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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쇼핑 트렌드, 특화생존

2020-01-31 09:30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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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남들이 아닌 내 취향에 맞는 특화된 상품으로 한층 더 똑똑한 소비를 시작할 때다.



참고도서 및 도움말 임자영(롯데마트 책임), <트렌드 코리아 2020>(미래의창)
사진 레돔(shopping.naver.com/storehome/100308760), 마도베(www.madobe.co.kr), 마르멜로 디자인 컴퍼니(www.marmelo.kr), 메디프레소(www.medipresso.com), 바디프랜드(www.bodyfriend.co.kr), 소녀레시피(www.recipeofgirl.com), 수리울풍경(www.suriwool.com), 이건창호(www.eagonstore.com), 왓챠(watcha.com/ko-KR), 존경과 행복의 학교(www.respectandhappiness.modoo.at), 티티에이(www.thetribalaciiid.com), 톤28(www.toun28.com), 풀무원 녹즙(www.pulmuonegreenjuice.com), AYU25(www.ayu25.com)
이제 제품이든 서비스든 특화해야 살아남는다.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괜찮은 것보다, 선택적 소수의 확실한 만족이 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유통의 발달로 롱테일 경제(긴 꼬리를 나타내는 경제용어로, 틈새상품 각각의 매출은 적지만 총합은 히트상품과 맞먹거나 오히려 압도한다는 뜻)가 활성화되고 과당 경쟁으로 제품 간의 차별점을 찾기 어려워진 가운데, 소비자의 니즈가 극도로 개인화되면서 표준화된 대중 시각적 접근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는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2020년 소비 트렌드 전망 중 하나로 특화생존을 꼽았다. 오로지 신데렐라 한 사람에게만 맞았던 유리 구두처럼 단 한 사람의 소비자에게 정확히 들어맞는 확실한 콘셉트의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 핀셋처럼 ‘고객의 특성’을 관찰해 특화한 마켓을 형성하고, 현미경처럼 산재하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그중 하나에 초점을 맞추거나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역량에 힘을 모은 제품들을 속속들이 출시하는 추세다. 지금은 그냥 고객 만족이 아니라 ‘초’고객 만족의 시대다. 불특정 다수보다 확실하게 관심 있는 특정 고객에 올인하는 전략을 펼치는 회사들이 늘어났다.

롯데마트 임자영 책임 역시 최근에는 다수를 위한 가성비 높은 제품보다는 특정 개인이 원하는 취향을 고려한 프리미엄 상품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고 말한다.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일 쓰는 생활용품도 이제는 프리미엄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타월이나 침구 같은 경우 고급 호텔에서 묵은 경험이 있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라인이 큰 인기를 얻고 있죠. 소재부터 중량 등 하나를 사더라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깐깐하게 고르는 추세이고 이를 만족시킬 만한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30~40대 고객들이 이런 소비 성향을 많이 드러내며 가격보다는 가치를 소비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예전에는 가격이 비싸면 잘 팔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최근에는 프리미엄 라인의 매출이 늘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제 고객의 취향이 고급화, 개인화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여 말했다.

지난달, 롯데백화점이 단독 유치한 ‘J.W. 앤더슨×컨버스’의 ‘런스타하이크’ 스니커즈는 판매 시작 8시간 만에 1000족이 모두 판매됐다. 이와 같이 명품 스니커즈에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백화점업계에서도 자신이 가치를 두는 제품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과감히 구매하는 소비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소비 키워드를 ‘나만 좋으면 돼(FOR ME·포미)’로 요약했으며 ‘FOR ME’는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 알파벳 앞 글자를 딴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개인별로 가치를 두는 제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 2020 소비 트렌드를 대표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특화생존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여성조선>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어떠한 특화 제품을 사용하는지 인터뷰해봤다. 남들이 좋다는 것보다는 자신의 취향이 반영된 특화 아이템들을 알아보고, 이번 시즌 주목할 만한 특화 제품들 또한 모두 알아보았다. 이제 상품의 후기나 댓글보다는 내 라이프스타일, 취향에 맞는 상품 선택으로 좀 더 똑똑한 소비를 해야 할 때다.
 

셀럽 6인 추천, 나만의 특화 아이템은?
먹거리부터 향수, 스킨케어, 홈 스타일링 서비스와 개인 취향 영화 추천 앱 그리고 특화 숍까지. 6명의 셀럽이 공개하는 나만의 특화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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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서형 향기작가와 함께 나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는 수업.
2 28일마다 내 피부에 맞는 최적화된 뷰티 제품을 정기배송 해주는 톤28.
3 자연재배 농법으로 꽃을 재배해 만든 수리울풍경의 꽃차.
4 사과 외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만든 레돔의 사과 와인 ‘시드르’.
5 여러 나라의 지역 공예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티티에이(t.t.a).
6 인테리어업계에서 컬러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이경희 대표가 이끄는 마르멜로 디자인 컴퍼니의 커스터마이징 홈 스타일링 서비스.

