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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딩의 기술

2020-03-19 10:17

진행 :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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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이 없어지고 얼굴이 반쪽이 되는 마법인 셰딩. 그 기술만 안다면 성형수술 부럽지 않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도움말 노슬기(메이크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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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피부 톤, 노즈, 헤어라인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삼색 멀티 셰딩. 9.5g 1만6천원.
2 메이크업포에버 프로 스컬프팅 팔레트 하이라이트, 컨투어링, 시머링, 치크 컬러까지 한 번에 가능한 멀티 팔레트로, 입체감이 살아 있는 페이스 연출이 가능하다. 2.5g×4 6만5천원대.
3 투페이스드 초콜렛 쏠레이 브론저 레이어링할수록 선명하게 발색되고, 쉽게 지워지지 않는 건강한 톤을 선사하는 무펄 매트 브론저. 8g 3만6천원.
4 컬러그램톡 컨투어링 필터 쉐딩 들뜸 없이 자연스러운 셰딩을 해주며, 피부 톤에 따라 원하는 부위에 자유자재로 섞어서 사용할 수 있다. 6.4g 1만2천원.
5 에스쁘아 컨투어 파우더 실키 베일링 파우더가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부여해 입체적인 페이스 라인을 연출해주는 컨투어링 파우더. 10g 3만원.
6 레어카인드 미니앨범 1집 붉은 기와 채도를 낮춘 자연스러운 그림자 컬러의 삼색 셰딩으로, 치크 & 하이라이트 구성으로 조화로운 메이크업 룩을 연출한다. 10g 1만6천원, 28g 3만원.
7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내추럴 은은한 펄감이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며, 여러 번 레이어링해 자연스럽게 밝기를 조절해 음영을 준다. 미디엄 다크 10g 4만8천원대.

셰딩을 위해 어떤 제품을 선택하면 좋고, 어떤 도구를 구비해야 할까?
셰딩이 어려운 초보자들은 파우더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파우더 타입이 크림 타입보다 더 자연스럽고 실패할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브러시를 고를 땐 모가 크고 둥글둥글하면서 부드러운 브러시를 골라야 뭉치지 않고 넓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다. 쉽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을 추천한다.

감쪽같은 마법을 선보이는 셰딩 루틴을 알려달라
작은 얼굴을 만들고 싶다면 피부 톤에 맞는 다양한 톤의 셰딩 제품을 가지고 있으면 좋다. 특히 코는 분위기를 달라 보이게 하는 정말 중요한 부위다. 코 모양을 잡을 땐 진하지 않은 컬러로 만들고 싶은 전체적인 모양을 잡아준다. 그리고 힘이 없는 아이섀도용 브러시를 이용해 약간 진한 컬러로 디테일을 잡는다. 코가 긴 편이라면 미간 약간 아래쪽 부분부터 시작해 아래 방향으로 짧게 하이라이트를 주고, 코가 짧은 편이라면 콧대부터 코끝까지 하이라이트를 주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조금 가는 턱을 위해서는 가장 진한 브라운 컬러로 턱밑 쪽만 집중적으로 바른다. 얼굴 라인은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컬러로 쓸어주면 전체적으로 봤을 때 턱살이 들어가 보이면서 턱이 가늘어 보인다. 또 이마가 넓거나 옆 광대가 발달한 경우 헤어라인을 채워주면 얼굴 면적을 좁혀주어 얼굴이 작아 보인다.

얼굴 생김새에 따라 셰딩 방법이 달라지나?
긴 얼굴형은 본인의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컬러를 사용해 이마와 턱 부분 중심으로 셰딩을 해주고, 코끝에 음영을 주어 시선을 분산시키면 긴 얼굴이 훨씬 짧아 보일 수 있다. 넓적한 얼굴형은 먼저 T존 부위에 하이라이트를 주어 중앙으로 시선을 모은다. 그다음, 얼굴 라인 전체를 셰딩으로 쓸어준 뒤 양쪽 옆얼굴을 사선으로 쓸어주면 턱선이 갸름해 보인다. 역삼각형 얼굴형은 턱이 길면서 뾰족한 경우가 많다. 그럴 땐 턱의 옆보다는 턱 아랫부분과 이마 양 옆쪽을 쓸어주고 볼과 광대 쪽에 하이라이트로 입체감을 주어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셰딩을 하다 범하기 쉬운 실수와 조심해야 할 점이 있다면?
얼굴을 깎아 내려는 과도한 욕심으로 본인의 피부 톤과 동떨어진 어두운 고동색 잿빛의 셰딩 제품을 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면 밝은 곳에 가서 발색이 자연스러운 셰딩 제품으로 여러 번 터치해주면 실패할 확률이 확 줄어든다.

파운데이션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으로도 셰딩 효과를 누릴 수 있나?
베이스 단계부터 윤곽을 신경 쓴다면 셰딩용 제품보다 훨씬 쉽고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줄 수 있다.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얼굴형에 따라 깎고 싶은 부분에 펴 바른 뒤 피부 톤과 맞는 파운데이션으로 셰딩 부분을 제외한 부분에 펴 바른다. 브러시에 남은 여분으로 경계 진 부분을 자연스럽게 펴준 후, 피부 톤보다 한 톤 밝은 파운데이션으로 하이라이트를 주고 싶은 부분에 펴 바르면 자연스러운 음영 효과가 생긴다.
 

expert's tip
전문가처럼 효과내는 셰딩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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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어두운 컬러보다는 자신의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컬러를 선택한다.
2 컬러보다 횟수다.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제품으로 조금씩 여러 번 터치를 해줘야 셰딩의 실패 확률이 줄어든다.
3 깎고 싶은 부분에는 셰딩을, 도톰해 보이고 싶은 부분에는 하이라이트를 해준다.
4 이마가 넓거나 옆 광대가 발달한 경우 헤어라인을 채워주면 입체적이면서도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
5 메이크업 전에 림프순환 마사지를 해서 부기를 빼주면 더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by 노슬기(메이크업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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