데요. 정리정돈을 워낙 좋아하긴 해요. 보통 스트레스를 받으면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정리를 시작해요. 대충 놓여 있는 물건을 보면 빨리 정리해주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더라고요.(웃음) 버리기 연습도 중요한 것 같아요.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은 빨리 처분하는 편이죠. 버리기에 꽂힌 날에는 큰 봉투를 가져와서 한 번에 다 버리기도 하고요. 육아용품은 지인들에게 잘 나눠줘요. 육아용품은 나눠서 쓰고 돌려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출산 후에도 꾸준히 유지하는 늘씬한 보디라인이 화제예요. 임신했을 때 살이 10㎏ 정도밖에 찌지 않아서 원래 몸무게로 금방 돌아오긴 했어요. 상체에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인 것도 있고요. 늘씬해 보여도 피부 탄력은 아직 많이 돌아오지 않았어요. 출산 100일 이후엔 슬슬 운동을 시작하려고요. 몸매 관리는 오랜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임신 중에 따로 운동을 하거나 출산 이후 무리한 다이어트를 강행한 것은 아니지만, 축구 선수인 남편과 떨어져 살고 육아 위주의 생활을 하다 보니 야식은 먹지 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됐어요. 낮에는 육아 때문에 하루 종일 움직여서 에너지를 발산하고요. 결혼 후 자연스레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된 것 같아요. 먹을 때 음식을 가리진 않지만 건강한 과일이나 채소를 자주 섭취하려고 하죠. 어떤 관리든 평소 습관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피부 관리 비결이 있다면요? 민감한 피부라 수분 케어 위주로 관리하는 편이에요. 평소 자연주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라 화장품 개수도 많이 사용하지 않아요. 일할 때 외에는 메이크업도 많이 하지 않고 쿠션 팩트 한 개 정도만 사용하는 편이고요. 대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하루에 한 번씩 꼭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1일 1팩’을 실천하고 있어요. 물도 자주 먹고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섭취하려고 노력하고요. 사실 저는 얼굴 피부보다 보디 피부 관리하는 것을 더 좋아해요. 보디 전용 스크럽과 보습 제품을 자주 사용하고요. 가끔 관리실에 방문할 때도 피부 관리보다 보디 관련 케어를 받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건식 마사지도 좋아하고요. 몸에 닿는 성분도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탁세제도 무향에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려고 하고 섬유유연제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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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뮤즈 코렉트 케어 컴플리트 CC쿠션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와 풍부한 수분감이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 결에 고스란히 밀착돼 피부를 편안하게 가꾸어준다. 14g 4만2천원.
2 벨레다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 귀한 식물성 성분들이 피부를 유연하게 해주면서 일시적으로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준다. 100㎖ 3만3천원대.
3 뮤렌 셀 리쥬브네이팅 모이스트 마스크 스위스 청정 알파인 허브 성분들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면서 고보습 효과로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5매 3만원.
4 폴라탐 워터 젤 엑스트라 포스 모이스춰라이징 마스크 우수한 밀착력의 100% 큐프라 시트 마스크팩으로 민감한 피부와 지복합성 피부에 탁월한 보습 및 진정 효과를 준다. 1매 3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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