오유경 KBS 아나운서 ‘맞춤 향수’
“평소 향수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어요.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향수를 가지고 있죠. 기존 향수는 그날의 기분이나 의상과 같은 외적인 것에 맞춰 사용했다면 저만의 맞춤 향수는 내면의 평화와 안정,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죠. 향기작가 한서형 씨의 향기 수업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저만의 특별한 향수를 만들게 된 후로는 맞춤 향수만 사용하게 돼요. 방송을 하다 보면 긴장으로 인해 어깨가 결리거나 하는 증상이 생겨 아로마테라피를 체험한 적이 있는데, 이때부터 아로마의 치유 효과를 경험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맞춤 향수 역시 화학 성분을 일체 배제하고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로만 만들어 한층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외적인 내가 아닌, 내적인 나를 보호해주고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나만의 브랜드 같은 향수죠. 맞춤 향수는 한서형 작가와 함께 다양한 카드를 통해 나만의 향을 만들어가는 재미도 즐길 수 있어요. 나의 성향에 맞는 향을 추천해주고, 그 향을 맡아가면서 완성해가는 경험 또한 멋지죠. 개인에게 맞는 메시지를 새겨주는 점도 특별해요. 향은 후각과 몸으로, 메시지는 마음에 안정과 평화를 더해 자신에게 긍정의 주문을 주죠. 아침에 일어나서 맞춤 향수를 귀 뒤나 손목 등에 바르면 향기롭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저희 남편과 딸도 맞춤 향수를 제작해 각자의 향을 가지고 있어요. 한서형 작가의 맞춤 향수 수업(www.respectandhappiness.modoo.at)은 예약을 통해 체험 가능해요.”

모도리 아틀리에 콘텐츠 디렉터 김선아 ‘퍼스널 뷰티 아이템’
“최근 남들이 좋다고 하는 유명한 화장품보다는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에 따라 맞춤형 화장품이 인기입니다. 그야말로 퍼스널 뷰티 시대가 도래한 것이죠. 특히 ‘톤28’은 개인 피부에 최적화한 뷰티 제품을 28일마다 배송하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피부 측정 데이터와 28일마다 달라지는 피부 회복 주기, 습도, 온도, 바람,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 데이터를 반영해 나에게 맞는 맞춤 화장품을 설계해주죠. 또 ‘우리는 자외선보다 블루라이트를 더 많이 접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왜 아직 선크림만 쓸까?’, ‘왜 손도 얼굴처럼 관리하지 않을까?’, ‘보디로션 보습만으로 충분할까?’ 등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최시안 뮤직비디오 감독 & 시안컴퍼니 대표 ‘개인 취향 분석 영화 추천 서비스’
“최근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은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사업자의 진출, SK텔레콤이 만든 옥수수, 지상파가 만든 웨이브의 통합법인 출범 등으로 전에 없던 격변의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어요. 이런 와중에 자신들만의 빅테이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개인 맞춤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와 월정액 VOD 서비스 ‘왓챠플레이’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왓챠는 자체 개발한 고유의 알고리즘으로 개인 취향을 분석해 영화, 드라마, 예능, 도서 등을 추천하는 앱으로, 사용자가 자신이 본 영화에 별점을 매기면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로 취향을 분석해 자동으로 영화를 추천해주는 무료 서비스예요. 왓챠플레이는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유료 앱이죠. 현재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넷플릭스의 대항마라고 불릴 만큼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요. 왓챠는 ‘개인을 가장 잘 이해하는 서비스가 되자’라는 사명으로 만든 영화 추천 서비스로, 내 취향의 영화와 드라마 등을 파악하고 이를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유명훈 코리아 CSR 대표 ‘지속가능한 먹거리’
“지속가능 경영 관련 주제로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의 컨설팅, 교육,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 2017년 ‘존경과 행복의 학교’를 만들어 개인의 지속가능한 삶에 관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이란 ‘내가 사는 동안 조금이라도 우리 다음 세대가 더 나은 자연, 사회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을 지속하게끔 하는 데 내가 어떤 기여를 하며 살 것인가?’ 이것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삶입니다. 내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면 다음 세대까지 그 영향이 이어지고, 곧 모두가 행복한 선순환을 만드는 구조가 되는 것이지요. 저도 이런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기 위해 음식 역시 가능한 한 생명역동농업으로 만들어진 것들을 찾고 있습니다. 생명역동농업이란 우주와 자연의 기운을 함께 생각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농업인데, 포천에 위치한 평화나무 농장은 이런 생명역동농업을 하는 곳이죠. 다양한 농산물은 물론, 자유롭게 노니며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란 소, 돼지, 닭, 산양 등 가축도 키우는데 그 좋은 기운은 그 음식을 먹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해집니다. 와인 역시 레돔의 ‘시드르’를 구입해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와인으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과일을 쓰고 인공적 요소는 최대한 배제해 만듭니다. 보통 시드르는 압착한 사과즙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키고 탄산을 주입해 만들지만, 레돔 시드르는 술 만들 때 사과 말고는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니 제조 과정이 길죠. 늦가을 수확한 사과가 이듬해 봄 술이 되기까지 최소 다섯 달 이상 걸립니다. 평소 차를 즐기는데, 차 역시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수리울에서 자연재배 농법으로 꽃을 재배하고 덖음 제다 방식으로 꽃차를 만드는 수리울풍경에서 구입해요. 그 어떤 인공 합성 화학물질도 사용하지 않고 만든 순수 천연 꽃차라 꽃마다의 깊고 은은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Mstyle 유미영 대표 ‘공예&남성 특화 숍’
“이제 인테리어에서도 트렌드를 좇기보다는 작가만의 개성과 취향이 묻어나는 아트 공예 작품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티티에이(t.t.a)는 ‘the tribal acid’의 약자로, 다양한 문화와 지역성을 담은 공예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리빙 숍입니다. 여러 나라의 지역 공예상품들을 수입하고 장인, 작가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죠. 주로 세라믹, 텍스타일, 액세서리, 가구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남성들 역시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성 특화 리빙 숍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중 스트롤(STROL)은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기를 원하는 남자들을 위한 공간이죠. PR컨설팅의 신화라 불리는 프레인 여준영 대표가 만든 곳으로, 무엇보다 고객에게 지극히 닿을 수 있는 로망의 공간이 되고자 만든 곳입니다. 입점 브랜드의 선정 기준부터 차별화를 두었죠. ‘해당 카테고리에서 꼭 하나만 사야 한다면 이걸 사도 후회 안 할까?’라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할 수 없으면 잘 팔리는 제품이라도 걸러냈다고 해요. 물건도 특이하지만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숍이 아닌, 추억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좋아요. 매장 내에는 와인과 위스키를 선보이는 바도 마련된 재미있는 곳이에요.”

