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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이즈 VS 빅 사이즈, 가방 스타일링 팁

2020-04-16 10:18

글 : 문수아  |  사진(제공) : 쇼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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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백의 유행은 극단으로 치닫는다. 손바닥에 들어올 만큼 작은 마이크로 미니 백과 온몸을 휘감을 정도로 큰 엑스트라 빅 사이즈 백이 트렌드다. 인플루언서와 셀러브러티의 룩에서 스타일링 팁을 찾아보자.
Extra Easy

#엘리건트 #내추럴 빅 사이즈 백 유행의 시작은 다니엘 리의 보테가 베네타 컬렉션이다.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그만의 화법으로 다양하게 풀어낸 컬렉션이 패션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빅 숄더백. 크다 못해 백을 둘러멘 모델의 몸을 반 이상 감쌀 정도로 엄청난 크기가 특징이다. 이 숄더백은 패션위크 기간 리얼웨이에 가장 많이 등장한 백으로 꼽힌다. 미니멀한 셔츠에 포인트로 매치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풀어내거나 슈트에 더해도 의외로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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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Key Point

#패셔너블 #페미닌 특별한 자리에 드레스업할 때 들던 작은 사이즈의 클러치 백은 이번 시즌 찾아보기 어렵다. 쇼퍼백만큼이나 큰, 빅 클러치 백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 자연스러운 곡선을 강조한 실루엣부터 딱딱하게 각진 스타일까지 디자인도 다채롭게 출시했다. 빅 클러치 백은 의외로 페미닌룩과 잘 어울린다. 몸에 달라붙는 스커트 슈트와 스타일링해도 좋고, 하늘하늘한 롱 시폰 원피스와도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너무 큰 사이즈가 부담스럽다면 반 접거나 돌돌 말아 연출해보자. 시크한 분위기를 풀어내는 키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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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Dot

#모던 #시크 몇 시즌 전부터 미니 백의 유행이 거세지더니 멀리서 보면 검은 점으로 보일 정도로 작은, 핸드폰 하나 겨우 넣을 수 있을까 말까 한 극단적으로 작은 마이크로 미니 백이 이번 시즌 트렌드가 됐다. 리얼웨이에서도 블랙 마이크로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준 다양한 룩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마이크로 미니 백으로 우아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블랙 컬러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추상적인 프린트 원피스에도 잘 어울리고 뉴트럴 컬러 미니멀 슈트의 단정한 포인트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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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But Strong

#러블리 #에너제틱 손바닥만 한 사이즈의 비비드 컬러 백은 크기는 작지만 전체 룩의 분위기를 좌우할 정도로 큰 힘을 발휘하는 아이템이다. 매니시한 점프슈트 룩도 귀엽고 발랄하게 풀어낼 수 있고, 밀리터리 재킷도 여성스럽게 연출해내는 것이 비비드 마이크로 미니 백의 힘이다. 물건을 수납하는 백의 본질과 기능적인 부분은 잊은 지 오래. 액세서리처럼 활용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스타일링하기 쉽다. 동전 지갑만 한 미니 백을 벨트에 달아 위트 있게 연출하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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