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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을과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

2019-10-27 10:03

진행 : 김선아  |  사진(제공) : 나스, 디올, 발렌티노 가라바니, M·A·C  |  도움말 : M·A·C 프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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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텍스처와 피니시가 잘 정돈된, 하지만 있는 그대로는 아닌 룩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추럴 스킨과 이에 대비되도록 강조된 아이와 립 디테일이 주목받을 듯하다. 컨실러가 돌아왔고, 파우더는 철저한 계산에 맞춰 사용되어 더욱 밝고 완벽한 피부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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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각도에서나 잡티 없이 빛나는 반사광 피부를 만들어주는 AHC 퍼펙트 크림 커버 쿠션 14g 3만3천원.
2 눈썹을 정교하게 표현해주는 초슬림 초정밀 아이브로 펜슬인 아워글래스 아치 브로우 마이크로 스컬프팅 펜슬. 0.4g 3만7천원.
3 메탈릭 피니시의 리퀴드 파우더 하이라이터인 맥 포니 컬렉션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쉬. 라벤더 블루 9g 5만3천원대.
4 도톰한 립 메이크업을 위한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01호 라이트 핑크 6㎖ 4만4천원대.
5 핑크, 블루 빛이 감도는 시머 펄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재탄생한 맥 포니 컬렉션 프렙+ 프라임 픽스 플러스. 스테이실드 100㎖ 3만8천원대.

NEW ROMANCE

은은하고 아티스틱한 셰이드가 웨어러블하게 표현되는 로맨틱한 메이크업이 유행할 전망이다. 마치 고전 초상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하다. 시적이고 은은하며 섬세하고 희망적인 컬러를 사용한 메이크업으로, 있는 그대로의 피부와 개성을 되살리는 것이다. 이 메이크업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컬러 팔레트에 가미된 깔끔하고 우아한 절제미가 중요하다. 

피부 표현은 우아한 셰이드에 본래 피부가 비쳐 보일 수 있도록 ‘약간의 풍성함’만을 더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도한 텍스처 없이 모공 없는 완벽함을 표현해야 한다. 피부 전체를 덮지 않도록 정교하게 컨실러를 사용해 섬세하지만 결점 없는 말끔함을 연출하는 것. 그 위에 아이와 치크에 시어한 컬러를 더하면 광채 가득한 룩이 완성된다. 핑크가 번진 블러시, 파우더리한 꽃잎 같은 입술과 더스티 로즈 아이로 로맨틱 룩은 다양하게 변주된다. 눈썹은 부드럽지만 강렬하게 브로 틴트로 눈썹 결을 살려 원하는 모양을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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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혹적인 로즈 립을 위한 매트 벨벳 립스틱인 비브라스 P.S. 립스틱 매트 벨벳. 텐더 로즈 2g 3만5천원.
2 속에서부터 빛나는 광을 연출해주는 바이테리 by 라페르바 브라이트닝 CC 파우터 일루미네이팅 컬러 코렉팅 파우더. 01호 10g 8만5천원.
3 부드럽고 폭신한 벨벳 스머지 텍스처가 매끈하면서도 통통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레어카인드 오버스머지 립 틴트. 4g 1만8천원.
4 꽉 찬 풀립은 물론 정교한 립 라인까지 모두 연출 가능한 메이블린 뉴욕 슈퍼 스테이 립 크레용. 45호 허슬 인 힐스 1.2g 1만3천원대.
5 밀착 커버로 자신의 피부처럼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주는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 파운데이션. 30㎖ 2만8천원.
6 보송한 컬러 파우더가 입술에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블랭크 립스틱. 3.4g 1만9천8백원대.

VINTAGE LIPS

이번 시즌의 립 스타일은 90년대 룩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립 라이너를 소환할 만큼 레트로 느낌이 강하다. 이 경향은 다양한 느낌을 전달하는 레드 립스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시즌 레드의 무드는 위험하거나 퇴폐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마음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다.

선명한 립 고유의 글래머러스함에 모던한 감성을 담은 메이크업으로 개성을 표현해보자. 풍부한 피그먼트와 가벼운 텍스처, 유난히 다양한 컬러(우체통과 닮은 컬러, 보르도, 코냑의 스펙트럼을 둘러싼 다양한 레드)의 레드 립으로 구현할 수 있다.

메이크업아티스트 테리 바버는 “완벽하게 칠한 입술과 도발적인 감각을 위해 립 라이너로 입술을 채우는 것도 방법입니다”라고 귀띔한다. 메이크업아티스트 린 데스노이어는 “립 라이너가 인기예요”라고 정리한다.

