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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여름 뷰티 키워드

2018-07-31 13:50

진행 : 윤미애  |  사진(제공) : 셔터스톡  |  도움말 : 조애경(WE 클리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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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미남보다 관리하는 남자가 더 매력적이라 여기는 요즘, 호감형 남자로 거듭나고 싶다면 여름철 피부 관리 법칙에 주목해보자.

참고도서 <맨즈 그루밍>(아우디M, 부즈펌)
#1 스킨 케어

30대를 기점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여성과 달리 남성은 40대를 전후로 피지 분비량이 현저히 줄고 수분도 급격히 줄어 지성이던 사람도 건성으로 바뀐다. 3545 세대에 접어들었다면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채우는 스킨케어에 돌입해야 한다. 세안을 마친 후에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 쓰고, 번들거리던 20대 때 피부를 생각해 유분감 있는 고영양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멀리했다면 이제는 주저 말고 사용해야 한다. 외출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선 선크림이 피부 각질층에 잘 스며들어야 하기 때문에 외출 20~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여성처럼 틈틈이 수분 미스트로 수분을 채우는 일도 잊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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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I 고유의 피테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SK-II 피테라 나잇 미스트. 50㎖ 7만원대.
2 항산화 효과의 아스코필린™ 성분과 프리토코페릴 성분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제는 아벤느 안티에이징 선크림. 50㎖ 2만8천원.
3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무스처럼 가벼운 밤 타입 크림은 클라란스 하이드라-에센셜 리치 크림. 50㎖ 6만2천원.
 
 
#2 각질 제거

여름철에는 각질 관리도 중요하다. 남성 피부는 여성 피부보다 두껍고 유분도 많다. 각질 제거 제품은 미세한 알갱이가 있는 제품을 추천하며, 횟수는 1주일에 1~2회가 적당하다. 유분으로 인해 넓어지는 모공, 자외선으로 인해 산화해 검게 변한 블랙 헤드 등 모공 단속에도 신경 써야 하기에 클레이 마스크 팩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름은 유일하게 맨발을 드러내는 계절이므로 풋 케어 관리에도 소홀해선 안 된다. 발을 깨끗이 씻고 30~40℃ 물에 5~10분간 발을 담가 각질을 연화시킨다. 이때 입욕제나 아로마 오일을 첨가하면 매끈해지고 냄새도 제거된다. 발을 불린 후에는 풋 전용 스크럽 크림을 사용해 각질을 제거하는데, 각질이 많거나 굳은살이 심한 경우 사포처럼 까끌까끌한 풋 파일 혹은 구멍이 숭숭 뚫린 풋 스톤, 발 각질 제거 팩 등을 이용해 제거하면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각질을 제거한 후 오일이나 밤으로 마무리하면 보습감이 오래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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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TEP 패드로 구성되어 각질, 피지를 케어하는 동시에 영양을 공급해 넓어진 모공을 축소해주고 미세한 주름을 잡아주는 닥터 데니스 그로스 by 라페르바 알파 베타 울트라 젠틀 필. 각 2.2㎖×30ea 12만3천원.
2 각질이 일어난 부위에 바르는 즉시 풍부한 보습 효과를 전하는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풋 크림. 56g 8천원.
3 클레이 마스크 팩과 스크럽, 클렌징이 한 번에 가능한 트랜스포밍 스크럽 투 폼은 DTRT 퍼스트 띵 퍼스트. 150㎖ 2만3천원.
 
 
#3 냄새 퇴치

여름날 가장 신경 써야 할 게 땀 냄새 제거다. 특히 특유의 암모니아 악취의 근원지, 겨드랑이 냄새 제거 관리는 선택 아닌 필수다. 원인은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지방산과 암모니아를 만드는 아포크린 땀샘이 신체 중 95%가 겨드랑이 부위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름날 없어선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데오도런트는 미스트, 스프레이, 고체 스틱, 롤온 등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이고 있다. 아침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아침 샤워 후 털까지 바짝 마른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데오도런트 대신 향수로 냄새 제거를 하고 싶다면 손목에 오일을 살짝 묻힌 후 향수를 그 위에 뿌려 사용하면 비교적 향이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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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냄새의 발생 근원 균을 잡고, 하루 종일 보송하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하는 롤온 타입 유리아쥬 데오도란트 두세르. 50㎖ 1만5천원.
2 악취의 주원인인 코리네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세련된 우디 향을 더한 이솝 데오도란트 롤-온. 50㎖ 4만1천원.
3 워터 타입으로 보송한 마무리가 특징인 하이드로퓨갈 데오드란트 미스트. 75㎖ 2만원.
 
 
#4 제모 관리

지저분해 보이는 인상의 주범을 꼽자면 거무튀튀한 수염과 콧속에서 빼꼼 나온 코털이다. 전기면도기는 날 방향에 따라 크게 일자 날과 원형 날 두 가지로 나뉜다. 일자 날은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면도하고, 원형 날은 피부 위에서 둥글게 원을 그리며 면도해야 털이 깔끔하게 제거된다. 면도가 잘 안 되는 턱밑 부위는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피부를 살짝 잡아당겨 털을 세우면 한결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셰이빙 제품 중 면도날이 있는 면도기를 사용한다면 대니얼 헤니가 사용하는 방법을 참고해보자. 대니얼 헤니는 면도하기 전에 면도기를 1분 동안 미온수에 담그고 수건을 미온수에 적셔 얼굴을 감싼다. 그런 후 셰이빙 크림을 턱 부위에 꼼꼼히 바르고 미온수에 담가둔 면도기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면도를 시작해 찬물로 닦고 애프터 셰이빙으로 마무리한다. 턱에 상처를 덜 입히고 뻣뻣한 턱 수염도 한결 유연해져 부드럽게 면도할 수 있는 데다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코털을 정리하는 것도 여름 에티켓 중 하나다. 코털 정리 기기로 말끔히 제거한 후 콧속 바로 위, 옆, 아래 제거 안 된 잔털을 핀셋으로 마저 뽑아 마무리한다. 다리, 가슴 등 다른 부위를 제모하고 싶다면 남성은 털이 워낙 굵고 개수가 많기 때문에 왁싱 젤이나 크림 제품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요즘은 턱수염뿐 아니라 헤어라인, 눈썹, 다리, 가슴, 등 등 왁싱 전문 숍에서 제모 관리를 받거나 제모 시술을 받아 완전히 없애는 남성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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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기거나 뽑히지 않고 빠르고 안전하게 코털, 귀털, 눈썹 정리를 도와주는 필립스 코털 트리머 300. 2만3천원.
2 등이나 다리 부위 등에 사용하는 스펀지가 포함된 보디 제모 크림은 네즈 센서티브 헤어 리무벌 크림. 150㎖ 1만3천5백원.
3 셰이빙 브러시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무선으로 충전이 되는 필립스 아이코닉 쉐이버. 6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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