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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

2020-06-18 10:17

진행 : 문수아  |  사진(제공) : 셔터스톡, 인스타그램(@stella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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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이너다. 그녀의 컬렉션에서는 모피뿐 아니라 가죽도 찾아볼 수 없다. 착한 패션도 시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녀의 패션 노하우를 소개한다.
1 빈티지한 멋을 살린 그레이 데님 점프슈트.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2 비건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스니커즈.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3 미니멀한 디자인이 세련된 스커트.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4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의 슬리브리스 톱. 가격미정, 프로엔자 스쿨러.
 

Ecology & Modern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와 사진작가 린다 매카트니 사이에서 태어난 스텔라 매카트니는 처음 패션계에 등장했을 당시 슈퍼스타 부모님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이후 그녀는 최연소 클로에 수석 디자이너로 발탁되면서 패션계의 이목을 자신에게 집중시킨다. 당시 클로에는 기존 고객층이 중년 여성이었는데 스텔라 매카트니가 펑키하고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새롭고 젊은 고객을 끌어왔을 뿐 아니라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하며 자신만의 패션관을 구축했다. ‘에코 시크’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었지만 환경 친화적인 브랜드로 마케팅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친환경 아이템이라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시크하고 쿨한 에코 디자인이길 원했다. 그녀가 즐겨 입는 패션은 그녀의 패션관을 고스란히 옮겨왔다. 주로 블랙부터 그레이, 화이트의 무채색 계열을 선호하는 스텔라는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놈코어 패션을 추구한다. 그레이 슈트에 스니커즈를 매치하거나 광택이 있는 실크 드레스에 미니멀한 블랙 힐로 포인트는 주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링 노하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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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클로 세련된 포인트를 준 슬링백 슈즈. 가격미정, 알렉산더 왕.
2 세련된 디자인의 실크 원피스. 가격미정, 아크네 스튜디오.
3 클래식한 느낌의 숄더백. 가격미정, 토즈.
4 우드 굽으로 포인트를 준 슈즈. 가격미정, 지방시.
5 골드와 블랙의 조화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전하는 클러치백. 가격미정, 알렉산더 맥퀸.
6 부드러운 택스쳐가 또렷한 눈매를 쉽게 연출해주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가격미정, 샤넬 뷰티.
 

점프슈트 런웨이의 백 스테이지부터 인터뷰 촬영까지 그녀가 점프슈트를 입고 있는 모습을 자주 확인할 수 있다. 실크와 데님 등 다양한 소재로 디자인한 점프슈트는 그녀의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이기도 하다.

베이식 스니커즈 가죽을 대체한 비건 소재로 제작한 스텔라 매카트니의 스니커즈. 와이드 팬츠와 믹스매치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링 공식이다.

미니멀 미디스커트 공식석상에서 드레스업한 룩을 연출할 때 스텔라는 블랙 미디스커트를 자주 입는다. 올 블랙 룩 마니아답게 슈즈와 클러치 백도 블랙으로 맞추는 것이 그녀의 노하우.

블랙 슬리브리스 톱 기본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에코 레더 팬츠에 매치하거나 미디스커트와 함께 세련되게 풀어내 우아한 느낌을 연출한다.

블랙 스틸레토 힐 그녀는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는 블랙 스틸레토 힐 마니아다. 슬링백 디자인부터 베이식 디자인까지 다채로운 블랙 힐을 즐겨 신는다.

실크 드레스 디테일을 최대한 배제하여 모던한 실크 드레스는 그녀의 대표적인 공식석상 룩이다. 화려한 드롭형 이어링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기도 한다.

미니멀 클러치 오버사이즈 슈트에 간결한 디자인의 클러치를 매치하는 것 또한 그녀가 즐기는 데일리 룩 스타일. 주로 블랙과 브라운 컬러 백을 선호한다.

트레이닝 차림조차 단숨에 외출복으로 변신시켜주는 스타일리시한 뮬도 스텔라 매카트니가 평소 자주 매치하는 아이템이다. 편안하지만 세련된 애티튜드를 잊지 않는 것이 포인트.

브라운 백 캐주얼한 슈트 룩을 스타일링할 때는 브라운 컬러 백으로 포인트를 준다. 스니커즈를 매치해 조금 더 경쾌한 느낌을 강조하기도 한다.

볼드 아이라인 다른 색조 메이크업은 자주 하지 않지만 볼드한 아이라인은 그녀가 평소 즐겨 하는 메이크업. 특별한 기교 없이 눈의 아이라인만을 강조해 시크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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