맥 프로팀은 립 메이크업으로 강하고 젊고 자신감 있는 여성을 나타내고 싶다면 깨끗한 피부 표현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만약 진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레드에 부드러움을 펴 바른 소프트 벨벳 립스틱으로 레드를 쉽고 웨어러블하게 연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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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롱웨어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펜슬인 디올 크레용 아이라이너 워터프루프. 094호 트리니다드 블랙. 1.2g 3만4천원대.
2 피치 누드의 선명한 발색이 특징인 맥 매트 립스틱. 다운 투 언아트 3g 3만1천원대.
3 롱웨어 리퀴드 아이라이너인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워터프루프 리미티드 에디션. 091호 매트 블랙 0.5㎖ 4만5천원대.
4 속눈썹을 풍성하고 윤기 있게 연출하는 롱 웨어링 렝스 마스카라인 세르주 루텐 씰 셀로판 마스카라. 11㎖ 8만원.
5 볼류마이징 마스카라인 디올쇼 펌프 앤 볼륨 워터프루프. 090호 블랙 펌프 5.2g 4만5천원대.

ARTISTIC SMOKEY EYES

이번 시즌 아이 메이크업은 규칙에서 자유로이 해체된 스모키가 트렌드로, 이제 컬러에 작별을 고하고 블랙을 환영할 때다. 스케치처럼 과장된 라인과 섀도, 무수한 캘리그래피적 해석의 시대가 온 것.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번진 듯한 블랙 라인과 손으로 그린 듯한 매력을 극대화한 아이라인이 유행할 전망이다.

눈두덩이 위에 펼쳐진 스머지한 아이라이너 룩은 클래식한 캐츠아이의 펑키한 버전으로 해석하면 된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맥 아이 콜 스몰더와 같은 하나의 제품을 사용해 라인을 그리고 블렌딩해준다.

그림자를 더욱 길게 꼬리를 빼 길게 늘인 눈 모양은 눈을 샤프하게 보이도록 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또 섬세함을 담아 곧게 그린 클래식 블랙 라이너는 쿨한 무드를 자아낸다.

예술적인 스모키 아이는 형태와 모양이 자유롭다. 비정형적인 선명한 아이라인은 건축적이면서 분명한 설득력이 있다. 라이너를 더욱 두껍게, 크게, 볼드하게, 의도적으로 자유롭게 한 번에 그어보자. 전형적인 과장된 디자인이든 심플한 버전이든 그 비밀은 눈 모양에 정확하게 맞추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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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가에 투명하고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하는 아이섀도인 아워글래스 스케럴드 라이트 글리터 아이섀도우. 3.5g 4만원.
2 반짝반짝 빛나는 롱래스팅 포뮬러의 립 워터인 클라란스 스파클링 컬러. 7㎖ 2만8천원.
3 파우더, 브론저, 하이라이터, 블러셔로 구성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2019 리미티드 에디션 고스트 컬렉션. 앰비언트 라이팅 에디트 - 고스트 1.4g*6 10만5천원.
4 피부의 촉촉한 수분을 그대로 유지해주는 바이테리 히알루로닉 틴티드 하이드라 파우더 by 라페르바. 10g 7만8천원.

ART DECO

우리는 때로 아름다움을 향한 실험적인 욕망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아르데코 룩을 권한다. 강렬한 텍스처와 컬러로 눈매를 또렷하게 해보자. 눈 주변의 매혹적인 장식으로 구현된 정교한 메이크업 테크닉은 필수다.

“판에 박힌 듯한 메이크업에 대한 거부”라는 테리 바버의 표현대로, 얼굴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새로운 메이크업을 위해선 글리터를 최대한 이용하면 된다. 메이크업아티스트 빅터 셈벨린은 “매우 절제해 표현한 자연스러운 피부와 보석을 뿌린 얼굴의 강렬함이 공존하는 룩입니다”라고 설명한다. 그는 또 아르데코 룩에 대해 “컬러의 대비, 기발한 텍스처의 정교한 구성과 해체가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린 데스노이어는 손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을 최대치까지 표현해보라고 권한다.

번진 듯한 광채와 날카롭고 선명한 라인을 더하는 것은 대담한 색상을 생기 넘치고 웨어러블하게 접근하는 재미있는 방법이다. 자연스러움이 좋다면 컬러 선택도 중요하다. 강조된 파스텔 컬러와 시어하게 표현한 비비드 컬러는 강렬한 메이크업을 탐구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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