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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피부 톤을 찾아라!

2019-03-14 13:02

진행 : 김선아  |  사진(제공) : 김상표, 뉴시스, 셔터스톡  |  도움말 : 이경은 하르앤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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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이 가장 많이 선택한다는 베이스 컬러 21호. 그렇다고 이 색이 누구에게나 맞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타고난 퍼스널 컬러가 메이크업을 좌우한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피부 톤 이야기.
눈동자와 머리 컬러에 피부 톤의 답이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고를 때 피부색에 맞는 제품보다 자신이 꿈꾸는 피부색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자신의 피부 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이다.

피부 톤은 크게 웜 톤, 쿨 톤, 뉴트럴 톤으로 나뉜다. 쿨 톤은 청순하고 깨끗하거나, 차분하거나 차가운 이미지를 준다. 이런 피부를 가진 대표 연예인은 이영애, 아이린 등이다. 웜 톤은 따뜻하고 산뜻한 컬러인 빨주노초가 잘 어울리는 톤으로, 이효리와 한예슬을 꼽을 수 있다. 웜 톤과 쿨 톤이 합쳐져 어떤 스타일도 전부 소화한다는 뉴트럴 피부는 김태희, 수지, 아이유를 꼽을 수 있다. 단지 피부가 하얗고 까맣고 여부로 쿨 톤과 웜 톤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본인이 타고난 눈동자와 머리 컬러를 보고 구분하면 쉽다. 타고난 눈동자와 머리 컬러가 브라운이면 웜 톤, 검정이면 쿨 톤일 경우가 많다. 검정 머리를 했을 때 피부가 백옥 같아 보이면 쿨 톤, 컬러 렌즈나 염색 머리가 세상 잘 어울리면 웜 톤에 가깝다는 얘기다.

김성령, 패리스 힐튼 등 톱스타들을 전담해서 30여 년간 메이크업을 맡아온 하르앤뮤 이경은 원장은 “동양인은 대부분 색소가 노란 경우가 많아 피부가 하얗다 해도 웜 톤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런 피부의 경우 베이스 부분에서 핑크 피치 톤 컬러 베이스로 피부 안색을 바꾼 후 베이스를 하면 효과를 본다. 이렇듯 피부 톤이 웜 톤일 때는 핑크 피치 베이스, 쿨 톤일 때는 옐로베이지 베이스를 쓰면 톤 보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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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OL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 10/PA++ 2C0 쿨 바닐라.
2 WARM 데코르테 AQ 래디언트 글로우 리프팅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 20/PA++ 301호.
3 NEUTRAL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잘츠부르크. 30㎖ 6만8천원.
4 WARM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유콘. 30㎖ 6만8천원.
5 NEUTRAL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도빌. 30㎖ 6만8천원.
6 COOL 맥 라이트풀 C 내추럴리 플러리스 파운데이션 SPF 35/PA++ NC15호 5만6천원대.
7 COOL 데코르테 AQ 래디언트 글로우 리프팅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 20/PA++ 351호.
 

피부 톤에 맞게 베이스 찾는 꿀팁 feat.
파운데이션 바닥 라벨

1 대부분의 경우 W는 웜, C는 쿨, N은 뉴트럴이다.
2 대부분의 호수는 10, 20, 30 또는 1, 2, 3의 단계로 나뉜다.
3 1호는 핑크, 2호는 베이지, 3호는 브라운 톤이다.
4 11호, 12호, 13호일 경우 숫자가 클수록 핑크 베이스의 밝기가 점점 어두워지는 순서다.
5 21, 22, 23호일 경우 숫자가 클수록 베이지 베이스의 밝기가점점 어두워지는 순서다.

결론
예를 들어 웜 톤의 중간 톤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핑크 톤 베이스에 중간 톤 파운데이션을 택하여 첫 번째로 핑크 계열, 두 번째로 중간 톤 12번 파운데이션을 택하면 된다.

