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STYLE
  1. HOME
  2. STYLE
  3. beauty

미세먼지에 대항하는 스킨케어 루틴

2019-04-09 13:01

진행 : 김선아  |  사진(제공) : 최성욱, 셔터스톡  |  도움말 : 권유경 유유클리닉 원장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미세먼지는 인체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도 위협한다. 외출을 피할 수 없다면 미세먼지에 대항하는 자신만의 뷰티 루틴을 세워야 한다.
Cleansing & Toning Items
 
본문이미지
1 순한 천연 세정 성분의 저자극 딥 클렌저로 피부 표면의 초미세먼지를 98%까지 제거하는 에스테덤 오스모클린 젠틀 딥 포어 클렌저. 75㎖ 4만6천원.
2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다독이는 스타터 토너로 적합한 셀베리어 시카엔 릴리프 토너. 200㎖ 1만8천원.
3 쐐기풀 추출 성분이 외출 후 각종 오염과 노폐물로 더러워진 두피를 상쾌하게 클렌징하는 이브로쉐 퓨리파잉 샴푸. 300㎖ 8천5백원.
4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 효과 테스트에서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입증된 리얼 베리어 크림 클렌징 폼. 150g 1만8천원.
5 초미세먼지를 깨끗이 닦아내고 수분 공급 및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데일리 필링젤. 150g 1만4천원.
6 예민한 피부 메이크업은 물론 피지, 각질과 블랙헤드까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딥 클렌징하는 한스킨 클렌징 밤&블랙헤드 PHA(민감성). 80g 1만4천원.
7 피지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며,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셀큐어 피엠2.5 블록 클래리파잉 클렌징 폼. 150㎖ 2만5천원.
 

미세먼지가 피부에 끼치는 영향
미세먼지 지수가 높으면 호흡기가 불편하고 눈이 따가울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피부가 간지럽거나 따갑고 아토피피부염 악화, 피부 트러블 유발, 피부 색소 악화 및 건조증, 심지어 피부 노화도 촉진할 수 있다. 유유클리닉 권유경 원장은 “유해물질을 포함한 미세먼지는 피부에 잘 달라붙고 자극을 줍니다. 사이토카인 분비로 염증을 일으켜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을 악화해요. 모공 깊숙이 파고들어 쌓이면서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키면 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죠. 피부 색소를 자극해 색소 질환 및 주름, 노화를 일으키고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건조증을 일으킵니다. 체내로 침투하여 혈관을 타고 다양한 기관에도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게다가 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늘면서 오염물질과 엉겨 달라붙기 쉬우니 더욱 주의해야 해요”라고 조언한다.
 
 
본문이미지

피부에 흡착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미세먼지가 많은 날 클렌징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미세먼지는 피부에 자극을 주고 다양한 피부 질환을 일으킬 뿐 아니라 피부 속으로 침투해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외출하고 돌아오자마자 깨끗이 세안해야 한다. 세안제는 미세먼지의 피부 속 침투를 막기 때문에 신경 써서 고르되 어떤 종류를 써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미세먼지는 1차 세안으로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이용해서 반드시 2차 세안한다.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기 위해서 수분 크림과 자외선 크림을 꼭 바른다. 단, 피부가 너무 번들거리면 미세먼지가 더 흡착되기 쉬우므로 팩트보다는 가루 파우더 등으로 번들거리지 않도록 메이크업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도 조심한다. 귀가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도 털고 손도 깨끗이 씻는다.
 

미세먼지가 얼굴 외에 끼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을 허물고 체내로 침투하여 혈액을 타고 돌아 생식기계, 호르몬계, 신경계뿐 아니라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두피에도 영향을 끼친다. 권 원장은 “미세먼지는 피부보다 두피 흡수율이 더 높고, 피지조절 기능을 악화합니다. 피부 속 모낭에도 파고들어 지루성 피부염 등을 일으킬 뿐 아니라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어요”라고 경고한다. 두피도 지방질 균형이 깨지면서 건조증이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Moisturizing & Protector Items
 
