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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W 트렌드 스타일 리포트 ②

2020-08-30 09:51

글 : 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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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긴 장마가 끝나고 가을의 문턱에 다가섰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어김없이 비우고 채워 넣기를 반복하는 쇼핑 위시리스트. 이번 가을, 패션 피플의 위시리스트 가이드가 돼줄 트렌드 리포트.

제품 패션 디스퀘어드2(02-6905-3678), 디올(02-513-3232),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02-546-6090), 보테가 베네타(02-3438-7682), 샤넬(02-3708-2010), 에트로(02-3018-2363), 이자벨 마랑(02-516-3737), 자라(02-512-0728), 지방시(02-517-7560) 뷰티 샹테카이(02-6905-3870), 샤넬 뷰티(080-332-2700)
#4
ELEGANT FRI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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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레더 프린지 숄더백. 가격미정, 디스퀘어드2.
2 비즈를 촘촘하게 엮어 프린지로 화려하게 연출한 숄더백. 5만9천원, 자라.
3 길게 늘어뜨린 프린지 디테일이 특징인 숄더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경쾌한 워킹에 따라 춤추듯 움직이는 프린지 디테일이 이번 시즌 눈길을 사로잡는다. 패션 하우스에서는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의 디테일로만 활용할 것 같던 프린지 디테일을 조금 더 웨어러블하게 풀어냈다. 현재 가장 핫한 디자이너인 보테가 베네타의 다니엘 리도 이번 시즌 프린지 디테일에 집중했다. 몸에 피트한 베이식 니트 원피스 하단에 풍성한 프린지를 달아 변화를 꾀했다. 여기에 빅 숄더백 및 토트백과 베이식한 앵클부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그만의 스타일을 녹여내 다시 한 번 패션 피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디올은 원피스 전체를 프린지로 둘러싼 경쾌한 원피스에 레더 모자로 포인트를 준 펑키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프린지 원피스의 리얼웨이 팁을 전했다.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볼드한 참이 달린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것. 
 
 
#5
Rosy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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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톤 다운한 장밋빛 컬러가 고급스러운 ‘립 베일’ 립 컬러. 6만9천원, 샹테카이.
2 ‘샤넬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로즈 바이올린’ 립 크레용. 4만2천원, 샤넬 뷰티.

화려한 디테일로 중무장한 이번 시즌 패션 트렌드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꼽자면 로지 메이크업을 선택하겠다. 은은한 장밋빛이 도는 로지 메이크업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이번 시즌에는 톤 다운한 브라운 빛이 도는 로지 컬러 메이크업이 트렌드다. 로맨틱한 느낌보다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 본인의 피부색에 맞춘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에 은은한 광택을 살린 말린 장미 컬러로 치크를 연출하고 동일한 톤의 립 컬러로 마무리한다. 눈썹은 결만 빗어 정리해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을 해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6
SET-UP 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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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매에 셔링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재킷. 가격미정,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2 다리가 길어 보이는 실루엣의 팬츠. 가격미정,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이제 다채로운 슈트를 런웨이에서 만나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게 됐다. 작년부터 시작된 슈트 트렌드는 이번 시즌에도 계속된다. 패션 하우스에서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슈트를 대거 선보였다. 지난 시즌과 구분되는 점은 더욱 다양한 소재로 재해석했다는 것. 보테가 베네타에서는 부드럽게 윤기가 흐르는 블랙 슈트에 이너로 라임 컬러의 얇은 실로 정교하게 짜 넣은 니트 톱을 매치해 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디올에서는 우아한 크림 컬러 실크 슈트에 캐주얼한 면 티셔츠와 헤어 밴드, 빅 이어링을 함께해 경쾌하게 풀어냈다. 세련되게 슈트 차림을 완성하고 싶다면 액세서리에 조금 더 신경 쓸 것. 포인트로 작고 여성스러운 백 대신 간결한 디자인의 빅 클러치 백을 선택해보자. 훨씬 더 쉽게 모던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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