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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잘 받는 수분 크림

2018-03-14 09:43

글 :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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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각질이 들뜨고 베이스가 밀린다면 메이크업 전에 어떤 크림을 발랐느냐가 관건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추천하는 신상 수분 크림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이경은(브랜드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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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표면에 오일 보습막을 형성함으로써 수분 손실을 막아 건조한 피부에 최적의 보습력을 선사하는 폴라탐 딥 모이스트 멜팅 리치 크림. 50㎖ 3만5천원.

2018년 페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광’이다.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에 들뜨고 건조하기 쉬운 피부를 속 깊숙이부터 촉촉하게 해주고 오일 보습막으로 쫀쫀한 피부를 만들어주어야 제대로 ‘광 피부’를 만들 수 있음을 주목하자. 고보습 크림 타입으로 수분감 가득한 피부 타입을 만들어주어 팩트나 파운데이션을 올려도 밀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광이 나는 피부로 표현해줄 수 있는 ‘폴라탐 팁 모이스트 멜팅 리치 크림’을 추천한다.
 

우현증(우현증 메르시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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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축 질감의 쫀득한 크림이 메마른 피부결을 채우며, 건조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빌리프 클래식 크림 얼티미트. 50㎖ 4만8천원.

유독 각질이 들뜨고 베이스가 밀리는 것은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가 안 맞아서인 경우가 많다. 이럴 땐 피부가 숨 쉴 수 있게끔 무거운 제형보다는 피부의 쫀득한 느낌을 살리는 제형의 수분 크림, 그리고 퍼짐성과 함께 쉽게 레이어드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SKⅡ ‘에어리어 수분 크림’은 솜털처럼 가벼운 제형에 매끄러운 피부결과 피부의 쫀득한 느낌을 살려 무거운 느낌이 없으면서도 피부 속이 편안하다. 빌리프 ‘클래식 크림 얼티미트’는 크리미한 제형에 유·수분감이 꽉 차는 느낌이 든다. 매끄러운 피부와 윤기, 쫀득한 느낌의 탱탱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권선영(권선영터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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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 청귤과 유채꿀의 힘으로 피부 틈새까지 촘촘히 보습을 채우고 차진 윤기를 부여하는 구달 청귤 꿀 보습 크림. 50㎖ 2만원.
2) 제주 청귤의 초록 비타민에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해수를 더해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구달 청귤 수분 크림. 50㎖ 1만8천원.
3) 블랙티와 흑효모를 블렌딩한 독자적인 성분이 항노화 효과를 발휘하여 보습과 탄력을 채우는 토니모리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55㎖ 2만7천원, 100㎖ 4만9천원.

구달 ‘청귤 수분 크림’은 꾸덕꾸덕한 수분 크림이 아닌 젤 타입으로 끈적이지 않아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바르면 화장이 밀리지 않고 좋다.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바르면 밀리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여기에 비슷한 제형의 에센스를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수분 크림과 에센스의 충돌이 일어날 경우, 바르면 각질이 일어나듯이 가루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토니모리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은 구달 ‘청귤 수분 크림’과 비슷한 제형이어서 서로 흡수를 도와주고 화장을 잘 먹게 해준다. 조금 더 쫀쫀한 느낌의 구달 ‘청귤 꿀 보습 크림’은 밤에 듬뿍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수분 폭탄을 맞은 것같이 피부가 촉촉하다.
 

박하영(차홍아르더 도산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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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도록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부스팅 크림은 베네피트 비라이트 토탈 모이스처 페이셜 크림. 48.2g 5만5천원.

베네피트 ‘비라이트 토탈 모이스처 페이셜 크림’은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이라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사용하면 좋다. 특별히 더 추천하는 이유는 메이크업 전 사용하는 수분 크림은 가벼운 제형이 대부분이라 늘 덧바르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기초 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 손이 자주 간다. 메이크업 전 수분 크림의 절대 조건은 오일리하지 않으면서 산뜻하게 촉촉한 느낌인데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는 잇 아이템이다. 특히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피부톤을 밝혀준다.
 

민영(제니하우스 청담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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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가벼운 질감과 풍부한 수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내부에서부터 촉촉하게 차오르는 탄력을 선사하는 SK-II R.N.A. 파워 에어리 크림. 50g 13만원대, 80g 19만원대.