디자인폴 박미진 대표 ‘커스터마이징 홈 스타일링 서비스’
“아무리 기본적인 인테리어 시공이 잘돼 있어도 마무리라 할 수 있는 가구, 패브릭, 조명 등이 잘 갖춰져 있지 않으면 매력 없는 집이 되죠. 마르멜로 디자인 컴퍼니에서는 인테리어 시공 후에도 완성도 있는 디자인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집주인의 취향을 고려해 전체 제품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예산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전반적인 홈 스타일링으로 가구와 패브릭 등 간단한 포인트 작업을 통해 집을 변화시켜 주죠. 고객의 집을 3D로 표현해 가구의 레이아웃과 전체적인 스타일을 제안하는데, 특히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원하는 컬러로 1인 소파를 커버링해주는 서비스가 인기가 좋아요. 소파나 스툴과 같은 포인트 가구의 패브릭 소재와 사이즈까지 디테일하게 커스터마이징해 전문가의 손길이 묻어나는 우리 집만의 특별한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2020년, 주목할 만한 특화 브랜드 & 상품 베스트
키 작은 여성들을 위한 쇼핑몰부터 내 유전자를 분석해서 맞춤 음식을 제공하는 식사 프로그램, 피부 체질 맞춤형 아유르베다 아로마테라피 화장품과 커피 대신 티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티머신까지. 개인 취향에 특화된 브랜드와 아이템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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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커스텀프린팅
커스텀프린팅 플랫폼 마플은 의류, 폰케이스, 액세서리에서 쿠션, 블랭킷, 매트와 같은 홈 데코에 이르는 600여 가지의 커스터마이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모바일, PC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업로드해 만들 수 있으며 최소 수량 제한 없이 주문부터 결제까지 클릭 3번으로 취향에 딱 맞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폰케이스 커스텀프린팅은 제품에 따라 9천8백원부터. 의류는 종류에 따라 5천9백원부터. 마플.

우리 집만의 맞춤 커튼 제작 & 렌털 서비스
직조와 패턴이 복잡하지 않은 베이식한 홈 패브릭을 선보이는 마도베는 국내 최초로 커튼 렌털 서비스를 선보이는 곳이다. 방염, 암막, 워셔블, 오프 셰이드 등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한 커튼과 함께 패브릭에 관한 홈 스타일링 컨설팅도 제공한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2~3년 주기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 기존 커튼을 재사용할 수 없다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향이 묻은 공간을 연출해주기 위해 렌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커튼 렌털 서비스는 2년 계약 기준으로 초기에는 커튼 제작 총비용의 15%만 지불하면 된다. 또 계약 만료 후 반납 시 초기 비용을 환급해준다. 2백만원 상당의 커튼 구매 시 초기 비용은 30만원 선으로 월 렌털비는 8만원(패브릭 사양, 공간 면적이 따라 다름). 마도베.

