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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는 방법

2018-05-05 13:50

진행 : 문수진  |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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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자외선 차단제가 대거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휴대하기 편한 스틱형부터 수분 가득 머금은 기능성 제품까지 다채로운 자외선 차단제를 소개한다.

참고도서 <당신의 상식이 피부를 죽인다>(쌤앤파커스), <오리지널 뷰티 바이블>(월드런트렌드)
1 제품 타입별로 선택하라
 
SPF, PA 등급과 성분만을 따지며 구매하던 시절은 지났다. 올해는 특히 다채로운 자외선 차단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로션이나 크림 제형뿐 아니라 스틱, 젤, 밤, 스프레이 등 액체부터 고체 제형까지 제품이 매우 다양해졌다. 본인의 피부 상태와 타입에 따라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하기 전 자신의 피부 타입을 파악한다.  

2 바르는 법이 더 중요하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바르는 법이 더 중요하다.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르고 야외에서는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을 얇게 여러 번 수시로 바르는 것이 좋다. 단,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은 자외선을 더 차단하는 반면 피부에는 더 많은 자극을 주므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3 자외선 차단제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뒤 지용성 모이스처라이저를 덧바르면 자외선 차단제가 희석되거나 제거돼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기초 스킨케어 단계인 토너를 바르고 그다음 기능성 제품, 모이스처라이저를 거쳐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자외선을 조금 더 강력하게 차단하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른다.  

4 가장 좋은 도구는 손
 
“자외선 차단제는 손으로 바르는 것이 가장 좋아요. 스펀지로 바를 경우 스펀지에 묻는 양이 훨씬 많기 때문에 손으로 골고루 펴 바르는 게 효과적입니다. 특히 햇빛에 먼저 닿는 부위인 코, 광대 등은 다른 부위보다 충분히 바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단계별로 바르는 것이 번거롭다면 파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 베이스를 자외선 차단제와 2대 1 비율로 섞어 발라보세요.”
- 유혜수(메이크업 아티스트) 

5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엔 클렌징도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 성분은 대부분 지용성이다. 즉, 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인데 효과가 높은 제품일수록 피부가 번들거릴 수밖에 없다. 얼굴에 유분이 많다면 젤이나 크림 타입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더욱이 유분기가 많은 제품은 모공에 찌꺼기가 많이 남아 피부 트러블이나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 지성 피부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뒤 꼼꼼하게 세안한다. 
  
6 흐린 날도 무조건 발라라
 
“자외선 차단제는 언제 어디에서 얼마나 자주 다시 바르는가에 따라 그 효과가 굉장히 다릅니다. 매일 외출하기 20분 전에 듬뿍 바르고 20분 후 또는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다시 덧발라야만 우리가 원하는 피부를 보호하는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흐린 날에도 태양 광선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외출할 경우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폴라 비가운(메이크업 아티스트·화장품 비평가) 

7 타입이 다른 제품을 적절히 함께 사용하라
 
“피부에 유분이 많아 티존과 콧등에는 선밤을 사용해요. 리퀴드 타입은 뺨에 바르죠. 크림 타입은 유분이 많아 시간이 지날수록 번들거리기 때문에 피지가 많이 분비되지 않을 경우 사용하길 권합니다. 자외선을 더 강력하게 차단하고 싶다면 리퀴드 타입을 먼저 바르고 외출 직전에 콧등에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김부성(메이크업 아티스트)
 
8 머리카락도 자외선 차단 관리가 필요하다
 
“헤어를 위한 선케어 제품은 시중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제품은 두피에 닿지 않게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외출 후에는 2~3시간 간격으로 머리카락 끝부분과 정수리 부분에 도포하세요. 이미 손상된 머리카락은 빠른 케어만이 답입니다. 수분 공급 기능을 강조한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해 샴푸한 뒤 젖은 상태에서 헤어 오일을 바르세요. 해조류나 머드 성분을 함유한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머리카락에 열을 빼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조소희(엘룩스 청담) 

9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
 
아보벤존, 벤조페논, 옥틸 메톡시시너메이트, 옥시벤존 등 많은 자외선 차단 활성 성분은 피부 자극을 유발해 가볍게는 발진, 가려움, 여드름부터 크게는 자극성 피부염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를 가장 안전한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꼽는다. 어린이 피부는 민감하고 여리므로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자외선 활성 성분 중 이 두 가지 성분만을 함유한 제품을 고른다.  
 