SK-II ‘R.N.A. 파워 에어리 크림’은 안티에이징 대표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답게 탄력과 수분감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끈적이지 않는 텍스처와 가벼운 질감 덕분에 많은 양을 발라도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이 든다. 건조한 부위에 덧바르면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질감이 가벼워 빠르게 흡수되고, 탄력 케어 덕분에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수분감을 머금은 제형은 메이크업을 할 때 베이스가 무너지지 않게 도와준다. 가볍게 수분감을 채워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강점!
 

오희진(순수 설레임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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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2시간 보습으로 메이크업 핏을 살리는 윤광 로션은 아벤느 트릭세라 로션. 200㎖ 3만3천원.
2) 24시간 지속되는 강력하고 깊은 보습력에 탁월한 피부결 보정력을 더한 멀티 수분 크림은 입생로랑 탑 시크릿 인스턴트 모이스처 글로우. 40㎖ 7만5천원대.
3)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하면 화장발 잘 먹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완성해주는 바이오더마 아토덤 PP 밤. 200㎖ 2만9천원.
4) 외부로부터 자극받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시켜 피부 컨디션을 개선해주는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40㎖ 1만9천원대, 100㎖ 3만원대.

로션과 밤 타입 튜브 형태로 만날 수 있는 아벤느 ‘트릭세라’는 가벼운 듯 얇은 느낌이지만 충분한 보습과 윤광을 선사해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사용하면 좋다. 많은 사람이 겨울철 꾸덕한 기초 제품을 발랐거나 여러 제품의 레이어링으로 광택을 낸 피부를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피부는 베이스를 하기에는 좋은 상태가 아니다. 두텁게 바른 기초 제품이 스며들지 못할뿐더러 여기에 파운데이션을 얹으면서 기초 제품이 밀리기 때문이다. ‘트릭세라’와 비슷한 기능의 제품으로는 바이오더마 ‘아토덤 PP 밤’,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가 있으며, 입생로랑 ‘탑 시크릿 인스턴트 모이스처 글로우’는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 사용하기 좋은 수분 크림이다.
 

예미진(김활란뮤제네프 청담부티크점 메이크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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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시간 보습 지속 효과를 입증받은 보습폭탄 크림은 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50㎖ 4만원.

유난히 각질이 일어나고 베이스가 들뜬다면 유수분 밸런스부터 맞추는 게 중요하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보습폭탄 크림’이라는 별명이 당연한 듯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은 최고 수분 크림이다.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도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하루 종일 피부가 건조하지 않다. 메이크업 전 기초 마무리 단계에서 소량을 얇게 여러 번 레이어드해서 흡수시키면 좋다. 피부 속부터 수분이 촉촉하게 차오르면서 탄탄한 보습막이 만들어져 베이스가 밀리지 않으며, 피부가 어려 보이고 지속력도 높아진다. 세일 기간엔 100㎖ 대용량도 50㎖ 가격으로 살 수 있으므로 이 기간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기회다.
 

제롬(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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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퀴드, 에멀션 또는 크림 제품을 얼굴에 펴 바르거나 블렌딩하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제형을 고르고 커버력있게 표현해주는 맥 191 페인트 브러시 4만8천원.
2) 강력한 보습 효과로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케어하는 저자극 진정 보습 크림은 바이오더마 아토덤 인텐시브 밤(병원 판매 전용 제품). 200㎖ 3만5천원.
3) 선인장 시드 오일을 함유해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저자극 고보습 크림은 헉슬리 크림 모어 댄 모이스트. 50㎖ 3만8천원.

헉슬리 ‘크림 모어 댄 모이스트’는 스패출러로 덜어 사용하는 크림 제형 수분 크림으로, 제형이 묽지 않고 버터처럼 되직한 크림이라 반드시 손등이나 손바닥에 녹여서 사용한다.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보습력이 좋고,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바르면 각질이 뜨지 않고 베이스를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제형이 다른 스킨케어 제품과 믹스해도 피부에 올리는 순간 금방 흡수되며 밀리지 않아 건조한 계절에 즐겨 사용한다. 바이오더마 ‘아토덤 인테시브 밤’은 피부가 얇고 건조한 피부에 이용한다. 밤 제형보다 살짝 묽어서 크림 제형에 가까우며, 흡수력이 뛰어나다. 제형이 무겁지 않아 덧바르기 좋고 맥 ‘191 납작 브러시’를 이용해 바르기도 하며, 메이크업을 지울 때 사용하기도 한다.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사람이 촉촉하게 수분감 있는 베이스를 연출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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