커피 말고 차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티머신
간편하게 차를 추출해 즐길 수 있는 티캡슐과 티머신. 티캡슐은 쌍화, 삼백초, 황기, 대추, 황기 등 건강에 좋은 전통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십전·쌍화·체감의 ‘전통티캡슐 3종’, 우엉, 박하, 도라지, 어성초 등을 담은 부기·청공·쾌청의 ‘한차 티캡슐 3종’, 허브티 캐모마일·히비스커스·루이보스로 구성된 ‘블렌드 티캡슐 3종’으로 구성된다. 티머신은 티캡슐뿐 아니라 타사 커피 캡슐과도 호환이 가능해 더욱 유용하다.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고온·고압·저속 추출로 티와 커피 모두에 이상적인 추출 환경을 제공한다. 내 마음대로 골라 먹는 티캡슐 모음 각 10개입 1만3천원, 티머신 15만8천원. 메디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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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여성들을 위한 의류 쇼핑몰
‘마약밴딩츄리닝’, ‘살떡슬랙스’ 등 재미있는 애칭의 옷들로 유명한 소녀레시피는 키 작은 여성들을 위해 특화된 디자인의 옷을 판매하는 곳이다. 158㎝의 비교적 키가 작은 대표가 아담하지만 핏이 살아 있어 키가 크고 날씬해 보이는 키작녀 옷을 전문적으로 판매한다. 소녀레시피.

피부 체질 맞춤형 아유르베다 아로마테라피 화장품
AYU25는 합리적, 체계적, 과학적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아유르베다 아로마테라피 화장품 브랜드다. 우리 피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피부생리학을 연구, 피부와 체질의 상관관계와 융합탐구를 통해 과학적인 스킨케어 & 보디 트리트먼트를 수행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아유르베다 스킨케어(Personalized Ayurvedic Skincare) 솔루션’을 개발했다. AYU25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피부 체질 테스트를 하면, 그 결과에 따라 피부 체질 맞춤형 아유르베다 아로마테라피 화장품을 제작해준다. 온라인은 물론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AYU25(아유25) 와일드 로즈 바디워시 V타입 3만6천원, 파파야 엔자임 클렌저 올타입(효소 클렌징 파우더) 2만9천원, AYU25.

유전자 분석 통한 개인별 맞춤 식사 프로그램
풀무원 녹즙의 일일 배송 칼로리 조절 도시락 ‘잇슬림’에서 선보이는 ‘유전자 맞춤형 프로그램’. 유전자 분석 기술을 접목한 고객 맞춤형 식단을 매일 아침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5가지 대사 건강에 대한 유전적 분석 결과와 신체 계측 및 질환 여부, 건강 관심 항목에 대한 문진 정보를 통해 나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식단 유형을 찾아낸 뒤 고객의 표준체중과 신체활동 수준을 반영해 1일 필요 열량에 맞도록 식단을 구성한다. 고객 유형별 식단에 따라 하루 1일 2식 맞춤 식사와 풀무원의 대표 식품인 두부, 계란 등 영양 보충을 위한 간식도 제공한다. 2주 기준 38만원(유전자 분석 포함). 풀무원녹즙.

취향 맞춰 교체하는 신개념 창호
국내 최고의 시스템 창호 기업 이건창호에서 선보인 창문 디자인을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는 신개념 시스템 창호다. ‘E-VIEW(이뷰)’ 시리즈 EV 225 LS와 EV 75 TT는 한번 설치하면 소비자의 필요나 희망에 따라 창호 프레임의 디자인을 언제든지 쉽게 바꿀 수 있는 제품이다. 창호의 소재뿐 아니라 촉감, 색상까지 총 41가지의 다양한 조합으로 매칭할 수 있어, 자유로운 디자인 전환으로 공간 분위기에 맞춘 인테리어 변화가 가능하다. 소재는 포근한 분위기의 목재(Wood) 타입과 최근 가장 많이 선호되는 컬러와 질감 12종을 엄선한 고내구성컬러 플레이트(Color Plate) 타입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이건창호.

여성 취향 저격 안마의자
바디프랜드의 ‘팰리스Ⅱ 브레인’은 여성들 취향에 맞춘 우아한 디자인과 버건디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마사지기다.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는 워킹맘, 커리어우먼을 위해 요가 모드, 힙업 모드, 림프마사지 모드가 적용됐다. 두드림 위주로 피로를 풀어주는 수험생 모드도 있어 여성들과 수험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 제격이다. 월 렌털료 9만4천5백원(약정 59개월), 바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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