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STYLE
  1. HOME
  2. STYLE
  3. fashion

캐롤라인 다우르 패션 스타일

2020-04-21 09:45

글 : 문수아 기자  |  사진(제공) : 쇼비트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독일인 패션 블로거 캐롤라인 다우르는 작은 키지만, 좋은 비율과 아름다운 얼굴로 패션위크 기간 중 가장 많은 포토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 중 하나다. 다양한 스타일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그녀의 패션을 소개한다.
Mix Match & Casual

독일 출신 패션 블로거 캐롤라인 다우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180만 명에 이른다. 그녀가 패션계에 끼치는 영향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발망부터 지미추, 펜디, 디올, 까르띠에, 돌체앤가바나 등 내로라하는 패션 하우스에서 그녀와 협업하기 위해 러브콜을 보낼 뿐 아니라, 패션위크 동안 그녀가 등장하면 전 세계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부터 팬까지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사진 한 장을 찍기 어려울 정도.

그녀는 탁월한 컬러 매치와 과감한 믹스매치 스타일로 유명하다. 누구나 도전해볼 만하면서도, 또 특별한 룩을 연출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뽐낸다. 작은 키의 가녀린 몸매지만 체형을 커버하는 룩으로 연출하는 데에도 능숙하다. 재킷 위에 벨트를 더해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방법으로 키가 커 보이게 연출하는 등 소위 ‘키작녀(키가 작은 여자)’를 위한 스타일링 꿀팁은 그녀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요인이기도 하다. 펜슬 스커트에 양말과 스틸레토 힐을 매치하고 블랙 드레스에 워크 부츠로 포인트를 주는 등 페미닌 아이템에 캐주얼한 터치를 주는 것이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다.
 
 
본문이미지
1 포멀한 느낌을 강조한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 가격미정, 아크네 스튜디오.
2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트렌치코트. 가격미정, 아크네 스튜디오.
3 비즈 디테일을 더한 베레. 2만9천원, 자라.
4 피치 컬러 렌즈가 발랄한 느낌을 전하는 선글라스. 가격미정, 루이 비통.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 넉넉한 실루엣의 와이드 팬츠를 입은 그녀의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핏이 여유로운 대신 허리라인은 하이웨이스트로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링 팁이다.

트렌치코트 캐롤라인 다우르는 평소 프렌치코트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우아한 곡선으로 드레이프한 디자인부터 클래식한 베이식 디자인까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트렌치 룩을 선보인다.

베레 ‘푸른 눈의 요정’은 그녀의 별명이다. 오목조목 인형 같은 그녀의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베레를 자주 착용하는데,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베레를 선호한다. 블랙 레더 베레로 여성스러운 룩에 시크한 포인트를 더하기도 한다.

선글라스 사이파이 선글라스부터 보잉까지, 디자인을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파파라치 컷에 선글라스를 쓰지 않고 있는 사진을 찾기가 더 힘들 정도. 우아한 룩에 익살맞은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믹스매치 하는 것이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다.
 
 
본문이미지
1 체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와이드 벨트. 가격미정, 샤넬.
2 골드와 스톤이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드롭형 이어링, 가격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
3 활용도 높은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 9만9천원, 자라.
4 비비드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 백. 가격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
5 간결한 디자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는 스트랩 슈즈.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6 그러데이션 컬러 굽으로 포인트를 준 롱부츠. 가격미정, 지방시.

허리 벨트 그녀가 오버 사이즈 재킷 스타일링을 할 때 빠뜨리지 않는 아이템이 바로 벨트다. 얇은 체인부터 볼드한 와이드 벨트까지, 재킷 위에 벨트를 더해 가는 허리를 강조하는 것이 그녀의 팁.

빅 이어링 네크리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다양한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해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그녀의 패션 공식. 특히나 뺨 한쪽을 가릴 정도로 큼직한 빅 이어링을 자주 착용한다. 한쪽 귀에만 착용해 에지 있는 포인트를 주는 것 또한 그녀의 방식이다.

블랙 재킷 패션 피플이라면 누구나 블랙 재킷의 마니아겠지만, 캐주얼과 페미닌 스타일을 넘나드는 그녀만큼 블랙 재킷을 다채롭게 소화하는 경우는 드물다. 얇은 시폰 플리츠스커트와 스니커즈를 매치하거나 화이트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함께해 캐주얼하게 풀어낸다.

마이크로 미니 백 마이크로 미니 백이 유행하기 전부터 그녀는 미니 백을 자주 사용했다. 오버사이즈 크롭트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뒤 무게감을 더는 요소로 미니 백을 선택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다.

블랙 스트랩 샌들 드레스업한 스타일에도 캐주얼한 팬츠 착장에도 모던한 스트랩 샌들로 포인트를 준다. 컬러는 블랙을 자주 착용하는데, 다양한 룩에 활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유지한다.

롱 레더 부츠 짧은 하의에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하는 것 또한 그녀의 스타일링 방법. 블랙부터 브라운, 화이트, 레드까지 다양한 컬러의 미니멀한 롱부츠로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