본문이미지
1 외부 자극으로 붉어진 피부의 진정을 돕는 셀베리어 시카엔 리듀싱 크림. 50㎖ 2만8천원.
2 유해 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 손실을 막는 내츄라비세 by 라페르바 다이아몬드 코쿤 스킨 부스터. 30㎖ 37만4천원.
3 도시의 오염물질과 스트레스 등 외부 공격으로부터 피부 방어력을 키우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히든랩 세이버 유스 에센스. 30㎖ 3만5천원.
4 갑작스러운 자극으로 급하게 진정이 필요한 피부를 위한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포르테. 40㎖ 2만7천원.
5 일상의 노화 원인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에스테덤 시티 프로텍트 미스트. 100㎖ 6만2천원.
6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개선하여 최대 72시간까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페이셜 크림. 75㎖ 2만5천원, 150㎖ 3만9천7백원.
7 외부 활동 후 각종 자극에 지친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보호 효과를 선사하는 이브로쉐 퓨어 카밀 앤 나이트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50㎖ 1만7천원.
8 피부에 투명한 베일을 씌워 UVA와 UVB 자외선 노출로 인한 일상적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에스티 로더 퍼펙셔니스트 프로 아쿠아 UV 젤 SPF 50/PA++++. 30ml 5만8천원대.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데일리 뷰티 루틴
외출 전에는 미세먼지가 침투하지 않도록 피부 보호막을 만들기 위해 유분막을 형성하는 보습 크림을 바른 후 자외선 차단제까지 신경 써서 바른다. 피부가 너무 번들거리면 미세먼지가 더 흡착되기 쉬우므로 가루 파우더 등을 바르는 것이 좋다. 집에 돌아와서는 곧바로 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턴다. 손을 깨끗이 닦고 얼굴은 2차 세안으로 클렌징해 모공까지 침투한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그다음 토너로 다시 한 번 청결하게 닦아내고, 지친 피부에 저자극성 수분 크림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를 쉬게 하는 방법이다. 특히 지나친 각질 정리나 필링은 피부 표면 보호막까지 무너뜨려 미세먼지가 피부 속까지 쉽게 통과하는 지름길이므로 자제한다.
 

미세먼지 차단 기능 화장품의 효과
시중에 미세먼지 흡착 방지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한 안티폴루션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 특히 초미세먼지로부터 우리 피부를 100% 지키지는 못한다. 미세먼지 차단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을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도 도움이 된다.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라이프스타일 10계명
1 미세먼지 지수가 높은 날은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고 실내 활동을 한다.
2 외출할 때는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과 코 주변을 잘 밀착한다.
3 공기청정기는 필수다. 평수에 맞게 선택하고, 시기에 맞게 필터를 교환하고 청소한다.
4 외출 후에는 곧바로 옷을 털고, 깨끗이 샤워한다. 얼굴은 이중 세안으로 클렌징한다.
5 실내에는 가습기를 켜고 유해물질 제거에 좋은 공기 정화 식물을 배치한다.
6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과일과 채소 등을 섭취한다.
7 채소나 과일도 미세먼지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 먹는다.
8 미세먼지 지수가 높은 날은 진공청소기 대신 물걸레질로 청소한다.
9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수시로 수분을 보충한다.
10 중금속, 독소 및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녹차, 도라지차 등을 마신다.
 

미세먼지를 없애는 데 좋은 뷰티템 5가지
1 클렌징 디바이스 세안제만 사용하는 것보다 클렌징 효과가 높고 미세먼지도 더 잘 제거할 수 있다. 물리적으로 과도한 자극은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부드럽게 자극이 되지 않도록 사용한다.
2 차 중금속, 독소 및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도라지차, 녹차, 유자차 등을 마신다.
3 해조류, 도라지, 보리 중금속 흡착 및 배출에 도움이 되는 해조류, 도라지, 보리 등을 이용해 만든 음식을 먹는다.
4 물 물을 자주 마시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5 유분감이 덜한 크림과 가루 파우더 외출 시에는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유지를 위해 크림을 바르되, 유분감이 너무 높으면 미세먼지가 더 잘 흡착할 수 있으므로 유분감이 덜한 크림을 바른다. 마지막에 가루 파우더 등을 발라 유분감을 낮춘다.
 
 


expert's comment
권유정(유유클리닉 원장)

본문이미지
외출 전에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기 위해 수분 크림과 자외선 크림을 꼭 바릅니다. 하지만 피부가 너무 번들거리면 미세먼지가 더 흡착되기 쉬우므로 물광 팩트보다는 가루 파우더를 사용해요. 외출 후에는 클렌징 크림과 클렌징 젤을 이용해서 꼼꼼히 이중 세안한 다음 다시 한 번 토너로 노폐물을 구석구석 닦아냅니다. 미세먼지가 피부와 접촉하여 염증이나 활성산소 등을 발생시키고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 C나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에센스를 발라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알로에베라 성분이 포함된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쉬게 합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