10  무기자차 vs. 유기자차
 
자외선 차단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 등 무기물질이 막을 만들어 햇빛이 피부에 닿자마자 반사되는 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제와 아보벤존, 벤조페논, 옥틸 메톡시시너메이트 등 유기화학 물질을 함유해 자외선을 흡수했다가 방출하는 유기자차 자외선으로 나눈다. 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는 즉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지만 백탁 현상이 있고 차단 효과가 큰 만큼 성분이 모공을 단단히 막아 세안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유기자차 자외선 차단제는 백탁 현상이 없고 부드럽게 잘 발리지만 꼼꼼하게 자주 덧발라야 효과가 있다. 유기자차 성분 자외선 차단제는 무기자차 성분 자외선 차단제보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민감성, 중·지성 피부나 어린아이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Cream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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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인비 퍼펙트 선크림 SPF50+ PA+++
홍삼 진액 복합 성분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톤업 기능을 더해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분 함량이 높은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피부에 바르는 즉시 흡수된다. 50㎖ 4만5천원.
 
2 쥴라이 슈퍼7 UV 프로텍터 SPF50+ PA++++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이 닿자마자 바로 반사하는 선크림. 슈퍼푸드 씨앗에서 추출한 슈퍼 7 콤플렉스, 일랑일랑 오일, 녹나무 껍질 오일 등을 함유해 자극이 적어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다. 파라벤과 인공 향 등 유해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40㎖ 3만8천원대.
 
3 쌍빠 미네랄 소프튼 프로텍트 선크림 2018 SPF50+ PA++++
병풀 추출물 성분이 자극적인 햇빛에 지친 피부를 섬세하게 관리하고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티폴루션 성분인 ‘어반 어드밴스 콤플렉스’가 미세먼지와 각종 공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50㎖ 1만9천원.
 
4 쏘내추럴 퓨어 그린 선 크림 SPF50+ PA++++
밀싹, 녹차, 티트리잎 오일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진정시키는 선크림. 하얀 크림 제형으로 피부 굴곡을 메워 고르게 표현해주므로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해도 좋다.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빨라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다. 50㎖ 2만3천원.
 
5 메리케이 선 프로텍터 SPF35+ PA+++ 
비타민 E 항산화 성분과 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가볍고 산뜻한 로션 제형으로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아시아 여성 피부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믿음이 간다. 59㎖ 4만5천원. 
 
 
 
{Stick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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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오페 더마 리페어 무기자차 선스틱 SPF35+ PA++
듀얼 제형의 무기자차 선스틱. 칼라민과 편백나무잎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 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파라벤, 동물성 원료, 향료, 타르 색소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은 일체 함유하지 않아 온 가족이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18g 2만 8천원대.
 
2 꽃을든남자 선펀치 롱래스팅 선스틱 SPF50+ PA++++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투명하게 발린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끈적이지 않는다. 폴루스톱 성분이 피부에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만들어 피부를 자극하는 외부 유해 요소를 차단한다. 20g 2만2천원.
 
3 닥터지 쿨 모이스트 업 선스틱 SPF50+ PA++++
기존 오일 베이스로 한 선스틱과는 다르게 수분을 베이스로한 제품.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깊이 침투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자외선은 물론 적외선에 의한 열 자극, 스마트폰, PC 등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까지 4중 광선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17g 2만원.
 
