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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다이어트로 아이유해볼까?

2017-09-14 15:42

취재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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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물을 자주 마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냥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잘 마셔야만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

도움말 이종석(가정의학 전문의)
참고서적 <결혼 다이어트 4주 완성>(경향미디어), <몸짱 상식 사전>(비타북스)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직원으로 등장한 아이유의 가녀린 몸매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효리의 건강미와는 상반되는 아이유의 종잇장같이 얇고 가는 라인은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그런 그녀의 종이인형 몸매의 비결 중 하나가 바로 ‘물’에 있다고. 아이유의 헬스트레이너인 김명영은 <그녀들처럼 나쁜 다이어트에서 탈출하라>에서 아이유의 몸매 관리 비법 중 하나가 ‘물’이라고 소개했다.

“아이유의 경우 몸이 잘 붓는 체질이어서 체중 관리에 들어가기 전, 물을 많이 마시게 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여자 연예인이기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한다는 것에 부담이 있었고, 아무 맛이 없는 물을 마시는 걸 어려워했죠. 그래서 직접 만든 레몬수나 자몽수를 제안했어요. 레몬이나 자몽을 얇게 잘라 물에 넣어 마시게 하자 그냥 물만 먹는 것보다는 마시기 훨씬 수월해했고, 그녀도 곧 익숙해졌죠. 시간이 지나니 몸의 부종도 싹 사라지고 덕분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을 만큼의 몸으로 바꿀 수 있었어요.”

책 속에 소개된 아이유의 다이어트 비법이다. 아이유뿐만 아니라 기자가 만난 수많은 여배우들 역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 중 첫 번째로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을 소개했다.

물을 마셔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듯 물에는 열량이 없기 때문이다. 간혹 “물만 먹어도 살이 쪄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이 물을 많이 마시는 바람에 얼굴이 붓거나 체중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이 경우는 살이 찐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체내 수분 증가라고 봐야 한다. 살이 찔까 봐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면 오히려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우리 몸이 이를 허기로 착각해 밥을 먹으라고 지시한다. 이때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면 입 안에 음료수의 맛이 남아 다른 음식이 먹고 싶다는 욕구를 일으킨다. 그런데 생수는 다르다. 물을 마시면 입 안이 깔끔해져 다른 무언가를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진다. 마치 식사 후 곧바로 양치질을 하면 식욕이 떨어지는 이유와 같다.

물을 마시면 살이 빠지는 이유는 또 있다. 물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해지게 해주기 때문이다. 물은 우리 몸 안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킬 뿐만 아니라, 물 자체를 흡수하고 배설하는 데 열량을 소모하는 이중의 효과를 보인다. 특별히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는 사람의 경우 하루에 수분을 3ℓ 이상 섭취하면 1년 만에 지방을 5㎏ 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신진대사를 높이기 위해 수분 섭취는 식사 전후 30분을 제외한 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물이 신장에 바로 흡수돼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또 운동 시작 20분 전에는 적당량을 마셔뒀다가 운동을 시작하면 조금씩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다량의 물을 마시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단시간에 물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뇌가 부어오르고 호흡 등과 같은 기초대사에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나누어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다. 또한 수분 섭취 총량이 1일 1.5~3ℓ를 넘지 않아야 한다. 이때 1.5ℓ는 생수를 말하고 3ℓ는 총 수분(국, 차, 커피, 음료수)을 말한다. 단, 다이어트나 운동을 시작한다고 해서 곧바로 3ℓ를 마시기보다는 처음엔 1.5ℓ 정도로 시작하여, 2주 후엔 2ℓ, 그다음 주엔 3ℓ로 점점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운동선수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아니라면 3ℓ 이상을 마실 필요는 없다. 2주 정도 물을 마시면 우리 몸이 물을 잘 흡수하는 체질로 변화되기 때문에 2주 주기로 수분 섭취량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남자는 1일 3ℓ, 여자는 1일 2ℓ 총 수분을 섭취하고 그중 75%는 생수로 섭취해야 한다. 물은 약간 시원한 정도로 마시되 무더운 여름에는 양을 조금 늘려도 된다. 다만 커피와 차, 탄산음료 등은 수분으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1잔을 마시면 추가로 생수 2잔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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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  ( 2017-09-18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인간의 장기가 이식되면 원래 주인의 생명과 상관없이 계속 생명을 유지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하나의 주체에 의해서 통제되는 단일생명체인가 아니면 여러 생명체가 함께 살고 있는 연합생명체인가? 기존의 과학과 종교를 180도 뒤집는 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준다는데 학자들이 반론을 못한다. 이 책은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인간이 하는 행위는 종교라는 이름이나 형식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거의 모두가 종교행위에 해당된다. 확인된 것만 믿는 것을 소위 과학이라고 말하고 확인되지 않은 것을 믿으면 종교에 해당된다. 유신론은 물론 무신론을 믿는 것도 모두 종교 행위다. 왜냐하면 무신론이나 유신론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진 지식은 많은 부분이 진실이 아니지만 오해나 세뇌를 통해서 얻어진 정보가 점점 진실처럼 믿겨지면서 일종의 신앙이 만들어진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믿는 종교현상은 학문 세계에서도 발생하는데 인문학은 물론 자연과학에서도 자주 나타난다. 종교와 현대물리학은 공통점이 있다. 종교가 확인이 불가능한 영적 세계를 주장하는 것처럼 현대물리학도 인간이 가볼 수 없는 먼 우주나 인식이 불가능한 미시의 세계를 논하므로 잘못된 이론이 통용되면서 사람들을 오도할 수 있다. 현대물리학 특히 우주물리학은 종교보다 더 굳건한 종교로 변질됐으며 공상과학과 구분이 잘 안 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