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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똑똑한 뷰티 루틴

2018-07-18 13:54

진행 :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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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자기관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기 위한 뷰티 습관 역시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그녀들의 뷰티 시크릿.

사진 뉴시스, 딘딘 인스타그램, 본부이엔티, 셔터스톡, 송해나 인스타그램,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화이브라더스코리아, EXID 혜린 인스타그램 참고도서 <박수진의 뷰티 테라피>(박수진, 스테이지팩토리)>, <야노시호의 셀프케어>(야노시호, 살림) 참고 사이트 방송작가 강이슬:뷰티루틴 네이버 포스트
이시영의 목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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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숨길 수 없는 사람의 나이테와도 같다. 목을 보면 그 사람의 나이를 알 수 있다. 스타들을 인터뷰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뷰티 방송작가 강이슬(blog.naver.com/fortuna0916)에 따르면, 이시영은 넥크림과 바르는 마스크팩으로 넥케어에 특별히 신경 쓴다. 아이를 돌보느라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적다 보니 케어 시간이 절약되는 홈케어 제품을 선호하는데, 일반적인 보습이 아닌 피부재생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목의 경우 기본 보습은 생활화하되, 관리할 때만큼은 고정력이 있는 쫀쫀한 제형의 넥 전용 크림이 효과적이에요. 팩이나 크림을 도포한 뒤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제품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지요.”

생활 습관에도 신경 쓴다. 거북목은 목주름의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고 질환까지 야기할 수 있다. 항상 정수리에서 누가 자신의 머리를 끌어당긴다는 느낌으로 턱을 당기는 것만 습관화해도 예쁜 목 라인과 목주름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배우 김성령도 실천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낮은 베개를 베는 것! 높은 베개를 베면 목에 주름이 잡히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림프가 막히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낮은 베개를 베는 것만으로도 자는 시간 동안 목을 관리할 수 있다.
 
 
야노 시호의 순환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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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는 것은 야노 시호에게 있어 뷰티 케어의 기본이다. 당분이 많이 들어간 농축 주스는 마시지 않는다. 신선한 물을 많이 마시고 체내 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야말로 피부 ‘투명함’의 첫 번째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 “아무리 피부 표면을 특별 관리해도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신진대사 능력도 떨어져요. 당연히 피부 속에서 피어나는 투명함은 기대할 수 없지요. 수분은 피부와 머리카락도 윤기 있고 촉촉하게 해줍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밤에 잠자기 전에 반드시 물 한 잔을 마시고, 식사나 업무 중, 트레이닝 중간 등 언제 어디서든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언젠가 그녀는 크리스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자신보다 연상인데도 피부가 매우 투명하고 아주 좋았다고. 그 비결을 묻자 피터 필립스는 “커피는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으며 술은 백포도주만 마신다”고 답했다. 야노 시호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좋은 순환을 위한 기본은 ‘수분’과 ‘보습’과 ‘리셋 버튼’이다. 그녀는 목이 마르기 전에 수시로 물을 마시고 요가로 심호흡을 한다. 그녀에게 명상은 최고의 리셋 버튼이자 마음 치유법이다.
 
 
EXID 혜린의 아이 클렌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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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liniseo

혜린은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중요하다는 뷰티 철학을 실천한다. 특히 활동할 때 무대 메이크업이 두껍다 보니 항상 신경 쓰는 것이 메이크업 잔여물이다. 무엇보다 눈화장이 진해서 아이 클렌징에 주목한다. 아이 메이크업의 잔여물은 눈의 노화와 다크서클, 안구건조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아이 케어를 위해서는 첫째, 눈을 비비거나 문지르지 않는다. 눈에 직접 닿는 것이니만큼 화장솜도 좋은 제품을 쓴다. 아이 클렌징도 자극적인 것보다는 코코넛 오일이나 올리브오일 같은 천연 오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클렌징할 때 안구 속으로 들어와 있을 잔여물을 씻어내기 위해 일회용 눈물액을 사용해 세척하면 좋아요. 보통 면봉에 클렌징 제품을 묻혀서 점막을 닦아내지만, 오일 성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일회용 눈물액을 면봉에 묻혀 점막 사이사이 잔여물을 제거합니다. 눈가에 얹어둔 에센스 패드를 닦아내듯이 부드럽게 떼어내고 네 번째 손가락으로 남은 에센스를 두들겨 흡수시키면 눈가 자극 없이 클렌징이 가능합니다.”
 
 
박수진의 보습 케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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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은 자신의 저서 <박수진의 뷰티 테라피>에서 “스킨케어는 보습에서 시작해 보습으로 끝난다”고 말한다. 하루 8잔 이상의 물로 틈나는 대로 수분을 채워야 건강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다는 것인데, 특별히 그녀는 체질에 맞는 재료를 넣고 끓인 물을 차 마시듯 자주 마신다고 한다. 미네랄 워터미스트도 자주 사용한다. “보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로 인해 주름도 생기고 탄력도 잃고 그야말로 노화의 지름길로 가게 됩니다. 보습은 습관입니다. 항상 미스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얼굴에 수분을 공급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미스트를 뿌리면 피부가 더 건조해진다는 말도 있어요. 순수 미네랄 워터로만 이루어진 제품은 그럴 수도 있지만 오일이 들어 있는 제품은 수분을 공급합니다.” 메이크업 제품도 수분이 들어간 제품으로 구입하면 메이크업은 물론 수분까지 지켜주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여름엔 보습 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도 박수진만의 뷰티 노하우다. “여름철엔 온도와 습도가 높고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빠르게 흡수되고 촉촉한 수분 제품을 사용하고, 자외선에 노출되어 기미나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합니다. 또 물놀이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알로에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송해나의 극건성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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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haena