4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진해윤 선스틱 SPF50+ PA+++
백탁 현상 없이 깨끗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가미소요산 성분이 피부를 보호해 열에 의한 노화를 방지한다. 30g 4만8천원대.
 
5 숨37˚ 클리어 쉴드 선스틱 SPF50+ PA +++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자외선뿐 아니라 피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세라마이드 유사 구조 성분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침투시켜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가볍게 발려 매일 세안 후 기초 단계에서 쓰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19g 3만8천원.
 
 
 
{Special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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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쏠라레 SPF50
얼굴과 몸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고보습 선스크린. 묽은 로션 타입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100% 천연 유기농 비즈왁스, 마시멜로 줄기 추출물, 시어버터, 꿀 등 천연 성분을 고스란히 담았다. 반복적으로 덧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 250㎖ 10만8천원.
 
2 이브롬 by 라페르바 데일리 프로텍션+ SPF50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피부톤을 개선하고 피부 재생 및 콜라겐 합성 증진에 도움을 주는 선스크린. 파라크레스 꽃 추출물이 진피 조직에 영양을 공급해 리프팅 효과를 낸다. 오일 성분을 전혀 함유하지 않아 부담 없이 바르기에 좋다. 50㎖ 13만원.
 
3 게리쏭 멀티 얼반 프로텍터 SPF32 PA++
피부에 미세먼지가 닿았을 때 흡착률을 절반으로 감소시키는 리퀴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의 효능을 가진 멀티 기능성 제품이다. 유분과 피지를 흡착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연출한다. 50㎖ 3만2천원대.   
 
4 유세린 선 젤-크림 드라이터치 SPF50+ PA+++
지성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가벼운 젤 크림 텍스처의 자외선 차단제. L-카르니틴 성분이 지방산이 피지로 변하는 것을 막는 ‘오일 컨트롤 테크놀로지’ 기능을 더해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50㎖ 3만2천원.
 
5 바비 브라운 SPF50 프로텍티브 레이스 베이스 SPF50 PA+++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탁월한 메이크업 베이스. 로션 타입으로 광범위한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나 다크 스폿 등을 개선한다. 은은하게 빛나는 자연스러운 광채가 특징이다. 카페인과 알개 추출물이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로 연출한다. 50㎖ 7만원대.
 
6 조르지오 아르마니 UV 마스터 프라이머 SPF40 PA+++
자개의 광반사 효과를 접목해 화이트 컬러를 깊이 있고 생기 있게 표현한 프라이머 제품. 자개 파우더가 다양한 방향으로 반사돼 강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푸른빛의 미세한 크리스털 펄을 첨가해 세련된 쿨 톤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데 제격이다. 30㎖ 7만5천원대.
 
7 끌레드벨 선팩 SPF50 PA+++
동그란 순면 원단에 액체 자외선 차단제를 담은 제품으로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간편하다. 얼굴, 목, 팔 등 원하는 부위에 문지르듯 바르는 제품. 액상 제형의 단점인 백탁 현상이 없는 제품으로 1차 세정만으로도 완벽하게 지워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박스 5매 2만4천원.
 
8 끌레드뽀 보떼 UV 프로텍티브 크림 SPF50+ PA++++
에센스 젤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마이크로 베일과 모공 커버 파우더 입자가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브랜드에서 자체 개발한 트리플 항산화 성분이 스트레스와 자외선으로 생성되는 활성화 효소를 제거해 저하된 피부 면역력을 끌어올린다. 59㎖ 15만원대.
 
9 에스티 로더 크레센트 화이트 울트라 라이트 UV SPF45 PA++++
강력한 항산화 성분의 바이칼린 추출물이 피부 자생력을 높이게끔 돕는다. 브라이트닝 효과를 가진 제품으로 아시아 여성을 위해 개발했다. 히비스커스, 화이트 플라워, 우드, 머스크 등 다양한 향이 조화를 이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0㎖ 6만2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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