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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그 후 FACE

2017-08-17 14:57

진행 : 고윤지  |  사진(제공) : 셔터스톡, 이종수(BOW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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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태양 아래 화끈한 휴가를 보낸 후 당신이 잊지 말고 꼭 실천해야 할 바캉스 애프터케어법을 소개한다.

도움말 진산호(스파머시&스파에코 대표), 조애경(WE클리닉 원장), 이소윤·정보연 디자이너(차홍아르더 갤러리점)
골든타임을 잡아라

‘그날 생긴 기미는 그날 없애라’라는 말이 있듯이 바캉스 애프터케어에도 결정적 순간이 있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휴가 직후 즉각적인 피부 회복 케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휴가 직후 자외선과 열로 자극받은 피부를 그대로 방치하면 외부 자극에 의한 일시적 상흔이 고착화해 다양한 피부 노화를 일으켜요. 즉각적 케어만이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단, 회복 과정에도 순서가 있어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피부 케어 순서는 쿨링, 진정, 보습, 영양 및 재생, 미백 케어예요. 적절한 타이밍에 알맞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캉스 애프터케어의 핵심이자 전부예요.”
 

피부 속 화기를 내려라
 
휴가지에서 직사광선을 오래 쬐었다면 가장 먼저 열에 노출된 부위의 피부 온도를 내려 트러블과 주름, 잡티, 피부 건조로 이어지는 노화의 연쇄 과정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염수를 냉장해 두었다가 식염수 팩을 하거나 수건 찜질 등을 하는 것도 효과가 좋지만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유유를 활용한 팩을 권한다. “화장솜에 찬 우유를 부어 얇게 팩을 하면 피부 보습은 물론 각질 제거, 영양 공급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단, 5~10분 이내로 짧게 해야 피부가 지치지 않아요.” 피부 속 열을 내렸다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수딩젤이나 알로에 겔 등을 바르거나 녹차 우린 물이나 저자극 토너 등을 이용해 진정 팩을 해준 후 보습 제품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휴가지에서 활용하기 좋은 진정·쿨링 시트 마스크 팩이 많다. 미리 구매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쿨링은 물론 진정과 보습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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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차앤박화장품의 아쿠아 젤 수딩 토너는 200㎖, 2만원.
2 깨끗한 피부로의 회복을 돕는 A.H.C의 더 리얼 수딩 솔루션 2-STEP 마스크는 23㎖, 5천원.
3 햇볕 아래 노출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아이소이의 센시티브 스킨 하이드로 수딩 젤은 80㎖, 4만3천원.
 
 
휴가지에서 뺏긴 피부 속 수분을 회복하라

자외선, 고열, 적외선, 수면부족, 바람, 먼지 등으로 인해 바캉스 후 피부는 그야말로 수분 고갈 상태다. 특히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은 피부 건조를 일으켜 주름 및 탄력 저하와 같은 노화 반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캉스 후 다음 날부터 집중 보습 케어가 필요하다. 미스트, 퍼스트 세럼, 크림 등 스킨케어 단계별 치밀한 보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우선 수분 함유량이 높은 퍼스트 세럼을 화장솜에 충분히 적신 다음 5분 정도 얼굴 위에 올려 보습팩으로 활용하고,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 언제나 피부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에센스를 바를 때 역시 눈가, 입가, 볼 등 민감하고 건조한 부분은 두세 번씩 덧바르고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잘 두드린다. 이때 에센스와 더불어 저자극 수분 앰플을 활용하면 더 빠르고 즉각적인 회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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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을 채우는 리리코스의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는 15㎖×12ea, 12만원.
2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프리메라의 워터리 오일 프리 젤 크림은 50㎖, 3만7천원대.
3 피부에 집중 보습을 제공하는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세럼은 40㎖, 3만8천원.
4 건조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이솝의 블루 카모마일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마스크는 60㎖, 6만9천원.
 

후폭풍을 다스려라

스파머시&스파에코의 진산호 대표는 바캉스 후 피부 손상을 회복하는 데 적어도 2주에서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말한다. “여행 일주일 후부터는 코, 이마, 턱 등에 각질이 두껍게 올라오면서 모공이 늘어지고 각질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생기는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나타납니다. 가장 먼저 두껍게 쌓인 각질을 제거하고 미백 기능성 제품 등을 2~3개월간 꾸준히 사용해 휴가 중 침착된 색소가 고착화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물리적 스크럽이나 필링은 피하고,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각질 제거제나 워시오프 팩을 사용해 부드럽게 각질을 녹여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에센스 단계에서 미백 기능성 제품을 바를 때에눈 색소가 잘 올라오는 부위에 고농도의 제품을 덧바르거나 미백 기능성 패치 등을 붙여주는 것이 화이트닝에 효과적이다. 늘어진 모공은 흐트러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춘 뒤 모공 미니마이저 제품을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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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리엔케이의 내추럴 포베이 크림 클렌징 블랙은 100g, 2만6천원.
2 각질과 모공을 깨끗이 정돈해 맑은 피부로의 회복을 돕는 닥터지의 퓨어 퓨리파잉 토너는 170㎖, 2만8천원.
3 모공 속 피지를 흡착해 노폐물을 제거하고 늘어진 모공을 조이는 데 효과적인 빌리프의 퍼스트에이드 딥포어 케어 마스크는 50㎖, 2만3천원.
 
 
흐트러진 방어벽을 다시 세워라
 
쿨링, 진정, 보습 등을 통해 응급조치를 마쳤다면 흐트러진 피부의 방어벽을 다시 세우는 재생 단계가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 방어벽 재생 성분인 세라마이드 성분 등이 들어간 제품을 활용해 자외선에 손상된 취약 부분을 케어하는 것이다. WE클리닉의 조애경 원장은 항산화 성분과 재생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해 피부가 얇고 민감해 쉽게 화끈거리는 눈가나 입가, 광대 주변에 꼼꼼히 덧바르라 조언한다. 특히 자외선과 직사광선에 노출된 볼 주위는 두세 번 덧발라 흐트러진 유수분 밸런스와 피부 방어벽을 다시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빠른 회복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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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메마른 피부에 집중 보습을 부여하는 A.H.C의 프리미엄 하이드라 B5 세라마이드 밤은 50㎖, 7만8천원.
2 피부 장벽을 메워 피부의 빠른 회복을 돕는 닥터지의 배리어엑티베이터 크림 민감 건성은 50㎖, 2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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