톱 모델 송해나는 극건성 피부라 보습을 요하는 제품 위주로 사용한다. “극건성이라서 피부 보습이 무너지지 않게 신경 쓰고 있어요. 보습이 무너지면 바로 트러블이나 피부가 땅기는 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오일리하지 않은 제품을 바르는 편이에요. 좋은 성분이 담긴 밤 타입을 믹스해서 사용하거나 손으로 녹여 건조한 스폿만 눌러주면 번들거리지 않고 고보습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두유 세안도 즐긴다. 콩이 함유한 단백질은 피부 손상, 보습력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곡물 가루를 이용해 세안하거나 팩을 만들어서 사용해도 좋지만 바쁜 현대인이라면 일주일에 1~2번 두유 세안을 권한다. 세안 마무리 단계에서 두유를 롤링하고 두드리며 약 2분간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마무리하면 탄력 있고 부드러운 보습막을 느낄 수 있다.
 
 
김지민의 트러블 방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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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는 세균이 번식하기에 딱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침과 땀, 화장품, 피부에서 떨어진 각질 등이 섞여 있는 데다 충전재 속에 흡수된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되기 때문이다. 김지민은 베개 커버를 매주 세탁하고 자기 전에 깨끗한 수건을 그 위에 얹고 잔다. 수건은 매일 새것으로 교체하는데, 피부에 닿는 건 화장품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립스틱 마니아라고 불릴 정도로 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른 김지민은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립에 보습 제품을 바른다. 주기적인 립 각질 제거도 잊지 않는다. 립에 각질이 많으면 아무리 보습해도 수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 스킨케어에 관해서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으면 좁쌀 같은 게 올라오는 피부 타입이에요. 저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기도 하지만, 평소 얼굴을 잘 만지지 않고 제품도 많이 바르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피부를 숨 쉬게 하는 습관이라고 생각하거든요”라고 말한다.
 
 
딘딘의 향수 레이어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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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dinem

딘딘은 향수의 향기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레이어링 방법을 쓰고 있다. 가벼운 향의 향수를 한 번 보디 전체에 뿌리고 맥박이 뛰는 부위에 한 번 더 향을 묻히는 것이다. 샤워 후 맥박이 뛰는 곳에 세 번 뿌리면 된다. “향수를 뿌리고 문질러서는 안 돼요. 향수를 문질러 바르면 톱노트 분자가 깨져 향이 빠르게 증발하거든요.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도 향을 오래 지속하는 방법이에요.”

향기를 오래가게 하려면 냄새의 근원지인 옷 목덜미에 향수를 뿌리는 것도 방법이다. 옷이 가장 먼저 변색되고 냄새까지 유발하는 곳이 잠옷을 살펴보면 목 아래 등 부분이고, 오래된 택시를 탔을 때 코를 찌르는 무거운 냄새도 바로 시트의 등, 목이 닿는 부분이다. 외출하기 전 오늘 입을 옷 위에 향수를 한 번 뿌리고 그다음에 맥박이 뛰는 곳에 뿌리면 향기가 훨씬 오래간다. 헤어와 정수리도 신경 쓰면 좋다. 손목 맥박에 향수를 뿌린 뒤 곧바로 정수리 부분에 소량을 콕 찍어주는 것이다. 모발에 직접 뿌리지 않고 멀리서 한 번 뿌리면 모발의 숨구멍이 향을 머금어 오래 지속된다.
 
 
박나래의 피지 억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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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분비가 왕성하고 간혹 올라오는 피부 트러블이 고민이라는 박나래. 땀도 많이 나는 편이라 메이크업이 곧잘 무너지고 피부가 번들거려 항상 신경 쓰인다고. “미온수로 오래 세안해요.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는 부위에는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올려둡니다. 피지가 많이 분비된다고 기름기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면 어떤 제품을 발라도 효과를 보기가 어렵거든요. 보습과 재생 효과가 있는 토너를 사용해 피부를 활성화하면 피부 개선에 도움이 돼요.”

피지 분비를 억제하고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 박나래만의 방법은 보습을 포기하지 않되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다. 피지 분비가 왕성한 피부에 석유(페트롤륨)나 시어버터에서 추출한 오일을 함유한 보습제는 피지 분비를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매트한 피부를 만드는 보습제 성분 중 하나인 ‘디메티콘’이나 ‘oil-free’라 표시된 제품을 사용한다. 보습+자외선 차단제 기능, 프라이머+파운데이션 기능 등을 활용해 제품 단계를 간소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하나! 자몽에는 피지 조절과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피지 분비로 인한 여드름은 물론 모공 확대, 염증을 억제한다. 자몽의 속살을 피지 분비가 왕성한 부위에 2분 정도 올려놓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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