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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그녀, 나탈리 포트만의 뷰티 라이프

2019-08-14 16:00

진행 :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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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아역 출신 배우, 하버드대 출신의 지적인 여배우, 오스카상을 거머쥔 메소드 연기의 달인, 채식주의자, 디올 뷰티의 뮤즈… 나탈리 포트만을 수식하는 문구들이다. 연기력으로는 이미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그녀의 뷰티 라이프가 전하는 색다른 매력.

사진 나탈리 포트만 인스타그램, 디올 뷰티, 맥스무비, 셔터스톡
1 <보그> 호주판 표지 모델인 된 나탈리 포트만.
2 2009년 영화 <브라더스> 뉴욕 시사회에서.
3 1999년 고등학교 때 출연한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시사회.
4 2010년 영화 <블랙 스완>으로 찾은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
5 오드리 헵번의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2006년 <바자> 화보.
6 사진가 엘렌 폰 운베르트의 2019년 여름 화보.
7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마무리로 피부를 표현하는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 35 PA+++. 14g 8만1천원대(리필 4만5천원대).
8 스파클링 플로럴 향수인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30㎖ 7만 9천원대.
9 미스 디올 향수 메인 광고 비주얼.
10 영화 <블랙 스완> 스틸컷.
11 2015년 깐느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한 나탈리 포트만과 남편 벤자민 마일피드.

#채식 나탈리 포트만은 채식주의자로 유명하다. ‘비건’으로 채식을 시작했지만 임신 후 ‘락토’로 단계를 바꿨다.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책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는 제가 무엇을 먹을지 선택하는 방식을 바꾸어놓았어요. 책을 읽은 뒤에는 단순한 채식주의자가 아닌 채식운동가로서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지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본인의 식습관과 연결 지어 생각한다는 그녀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피부 비결을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는 채식 덕분이라고 말했다. “전 채식으로 구성된 식단을 중시합니다. 쿠스쿠스, 후무스 샐러드 등 중동 음식을 특히 좋아하죠. 그리고 커피를 마시지 않고 물을 많이 마셔요. 특별히 디톡스가 필요하거나 장시간 비행기를 탔을 때에는 쿠키차(Kukicha)를 즐겨 마시죠. 차나무의 줄기 부분을 모아 만든 차인데, 몸을 알칼리화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카페인도 거의 없어 밤에 마시기에도 좋아요. 물론 꼼꼼한 클렌징과 수분 공급은 기본이죠.”

#디올뷰티 나탈리 포트만은 2010년부터 디올 뷰티의 얼굴로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춘기부터 디올의 모든 것이 시크하다고 생각했다는 그녀는 디올을 세 단어로 ‘대담함’, ‘우아함’, ‘파리지엔’이라고 묘사한다. 나탈리 포트만은 미스 디올 향수가 상징하는 여자는 똑똑하고 섹시하며 강렬한 동시에 여성스러운, ‘모든 것을 다 가진 여자’라고 생각한다고. 프랑스 남부의 그라스 지방을 방문해 직접 그라스 로즈를 수확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향수 만드는 과정을 경험한 것은 그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향수는 단순히 향을 내는 물건이 아니라 애틋한 추억이에요. 냄새는 곧 기억이자 하나의 예술이거든요.”

#자기관리 나탈리 포트만에게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블랙 스완>은 발레리나를 연기하기 위해 지킨 식이요법과 다이어트로도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영화를 준비하는 동안 생선, 견과, 당근 그리고 스시를 위주로 한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다. 여기에 집중적인 춤 레슨과 피트니스 트레이닝 그리고 수영을 함께 하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잔근육이 살아 있는 발레리나의 몸을 표현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그녀는 평소에도 스트레칭과 춤을 즐긴다. 특히 스트레칭은 체온 유지에도 도움이 되고 격한 운동을 할 때 부상도 막을 수 있어서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보그>와의 인터뷰에서는 “제 건강 비결은 춤, 조깅, 자이로토닉이에요. 특히 춤추는 걸 좋아해요. <블랙 스완> 이후로 발레를 계속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렇진 않아요. 친구, 가족들과 즐겁게 추는 정도죠”라고 말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위해, 일할 때에는 일에만 집중하는 프로다. 그래야 집에 오면 가족과의 시간에 100%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산책과 조깅을 할 때도 늘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찍히는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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