예외
베이스 컬러는 브랜드마다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구입 전 테스트는 필수다. 에스티 로더의 베이스 제품은 2C0, 2W2 식으로 구분한다. 앞의 숫자는 밝기를 나타내며, 뒤의 숫자는 그것을 세분화해서 나눠놓은 숫자다. 200, 300, 400으로 컬러를 구분하는 데코르테는 가장 앞의 숫자가 톤을 나타내고 뒤의 숫자가 밝기를 나타낸다. 밝기가 300번이면 그다음으로 301, 302로 나뉘는 것이다. 맥의 경우 아예 전 컬러를 아시아 여성에 특화된 로지 베이지 컬러로 출시하기도 한다. 약자도 달라서 N은 ‘Natural’이고, NC는 ‘Naturally Cool 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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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만이 능사가 아니다
베이스 제품의 올바른 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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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앤뮤 이경은 원장
이경은 원장은 “먼저 자신의 피부 톤이 웜 톤인지 쿨 톤인지 구분해요. 손등이 아닌 턱선 부위에 발라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컬러가 좋습니다. 대부분 지속력과 커버력이 좋을수록 호수가 밝게 느껴지므로 브랜드에 따라 테스트해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건성인지 지성인지에 따른 제품 선별도 중요하니 피부 타입에 따라 보습 성분을 더하거나 오일프리 제품을 더하면 됩니다”라고 조언한다.

18호, 21호, 33호 등 자신의 피부 호수는 어떻게 구분하는 게 정확할까? 무조건 하얗다고 밝은 컬러를 쓰기보다는 웜 톤과 쿨 톤을 구분하여 핑크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고를지, 베이지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고를지 선택하면 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해진다. 반면 얼굴이 칙칙하고 어두운 사람은 두 가지 제품을 섞어 쓰기를 추천한다. 수정용 쿠션은 얼굴 톤보다 한 톤 밝은 컬러가 적합하다.

이경은 원장은 “우리나라 여성은 얼굴 톤에 상관없이 무조건 21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경우 자칫하면 메이크업이 떠 보이고 ‘가부키’ 느낌의 메이크업이 되기 십상입니다. 피부를 밝게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밝은 컬러는 하이라이트 부분에, 어두운 컬러는 페이스 라인에 두 가지를 섞어 사용하면 환하고 입체적인 얼굴이 완성돼요”라고 말한다.

자칫 잘못하면 풀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얼굴이 안 예뻐 보이고 오히려 아프냐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반대로 얼굴 톤에 맞는 립만 잘 골라도 어려 보이고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퍼스널 컬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피부 톤에 연연하지 않아야 할 때도 있다. 얼굴에 홍조나 잡티가 많을 때가 그렇다. 얼굴이 건성인지 지성인지 상태를 잘 판단하여 적합한 파운데이션을 골라야 메이크업이 더욱 빛날 수 있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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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RM 피부 결과 피부 톤을 밸런싱하여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설화수 메이크업 밸런서 2호 라이트 퍼플. 35㎖ 6만5천원대.
2 NEUTRAL 매끈하고 촉촉하게 화장을 잘 받는 피부로 가꿔주는 블리블리 프라이머 슈프림 모이스트 핏 포에버그린. 40㎖ 2만3천원.
3 WARM 처음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유지해주는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23N호 샌드. 20㎖ 1만2천원대.
4 NEUTRAL 하루 한 번 화장으로 무너지지 않고 말끔히 커버하는 시에로코스메틱 유니 어 데이 파운데이션 SPF 30/PA++ 21호 내추럴 베이지. 30㎖ 2만5천원.
5 NEUTRAL 필요한 부분에 덧발라 커버력을 높일 수 있는 텍스처로 균일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잘츠부르크. 30㎖ 6만8천원.
6 WARM 광채로 리프팅한 듯 활력 넘치는 생기를 선사하는 데코르테 AQ 래디언트 글로우 리프팅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 20/PA++ 301호.
7 COOL 피부 겉과 속을 모두 촉촉하게 연출해주는 맥 라이트풀 C 내추럴리 플러리스 파운데이션 SPF 35/PA++ NC15호 5만6천원대.
8 WARM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 10/PA++ 2C0 웜 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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